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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07 23:56:15
Name 타바스코
File #1 결정사.png (1.41 MB), Download : 1029
Link #1 https://news.yahoo.co.jp/pickup/6548282
Subject [일반] 일본 결정사에 한국남성 급증.. 8000명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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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에서는 한국 남성 측의 금전적 부담이 큰 한국의 결혼문화가 큰 벽이 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한편, 한국 남성과의 결혼을 원하는 일본 여성들은 한국 남성에게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요?
일본에 온 한국인과 맞선을 본 여성은
"스스로 해내고 해서 완벽한 이미지예요"

전문가들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인과의 결혼에 거부감이 적은 일본 여성이 늘고 있다고 말합니다.
문화를 통해 관계가 돈독해지는 일본과 한국. 바다를 넘은 결혼 상대자 찾기는 앞으로 더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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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후재팬 메인에 올라가서 뜨겁게 달구고 있네요...
댓글이 6천개..

근데 돈이 만만치가 않네요?
가입비용으로 매번 매칭때마다 비행기 가격에... 1천만원이 넘어갑니다.

주변에서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많이 없다보니까 이 현상에 대해서 잘 모르겠네요.
어떠신가요? 주변에 국제결혼 하신분들.. 좀 많이 보이나요?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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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다롱이
25/08/08 00: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곳 pgr에는 올라온적이 없는데 얼마전에 타 커뮤니티나 tv뉴스로 2024년에 결혼한 한일부부가 전년도(2023년)에 비해 엄청 늘었다고
1,1XX쌍이 결혼했다면서 일본에서도 대대적으로 뉴스가 났다더군요

요즘 한일부부 유튜브 채널이 엄청 많아진 느낌인데 유튜버들도 관련 뉴스를 접하고 언급하긴 하더군요
근데 유튜브를 시작하는 한일부부들은 대부분 유학, 어플 등으로 만난 케이스가 대부분이던
결혼정보 회사를 통해 만났다고 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 만남을 주선해주는 유튜브 채널은 본적이 있습니다
This-Plus
25/08/08 00:16
수정 아이콘
인구수 복사
사부작
25/08/08 00:26
수정 아이콘
일부러 외국 이성과 결정사 통해서 만나는 것도 신기해요.

국내 여성과 결혼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조건이라 경제력 약한 국가 여성과 결혼하는 건 쉽게 이해가 되는데, 일본은 그런 거랑은 좀 다른 상황일 거 같고
25/08/08 06:50
수정 아이콘
한국 여성에 대한 선입견 + 일본 여성에 대한 선입견 요 콤보가 아닐까 하네요
25/08/08 08:38
수정 아이콘
선입견이 맞긴한데 결정사 대표가 나와서 하는 얘기가 일본여성이 훨씬 좀 받아주는 이미지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여성은 10개 잘하고 1개 잘못하면 지적하는거에 반해서. 그래서 일본여성이랑 결혼하면 열심히 살 의욕이 고취된다고..
요새 유튜브에 많은 일본여성+한국남성 결혼콤보도 거의 비슷한 느낌이 많긴합니다.
25/08/08 11:55
수정 아이콘
전에 어디서 보니까

한일 부부의 이혼률을 살펴봤더니
한국남성+일본여성 최저
한국여성+일본남성 최악

이더군요
선입견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5/08/08 12:40
수정 아이콘
제 기억으로 그게 이혼률은 아닐 겁니다.
그런 어떤 추세가 확인되긴 했지만요.
25/08/08 14:25
수정 아이콘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humor&no=578235
대충 인터넷 긁어봤는데
이혼률 맞긴 한듯 합니다
25/08/08 09:44
수정 아이콘
일본 여성에 대한 선망(옳든 아니든) 과 선진국 국민이라 아무래도 문화적 이질감이 조금은 덜하지 않을가 하는 기대감 아닐까요?
결혼 사기도 덜 할테구요.
25/08/08 00:55
수정 아이콘
한류와 더불어 생긴거죠 뭐. 한국인 위상이 올라가면서 덩달아 국제결혼 난이도가 내려간듯하죠
한사영우
25/08/08 01:08
수정 아이콘
딱히 몇몇 나라를 비하하기 싫지만 .. 실제로 국제 결혼 사기를 몇건을 본 입장으로
일본과 동유럽 정도라면 오히려 안심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린비
25/08/08 02:20
수정 아이콘
야후재팬 메인이라면 좋은 의미로 뜨겁진 않을 거 같기는 한데... 사실 거기서 좋은 평을 들을 일은 없을듯..
25/08/08 09:56
수정 아이콘
댓글보니까 결혼후에 한국남성은 가정폭력 일으키고 시댁이 괴롭힌다
이런 바판?이 많네요
라이엇
25/08/08 02:45
수정 아이콘
유명인들도 외국인과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 일이 늘어나고 있는거보면 돈, 능력이 되는 사람들일수록 국제결혼을 하려는 비율이 늘어날꺼같습니다.
OcularImplants
25/08/08 04:42
수정 아이콘
이건 반대로 생각해봐도, 우리나라에서도 들끓을 거 같은데요 크크크
Liberalist
25/08/08 06: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일커플 결정사까지는 모르겠고, 주변에 한일 커플 몇 있어서 들은 바에 따르면 한국 남성이 일본 여성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회로는 대충 이렇습니다.

1. 일단 한국의 결혼문화가 육각형 중 어느 하나가 조금이라도 움푹 파인 남성에게는 많이 어려운게 사실이죠. 결정사 포함해서요.
2. 그렇다고 해서 베트남, 태국 같은 쪽으로 돌리자니 여기는 아무래도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상당하고, 혼인까지의 절차도 복잡하죠.
(결정사 안 통하면 결국은 직접 가거나 앱인데, 직접 가는 것도 도시권 여성들은 국제연애 관심 없어하고, 앱은 로맨스스캠 천지죠 요즘;;;)
3. 이러면 결국 경제, 문화적으로 한국과 가장 비슷하면서도 접근성이 좋은 곳을 찾기 마련인데, 이래저래 따지면 결국은 일본이다...

여기서 일본에 실제로 살고 있으면서 일하는 경우는 자만추가 되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지인 소개 같은걸 받아 일본에 자주 간다든지, 아니면 매칭앱 깔아서 일단 도전해본다든지 이런 흐름입니다. 듣기로는 일본 내 한류 버프가 세기는 좀 많이 세다고 합니다.
기술적트레이더
25/08/08 06:21
수정 아이콘
결혼시장 4부리그에서 뛰고 있는데 저도 가볼까요?
좀 나으려나?
국수말은나라
25/08/08 06:52
수정 아이콘
한국여자라고 씌워진 프레임 및 실제 퐁퐁남 만들었던 사례들이 범벅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순종적이고 해바라기같은 이미지의 일본여자들이 유튜브 통해서 많이 붐을 일으킨거라 봐요

반대로 채종엽으로 대표되는 한국 남자 이미지가 일본 여자들한테 어필되고 있구요
지리적 위치처럼 모든지 개척하는(드센?) 중국과 순종적인 일본의 중간정도 되는 난이도가 딱 한국이거든요
이건 아무래도 대륙 반도 섬의 차이라고도 보여집니다
굿럭감사
25/08/08 07: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말씀하신 이미지도 크게 작용하고 있겠지만(한국 남성, 일본 여성 서로 바라보는 이미지가 좋은편) 일본 여성이 원하는 결혼 조건 중 경제력(직업)이 한국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낮은것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4/09/08/TAZINOHKO5E6RNTHQZCXQTVIBA/

한국과 일본 여성의 배우자 선택 기준 1위는 ‘성격’ ‘인성’으로 서로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위부터는 서로 기준이 달랐다. 한국에서는 ‘직업(장래성)’이 2위에, 일본에서는 ‘가사·육아 능력과 자세’가 2위에 각각 올라왔다. 또 3위는 한국에서는 ‘경제력’이, 일본에서는 ‘일에 대한 이해와 협조’가 각각 꼽혔다.


또 최근 일본 국제 결정사에 등록되는 한국 남성의 최소조건이 연봉 4~5천만원대인데 이 정도면 한국 여성 만날때보다 조건이 굉장히 많이 낮은 편이니까요. 거의 1.5~2배이상 차이납니다.

https://v.daum.net/v/Yawe9vphH2?f=p
국수말은나라
25/08/08 09:1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위의 퐁퐁남 사례를 언급드렸습니다 퐁퐁남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람보다는 돈을 더 쫒는 일부 여성의 결과물이라는거죠 사람을 쫒는다면 힘들게 돈벌어온 남편 설겆이 시키고 육아는 고통이라는 가스라이팅은 안할테니
25/08/08 13:08
수정 아이콘
채종[협]입나다. 유민호 아니고...
다람쥐룰루
25/08/08 07:59
수정 아이콘
서로 잘 맞으면 결혼할수도 있는거긴 한데
여자를 만나는건 어차피 자기 취향을 다 맞춰서 만나기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가장 어려운 조건을 충족하다보면 국적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조건이었나 싶기도 하죠
여성일것 결혼하고싶을것 연령이 xx세 이하일것 등등의 조건이 충족된다면야...
25/08/08 08:40
수정 아이콘
사실 국결은 정말 여러모로 힘들긴한데.. 최근 10년간 한국에서 페미 관련해서 논란이 워낙많다보니까.
20-30대 mz남성들이 아얘 논란을 피해 가는게 아닌가 싶긴합니다.
뭐 어쨌든 국결이던 뭐던 결혼하는건 좋다고 봐요.
Far Niente
25/08/08 08:50
수정 아이콘
유행이야 뭐 언제든 생길 수도 없어질 수도 있는 거고
연애랑 달리 결혼은 또 해봐야 아는 거라 실제로 얼마나 잘 맞는지는 몇 년 지나봐야 알 듯
오부자
25/08/08 08:57
수정 아이콘
너무나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봐요.
25/08/08 09:01
수정 아이콘
난이도는 상대적인 것이니까요.다른 난이도가 올라가서 심리적 장벽이 낮아진 느낌이네요.
25/08/08 09:57
수정 아이콘
손흥민이 우산 안들어줬다고 전국에서 린치맞는 나라라 약간 이해가 가기도
스톤콜드 스터너
25/08/08 11:10
수정 아이콘
그걸 논란삼는거 보고 진심으로 이거 미친건가 싶더군요
조랑말
25/08/08 12:21
수정 아이콘
그런 특이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으나 그걸 제도권에서 부둥부둥 해주고 있으니 걱정이 크죠
아스날
25/08/08 13:07
수정 아이콘
설령 마이크 오른손에 안잡고 있었다쳐도
여자가 우산을 들 수도 있는건데 크크
이걸 매너 어쩌구 욕하는게 말이되는 세상인지
쵸젠뇽밍
25/08/08 10:03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일본은 결혼 적령기 연령대가 여성이 조금 더 많은 것 같고, 한국은 남성이 훨씬 많고.
국적 제외 서로 간에 조건이 자국 이성보다 조금이나마 좋은 게 맞겠죠. 확률적으로.
남성 인구 많은 거야 한국만 그런 게 아니라 주변국 대부분이 그렇습니다만, 일본인 입장에서 한국이 더 낫다는 거고.
한국은 페미니 뭐니 접어두고 남녀인구차이가 심해서 성별간 부담차이도 심해요. 뭐, 그게 바탕이 되어 성별갈등도 심해진 것입니다만.
25/08/08 10:09
수정 아이콘
서로 니즈가 맞으면 시장이 생성되는거죠. 새삼스럽게... 기존에 서양권 남자+동양권 여자들이 반대 케이스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도 그래서구요.
한국이 섬나라라서(북한포함) 외부 교류가 없고, 그래서 더 한국+한국 조합을 선호했겠지만 중화권/북한 싫고 동남아는 멀고 위험하면 뭐..
일본 가깝고 좋잖아요. 만족도들도 높고. 그럼 시장이 생기는거죠;
김첼시
25/08/08 10:24
수정 아이콘
요즘 한중일 결혼문화보면 중국남자가 제일 불쌍한듯 ㅜㅜ
쿼터파운더치즈
25/08/08 10:29
수정 아이콘
걍 페미보다는 수요 맞아서 그래요 예전이랑 다르게 민간 문화적 교류가 매우 활발하기도 하구요
제 베프 친구들 중에서 2커플이나 한일커플인데 둘다 빌라스타트 월세스타트로 시작하더라구요 결혼식도 조촐하게 했구요
한국여성분들은 기본적으로 그 허들이 상대적으로 높구요 그냥 그 차이라고 보네요
스웨트
25/08/08 10:47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면 호텔에서 프로포즈에 명품백 선물 기본에 신혼집은 아파트에 브샤에 뭐에.. 

저같이 무일푼인데도 암것도 없이 시작한 울 와이프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은 주변 얘기들으면 결혼 시작부터 무섭더라구요
루크레티아
25/08/08 11:26
수정 아이콘
안 하는 사람은 안 합니다. 당장 내년에 저희 처제 결혼 예정인데 그런거 다 생략이에요.
인스타가 여자들을 과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남자들도 과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WalkingDead
25/08/08 10:32
수정 아이콘
상대적으로 경제력 요구 수준이 낮고,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지수가 높으니 그 쪽으로 쏠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5/08/08 10:33
수정 아이콘
결정사는 아니고 친구가 일본에 워홀가서 살면서 데이팅 앱좀 하더니 여자친구 만들더군요.
지금 행복해보여서 좋더라구요.
코라이돈
25/08/08 10:39
수정 아이콘
한국이 결혼적령기 세대에서 남성이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아진지 좀 됐죠
예루리
25/08/08 11:00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결혼 최빈구간은 30~34세인데(남성 평균 초혼연령은 소수점 절사 시 33세 여성은 31세), 남성 173만명에 여성 151만명으로 대략 115대 100정도의 성비 불균형이 나타다고 있습니다. 일본은 결혼 최빈구간인 25~29세에서 105 대 100 정도의 자연 성비를 유지하고 있지요. 거기에 일본은 인구 대국이라 25~29세 여성이 280만명 정도로 한국 30~34세 남성 인구를 훌쩍 상회합니다. 복잡한 설명 없이도 자국내에서 결혼 적령기 성비 불균형 문제가 발생했을 때 경제적이나 문화적으로 가장 유사한 인근 국가와 국제 결혼을 하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입니다.
모나크모나크
25/08/08 11:31
수정 아이콘
헉.. 성비가 왜 그렇죠? 남아 선호 엄청 하던 시기는 더 이전인 것 같은데 이상할 정도로 차이가 나네요. 아니면 그 전에는 혹시 더 심했었나요;;?
예루리
25/08/08 11:43
수정 아이콘
90년대를 전후로 셋째아이가 딸이면 낙태를 엄청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업보가 구르고 굴러서 여기까지 온거죠.
25/08/08 11:10
수정 아이콘
근데 국제 결혼도 최소한의 어느정도 있는 사람이 하는거지 저처럼 4부5부는 커녕 조기축구조차 못뛰는 선수는 그림의 떡입니다 크크크
기술적트레이더
25/08/08 12:14
수정 아이콘
4부리그보단 조기축구가 낫습니다.
여긴 지옥이에요 ㅜㅜ
25/08/08 11:18
수정 아이콘
문화차가 있긴하지만 결혼적령기의 나이가 우리나라 어리고 경제적 요구도 낮고 상대적이지만 가정적이기도 하니 마다할 이유가 없죠.
모링가
25/08/08 11:21
수정 아이콘
결정사 매칭 알바가 그렇게 많다던데..
25/08/08 12:02
수정 아이콘
그냥 이민자보다는 국제결혼해서 오는 쪽이 한국에 동화되기는 더 좋을 듯 하네요.
출산율도 올라가고...
디에아스타
25/08/08 12:11
수정 아이콘
제가 이 케이스로 결혼했네요. 예전에 글도 올렸습니다.
기술적트레이더
25/08/08 12:14
수정 아이콘
국내혼보다 수월한 점이 있나요?
디에아스타
25/08/08 12:26
수정 아이콘
저는 운이 좋았던 것 같고 생각보다 성혼률이 높진 않지만 관계자로부터 유의미한 성과는 내고 있다고 들었네요.
기술적트레이더
25/08/08 12:54
수정 아이콘
남자가 일본에 가야하는거죠? 상대수준은 비슷한 정도인가요?
ArcanumToss
25/08/08 12:47
수정 아이콘
간단히 말해서 사람은 누구나 자기를 경제적 가치로 판단하는 사람과 본질적 가치로 판단하는 사람 중에 후자에 마음이 가기 때문이죠.
일본녀는 남자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하니 한국남은 그런 태도에 마음이 끌리는 거고,
한국녀는 남자의 경제적 가치에 집중하니 한국남은 그런 태도에 마음이 떠나는 거죠.
그래서 한국남과 일본녀 부부의 이혼률이 최저인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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