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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5/01 15:51:22
Name Futrues
Subject 박카스 온게임넷 스타리그 예선전 (오후조) 입니다!
< 현재까지 본선 진출자 명단입니다. >

A조 : 한상봉(Z, CJ) 2 vs 1 김동건(T, 삼성) -> 한상봉 선수 본선 진출

B조 : 김명운(Z, 웅진) 2 vs 0 백승재(P, SKT) -> 김명운 선수 본선 진출

C조 : 박상우(T, 이스트로) 1 vs 2 문성진(Z, 하이트) -> 문성진 선수 본선 진출

D조 : 김상욱(Z, 하이트) 2 vs 1 전상욱(T, SKT) -> 김상욱 선수 본선 진출

E조 : 김창희(T, 하이트) 2 vs 0  김재훈(P, MBC) -> 김창희 선수 본선 진출

F조 : 유준희(Z, 삼성) 2 vs 0 배병우(Z, KTF) -> 유준희 선수 본선 진출

G조 : 박동수(T, 삼성) 2 vs 1 권오혁(P, SKT) -> 박동수 선수 본선 진출

H조 : 이호준(T, 이스트로) 1 vs 2 이영한(Z, 위메이드) -> 이영한 선수 본선 진출

I조 : 이승석(Z, SKT) 2 vs 1 고석현(Z, MBC) -> 이승석 선수 본선 진출

J조 : 신노열(Z, 위메이드) 2 vs 1 박종수(P, STX) -> 신노열 선수 본선 진출

K조 : 이신형(T, STX) 1 vs 2 손주흥(T, 화승) -> 손주흥 선수 본선 진출

L조 : 신대근(Z, 이스트로) 2 vs 0 김동현(Z, MBC) -> 신대근 선수 본선 진출

M조 : 홍진호(Z, 공군) 1 vs 2 정영철(Z, SKT) -> 정영철 선수 본선 진출

N조 : 김정우(Z, CJ) 2 vs 1 전태양(T, 위메이드) -> 김정우 선수 본선 진출

O조 : 이성은(T, 삼성) 1 vs 2 김윤중(P, STX)  -> 김윤중 선수 본선 진출

P조 : 박태민(Z, 공군) 2 vs 0 박용권(P, 하이트) -> 박태민 선수 본선 진출

Q조 : 이재호(T, MBC) 2 vs 0 박재혁(Z, SKT) -> 이재호 선수 본선 진출

R조 : 공민창(T, MBC) 0 vs 2 한동욱(T, 공군) -> 한동욱 선수 본선 진출

S조 : 김경모(Z, 화승) 1 vs 2 민찬기(T, MBC) -> 민찬기 선수 본선 진출

T조 : 조병세(T, CJ) 0 vs 2 고인규(T, SKT) -> 고인규 선수 본선 진출

U조 : 구성훈(T, 화승) 1 vs 2 김승현(P, 웅진) -> 김승현 선수 본선 진출

V조 : 윤용태(P, 웅진) 0 vs 2 박세정(P, 위메이드) -> 박세정 선수 본선 진출

W조 : 장민철(P, MBC) 2 vs 1 문성원(T, SKT) -> 장민철 선수 본선 진출

현재까지 진출현황입니다. (진출 선수 순 - 가나다(-ABC) 순)
저그 : 12명
테란 : 7명
프로토스 : 4명

위메이드 : 3명
하이트 : 3명
SKT : 3명
MBC게임 : 3명 (민찬기 선수 입대시 2명)
공군 : 2명 (민찬기 선수 입대시 3명)
삼성 : 2명
웅진 : 2명
CJ : 2명
이스트로 : 1명
화승 : 1명
STX : 1명
KTF :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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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로돌아가
09/05/01 15:53
수정 아이콘
J조 박종수 선수가 한 경기 만회해서 현재 1:1입니다.
사회로돌아가
09/05/01 15:55
수정 아이콘
Futrues님// P조 김경호->김경효 선수 수정 부탁드립니다.
09/05/01 15:55
수정 아이콘
아.. 홍진호 선수 결승에서 좌절한 이후에 급격하게 열기가 식었네요...
무언가 아쉽습니다...
09/05/01 15:56
수정 아이콘
사회로돌아가기님// 수정하였습니다~ 이제 저녁조 선수들도 경기 시작했네요~
라이디스
09/05/01 15:58
수정 아이콘
그래도 홍진호 선수 가능성이 보여서 계속 기대를 하게 만드네요.
지난 msl 예선에서 결승 0:2패
그리고 이번 스타리그 예선 결승 1:2패
다음은 진출할 차례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홍진호 선수!
사회로돌아가
09/05/01 15:58
수정 아이콘
N조 김정우 선수 결승 진출했습니다.
09/05/01 15:58
수정 아이콘
박태민 와
Go_TheMarine
09/05/01 15:58
수정 아이콘
아 박태민선수 가스 6군데에요!!!! 변형태선수를 압도하는데요?
사회로돌아가
09/05/01 15:59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운신시절의 포스 다시 한 번 발휘되나요?
꼬마산적
09/05/01 15:59
수정 아이콘
뮤탈 숨겨서 모은게 대박!!와
역시 운영의 요슬사네요
09/05/01 16:01
수정 아이콘
오오 이거슨 울가?
09/05/01 16:02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가 이변이 없는 한 결승까지 갈 분위기인데요.
사회로돌아가
09/05/01 16:03
수정 아이콘
O조 이성은 선수 4강 1경기 승리했습니다.
양산형젤나가
09/05/01 16:03
수정 아이콘
아 밑글에서 천적이라 말했는데 공식전에서 1:4로 박태민 선수가 우세네요. 죄송합니다.-_-;;
비공식 포함해도 3:4.

박태민(Z) 변형태(T) 롱기누스 2 2006 신한은행 OSL 시즌3 24강 E조 3경기 06-12-27
박태민(Z) 변형태(T) 아카노이드 2006 신한은행 OSL 시즌2 5,6번 시드결정전 2경기 06-11-08
박태민(Z) 변형태(T) 타우크로스 2006 신한은행 OSL 시즌2 24강 F조 4경기 06-09-08
변형태(T) 박태민(Z) 개척시대 K·SWISS 듀얼토너먼트 2R A조 2경기 06-02-04
박태민(Z) 변형태(T) 네오레퀴엠 2005 EVER OSL 16강 C조 3경기 05-04-22
Go_TheMarine
09/05/01 16:03
수정 아이콘
변형태 스타일 나오나요???!!!!!
09/05/01 16:05
수정 아이콘
아무리 해도 미친듯이 나오는 울트라를 감당을 못하네요-_-; 워낙 가스가 넘쳐나는 상태라...
09/05/01 16:05
수정 아이콘
아.. 저 울트라 숫자....
저는 간만에 보네요~
스타급센스
09/05/01 16:06
수정 아이콘
변형태선수 예선탈락분위기네요..
09/05/01 16:07
수정 아이콘
데미지 딜러는 저글링이죠~
저글링 숫자가 좀 더 많았으면 하네요.
혹시.. 가스가 남아도는??????.....
09/05/01 16:07
수정 아이콘
변형태선수 급하니까 저그가 캐던 11시미네랄이라도 집어먹네요 크크
하늘하늘
09/05/01 16:08
수정 아이콘
아 박태민선수 겜 보는데 왜이리 답답하나요 ㅠㅠ
사회로돌아가
09/05/01 16:08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가 많이 유리합니다만, 피니쉬 블로우가 조금 부족해보입니다.
09/05/01 16:08
수정 아이콘
가디언과 울트라드랍이 테란본진에 떨어지는데...
09/05/01 16:09
수정 아이콘
판짜기는 좋은데 마무리가 좀 아쉽네요. 그래도 7시견제하면서 자원은 거의 말렸습니다.
09/05/01 16:10
수정 아이콘
변형태 선수가 막다 막다 결국 지쳐서 gg 를 치는 방향으로 갈 것 같네요..
Legend0fProToss
09/05/01 16:10
수정 아이콘
박태민 정말 여전히 큰판운영은 좋네요,,, 근데 마무리가;;
사회로돌아가
09/05/01 16:10
수정 아이콘
결국 박태민 선수가 결승진출 성공합니다.
하늘하늘
09/05/01 16:11
수정 아이콘
지지~
마지막에 약간 지지부진했지만 결국 지지받아내네요 ^^
09/05/01 16:11
수정 아이콘
결국 박태민 선수가 결승에 진출합니다.
과연 공군 소속 본선진출자가 될수 있을까요?
불멸의 커닥
09/05/01 16:11
수정 아이콘
옛날 운영하다가 디파일러는 까먹은 게 아닐까요? 디파일러만 나와도 아주 편안하게 이겼을 텐데요.
09/05/01 16:11
수정 아이콘
역시 손많이 가는 작업이 생기면 전체적으로 운영이 흔들리는게 좀 아쉽네요. 그래도 이정도 실력이면...
스타급센스
09/05/01 16:11
수정 아이콘
CJ 고참들 다 탈락이네요.. 신예들은 잘해주고있는데 고참들이 무너지네요.
이스트
09/05/01 16:11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 아쉽게됬으니 박태민선수라도 꼭!
09/05/01 16:11
수정 아이콘
박태민 판짜기와 적절한 병력 구성은 여전하네요
사회로돌아가
09/05/01 16:12
수정 아이콘
김경효 선수는 안상원 선수를 물리친 스파키즈 박용권 선수랑 4강에서 대결합니다.
사회로돌아가
09/05/01 16:12
수정 아이콘
박종수 선수 1:2로 패배하면서 오후조까지는 토스 전멸이네요.-_-
Go_TheMarine
09/05/01 16:12
수정 아이콘
아 이거 다음시즌에 서지훈선수도.. 진출도 기대해봐도 되겠는데요?
공군선수들 경기력이 크게 나쁘지 않네요~
서지훈선수 부상만 아니었다면 오늘 경기를 볼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스타급센스
09/05/01 16:13
수정 아이콘
신노열선수까지 진출 저그만 줄줄이 올라가네요
09/05/01 16:17
수정 아이콘
저그만 10명이나 진출했네요.
그나마 올라간 두명의 테란도 프로토스를 결승에서 상대하였습니다.
사회로돌아가
09/05/01 16:20
수정 아이콘
O조 결승대진 이성은vs김윤중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사회로돌아가
09/05/01 16:22
수정 아이콘
한동욱 선수는 4강 진출했습니다.
09/05/01 16:25
수정 아이콘
고강민 선수를 온게임넷에서 주목하는 걸까요?
많은 경기들 대신 고강민 선수 경기를 중계해 주네요.
09/05/01 16:26
수정 아이콘
고강민선수 이승훈선수 경기는 장기전이네요~
09/05/01 16:26
수정 아이콘
간디저그;;
사회로돌아가
09/05/01 16:29
수정 아이콘
고강민 선수가 1경기 승리합니다.
09/05/01 16:29
수정 아이콘
고강민선수가 첫세트를 잡았군요~
이녜스타
09/05/01 16:30
수정 아이콘
고강민 선수 요즘 기세가 아주 좋네요.주목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09/05/01 16:31
수정 아이콘
고강민 선수 온게임넷에서도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스타일리쉬해서 그런건가요? 흠..
킹이바
09/05/01 16:31
수정 아이콘
고강민 선수가 토스전만큼은 진짜 확실한듯싶네요..
우유맛사탕
09/05/01 16:32
수정 아이콘
초반 폭풍류도 참 재미있지만.. 확실히 저플전은 누가이기던..하이브유닛과 템플러 유닛 간의 싸움이 제맛인듯..
저런 장기전 너무 좋아요.. 초중반 못봐서 아쉽지만..
09/05/01 16:32
수정 아이콘
아 고강민 제발ㅠ.ㅠ 지금 KTF 진출자가 없어요...
사회로돌아가
09/05/01 16:33
수정 아이콘
R조 박재영 선수 8강 1경기 패배했습니다. 상대는 웅진 소속 저그 김민철 선수입니다.
09/05/01 16:34
수정 아이콘
이성은vs김윤중 시작했네요. 이성은이 1:0으로 앞서고있군요~
사회로돌아가
09/05/01 16:34
수정 아이콘
O조 경기 방송 중입니다. 1경기는 이성은 선수가 이겼네요.
09/05/01 16:35
수정 아이콘
이성은 선수도 스타리그 올라온적 없죠? 휴.
우유맛사탕
09/05/01 16:35
수정 아이콘
전 오늘 고강민 선수외엔 케텝 다 포기입니다.
고강민 선수외엔 더이상 뚫을만한 선수들이 안보여요..ㅡ.ㅡ..
09/05/01 16:35
수정 아이콘
저그가 여기도 많군요 맵이 좋아서 그런가 ;;
09/05/01 16:35
수정 아이콘
오, 이성은선수 수염밀었군요.
사회로돌아가
09/05/01 16:35
수정 아이콘
cOsaiSo님// 신한은행 시즌 2인가 3에 올라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09/05/01 16:35
수정 아이콘
cOsaiSo님// 두번 올라온적은 있어요.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3
꼬마산적
09/05/01 16:36
수정 아이콘
토막 이성은이 과연 토스를 이기고 올라갈지 -;;
09/05/01 16:36
수정 아이콘
이성은선수 진영화선수도 이겼는데 여기서도 토스 잡고 올라갈지...
사회로돌아가
09/05/01 16:36
수정 아이콘
이성은 선수 어제 진영화 선수 이겼을 때 만큼의 능력을 보여준다면 진출이 어렵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09/05/01 16:37
수정 아이콘
이성은선수는 인크루트배랑 바투 예선 두번다 막판 탈락이였군요;;


이번에는 과연 올라갈지.
09/05/01 16:39
수정 아이콘
이성은선수 과감하게 진격하는데요~
09/05/01 16:40
수정 아이콘
일단 겁주기 용인것같군요.
09/05/01 16:40
수정 아이콘
SKY92님// 아, 조지명식에 참여했었나요? 왜인지 온게임넷과 이성은선수가 매치가 안되서 착각했나봅니다.
09/05/01 16:40
수정 아이콘
근데 김윤중선수의 드라군이 과감히 올라가서 이성은선수의 탱크를 전멸시키네요~
09/05/01 16:41
수정 아이콘
아 이성은선수 안좋아지는데요
09/05/01 16:41
수정 아이콘
cOsaiSo님// 그때 이성은선수는 지금이랑 다르게 많이 얌전했죠;; msl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활발해졌고요.


온게임넷 스타리그 초창기 시절때는 이성은선수도 얌전한 입담을 했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별로 매치가 잘안되는듯;;
09/05/01 16:41
수정 아이콘
김윤중 다크드랍~ 이성은선수 위긴데요~
09/05/01 16:42
수정 아이콘
어쨌든 다크드랍으로 얻을건 다얻고 있네요~
사회로돌아가
09/05/01 16:43
수정 아이콘
N조 결승은 김정우vs전태양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불멸의 커닥
09/05/01 16:43
수정 아이콘
음...김태형 해설 어느 순간 갑자기 날카로워졌는데요. 아주 듣기가 좋네요.
09/05/01 16:43
수정 아이콘
김윤중선수는 다크 컨트롤에 좀 신경썼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구요
09/05/01 16:43
수정 아이콘
SKY92님// 그런가봅니다. 온겜에서 도발이나 까불?은 안기효선수만 생각나네요.

암튼, 탱크가 묘한 행군이네요.
09/05/01 16:44
수정 아이콘
이성은선수 12시쪽으로 기습공격
09/05/01 16:44
수정 아이콘
그러나 병력이 전멸되어서 테란 손해였습니다~ 아비터도 나왔고요~
09/05/01 16:44
수정 아이콘
이게임은 어렵게 흘러가네요 이성은선수~
사회로돌아가
09/05/01 16:46
수정 아이콘
R조는 아직 8강 진행 중입니다.(한동욱, 공민창 4강 진출 확정)
차명환 선수가 1경기를 먼저 잡았고, 공민창 선수가 조재걸 선수를 물리치고 4강 진출 했으며, 박재영 선수도 2경기를 가져갔습니다.
사회로돌아가
09/05/01 16:47
수정 아이콘
S조는 박성균 선수가 8강 1경기에서 패배했고, 민찬기 선수는 4강 진출했습니다.
09/05/01 16:48
수정 아이콘
김윤중선수가 이게임 잡는 분위기네요~ 초반 3탱크가 무력하게 싸먹힌게 여기까지 온 원인이 되고있어요~
09/05/01 16:48
수정 아이콘
1:1 되겠네요.
09/05/01 16:50
수정 아이콘
최연성코치랑 박태민선수랑 얘기중입니다~
사회로돌아가
09/05/01 16:50
수정 아이콘
저녁에 술 약속 생겨서 먼저 가 보겠습니다. 남은 분들께서 고생 조금만 더 해 주세요~ :)
09/05/01 16:51
수정 아이콘
김윤중 1승 1패~
야쿠자
09/05/01 16:51
수정 아이콘
아 이성은 ggg
09/05/01 16:51
수정 아이콘
손주흥vs이신형에서 손주흥승~
09/05/01 16:51
수정 아이콘
저테로 전부 도배군요~
09/05/01 16:54
수정 아이콘
저그가 태반입니다.. 23명중 벌써 10명 진출하였고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러다 16강에 저그가 절반이 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09/05/01 16:55
수정 아이콘
김정우 1 vs 1 전태양
09/05/01 16:55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플토 전멸이죠?
09/05/01 16:56
수정 아이콘
박재영선수 상대로 한동욱선수가 1승을;;
09/05/01 16:56
수정 아이콘
cOsaiSo님// 그런거 같네요
09/05/01 16:57
수정 아이콘
와우.. 포모스는 정말 업데이트가 느리군요.. 중계방송 베껴쓰다가 포기했습니다...
라이디스
09/05/01 17:01
수정 아이콘
이성은 선수 ggg 쳤나요?
과연 심판진의 판단은-_-
09/05/01 17:09
수정 아이콘
김정우 살아남았네요~ 2:1로 본선진출~
09/05/01 17:10
수정 아이콘
한두열 2 vs 1 박성균
스타급센스
09/05/01 17:11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 탈락
스타급센스
09/05/01 17:11
수정 아이콘
김정우선수 이제 포텐터지나요??
스타급센스
09/05/01 17:12
수정 아이콘
한동욱결승진출
킹이바
09/05/01 17:12
수정 아이콘
박성균 선수................................ 메이저대회에서 한동안 반짝 하더니 그 이후로..
09/05/01 17:13
수정 아이콘
한동욱 2 vs 0 박재영 덜덜덜;;
09/05/01 17:18
수정 아이콘
박태민 진출했어요오오오!!!!
스타급센스
09/05/01 17:19
수정 아이콘
박태민 예선통과 후덜덜하네요.근데 혼자 통과하면 눈치보일듯 그것도 이병이 크크크
09/05/01 17:20
수정 아이콘
역쉬 고러쉬
가츠는달리신
09/05/01 17:20
수정 아이콘
q조 상황이 가장 궁금하군...
09/05/01 17:21
수정 아이콘
한동욱vs공민창에서 한동욱이 이기면 오늘 공군 2명이나 스타리거를 배출하는 셈이네요;;
09/05/01 17:21
수정 아이콘
오 박태민 선수 진출했군요 축하합니다
09/05/01 17:21
수정 아이콘
조병세 결승에 진출했군요~
09/05/01 17:23
수정 아이콘
김윤중 진출~ 이성은은 또 온겜에서 쓴잔을 마시네요~
축구사랑
09/05/01 17:24
수정 아이콘
그분은 어떻게 되셨나요??
스타급센스
09/05/01 17:25
수정 아이콘
김윤중진출 첫프로토스네요
09/05/01 17:31
수정 아이콘
고강민 0 vs 2 민찬기

사실상 ktf는 전멸인가요 ㅠㅠ 김대엽선수가 있긴 하지만;;
스타급센스
09/05/01 17:35
수정 아이콘
민찬기선수 통과하면 어떻게 되는거죠?? 5월달에 입대하는데.. 36강 하고 입대할려나?? 만약 16강에 진출한다면 와카 또 하나??
09/05/01 17:36
수정 아이콘
한동욱선수도 진출하면서 공군 2명째~
스타급센스
09/05/01 17:36
수정 아이콘
한동욱 스타리그 진출.. 공군2명진출 후덜덜하네요..
풍운재기
09/05/01 17:40
수정 아이콘
이야 한동욱 박태민~
№.①정민、
09/05/01 17:42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가 너무 아쉽군요 . 흑
회전목마
09/05/01 17:44
수정 아이콘
저그가 저번 MSL예선에 이어 확실히 너무 강세네요
조별 결승까지 올라간 저그들은 저저전 제외하면 무조건 통과군요
맵탓인가요?
09/05/01 17:46
수정 아이콘
회전목마님// 밸런스맵을 만드니 저그가 강세입니다. 일까요.
저그맵을 만드니 상성인 테란은 버텨도 플토는 죽습니다. 일까요.
스타급센스
09/05/01 17:48
수정 아이콘
진영화선수 탈락.. 신예3인방중 한명 탈락이네요... MSL도 탈락은 아니지만 혼자 진출못하더니 아쉽네요. 그래도 내일을 꼭 이기길..
09/05/01 17:53
수정 아이콘
테저전 맵은 개념인데 보통 맵이 테저가 개념이면 저프는 저그쪽으로 좀 기울지 않나요
09/05/01 17:59
수정 아이콘
cOsaiSo님// 저그가 강세면 이미 밸런스맵이 아니죠.
내일은
09/05/01 18:01
수정 아이콘
테저가 밸런스면 플토는 죽죠. 테-저, 저-프, 프-테 중에 제일 많이 기우는게 저-프인데
테-저에서 테란이 저그를 좀 잡아줘야 저그 없는 틈을 타서 플토가 살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 통계가 증명하듯 상위권과 하위권의 실력 격차가 가장 심한 종족이 플토라
하부리그에서는 성적이 안나오는게 정상이긴 합니다만...
09/05/01 18:07
수정 아이콘
피나님// 프로게이머의 실력차이일수도 있죠.

프징징의 반대세력이 말하는, 온실안의 플토들은 그 온실을 걷어가면 말라버리죠.
컨트롤,운영,심리전은 그들을 위한 맵속에서 뻔한 심시티와 비수류&더블넥 이후로 생각하는 플토들은
그 맵하에 플토들의 그것을 파훼하기 위한 테란과 저그에게서 맵의 비호속에서 점차 따라잡혀왔고,
이제 그 온실을 걷고 싸워봐라, 하니까 죽어나는거죠.
커리,커닥,질템,2아콘 등 비수류에서 파생된 빌드들이 저그들에게 무너지고있는 마당에 그것을 위한 맵을 전처럼 돌려놓으니 플토는 이 상황이다.

라는게 프징징을 반박하는 하나의 논의랄까요.
불멸의 커닥
09/05/01 18:10
수정 아이콘
cOsaiSo님// 제가 이런 말 나올 때 마다 하는 말이 있는데, 비수류 자체가 양산형이 될 수가 없는 빌드입니다. 컨셉이에요.
핵심은 커세어의 재발견과 프로브죠. 즉 프로브로 보면서 맞춰가는 게 핵심인데, 이걸 누구나 할 수 있느냐(프로브 컨트롤을)
이걸 보고 어떻게 판단하느냐는 각 유저가 해야할 몫이죠.
맵의 비호 정도를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카트리나 수준이 아니고
프로토스가 6룡 멤버 안에서 붙었을 때 밸런스 무너지지 않은 한에서의 프로토스가 유리함은 유리함이 아니라고 봅니다.

마치, 옛날에 로템에서 테란이 언덕으로 재미봤을 때 밸런스가 맞다고 한 논리랄까요?
언덕을 없애도 테란은 심시티로 밸런스를 맞췄죠.
스타급센스
09/05/01 18:11
수정 아이콘
민찬기선수 진출.
09/05/01 18:13
수정 아이콘
전 어느쪽을 주장하지 않아요. 그냥 볼뿐이죠. 맵의 유불리든 뭐든간에 그 안에서 펼쳐지는 운영,컨트롤,심리전을 즐깁니다.
꽤나 깁니다만, 공감하는 글이기에 (다른 커뮤니티에서 가져와봅니다.)->밑의 글을 발췌합니다.

" 네오 사우론이 완전히 정립되면서 커리가 힘을 잃고
커리가 힘을 잃자 럴커와 뮤탈을 쓰는 고전 사우론이 부활하여 질템 역시 고전하는 현재
토스는 저그에게 빌드싸움에서 상당히 밀리고 있으며, 네오 메두사의 전진 해처리는 이에 대한 상징이라 생각합니다.

전진 해처리가 지어진다, 전진 해처리가 지어지는 시간동안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사실은
3년만에 '토스가 아무것도 못하고 본진에서 수비해야 하는 타이밍'이 부활했다는 것이거든요.

어차피 코어 이전의 타이밍은 건드릴 껀덕지가 없다는걸 생각할때,
코어 이후 세갈래 스타게이트, 로보틱스, 템플러아카이브를 대표하는 커세어/리버/발업질럿을 어떤 순서로 조합하느냐에 해답이 있겠지요.

아예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것이지만,
단기적으로 맵별 상황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맞춤 빌드를 만드는 것은 쉽게 가능할듯 보입니다.

먼저 네오 메두사의 경우, 토스 암울의 씨앗은 중립건물에 있습니다. 뒷길 우회루트 때문에 앞마당/뒷마당이 직접 노출되며, 여기에 본진에 대한 폭탄드랍 위협까지 갖춰지면 토스는 세곳에 모두 포톤 도배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따라서 세 곳에 모두 포톤을 건설하는 대신, 빠르게 물량을 모아 수비를 돕는 쪽으로 빌드를 타게 되었습니다. 드랍 한방에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야 하는 커리의 쓰임은 자꾸 줄어들었지요. 그 결과 메두사의 토스는 커세어&발업 질럿을 주로 사용합니다.

로보틱스도 없고 그래서 리버도 옵저버도 없기에, 저그는 소수 럴커로 전진 해처리를 피는 시간을 벌수 있게 되었고, 리버에 의한 우회 타격 역시 걱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네오 메두사의 경우, 이경민 선수의 커-질-리가 좋아보입니다. 커세어 후 1게이트 발업질럿을 갖추며, 이후 템플러 아카이브 대신 리버를 확보하는 빌드지요. 1게이트이긴 하지만, 꾸준히 뽑은 질럿은 6~7기 가량 쌓이게 돼어 히드라 폭발 직전 타이밍에 대한 압박과 수비 모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발업질럿이 힘을 잃을때쯤, 속업셔틀 리버가 견제를 떠나지요.

폭탄드랍&뒷길 대비에도 커세어&발업질럿&리버로 쉽게 수비할 수 있으며, 전진 해처리가 펼쳐질 때는 허술해진 저그의 후방을 공략하여, 성큰밭 자체의 힘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로보틱스 체제니 아예 드랍만 해도 되구요.

이 체제의 약점은 발업질럿&리버가 꾸준히 활동하는 대신 폭발력이 없어 저그의 한방과 힘싸움이 안되고, 그래서 제2멀티 먹기가 힘들다는게 단점인데 메두사의 경우 뒷마당을 쉽게 먹을 수 있어 그러한 약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신의 정원 같은 경우는 더 간단합니다. 커질리를 해도 되지만, 1게이트&더블이 가능하다는 맵의 매력적인 특성을 무시할 수 없지요.

신의 정원은 1게이트 더블 후, 선로보틱스 - 후 스타게이트가 좋습니다. 1게이트 더블은 포지 더블보다 테크가 빨라 저그가 선스파이어&스콜지로 커세어를 막아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히드라를 뽑아야 하죠. 그렇다면 괜시리 커세어를 먼저가는것 보다 로보틱스를 먼저가서 리버로 견제하면 됩니다. 저그가 해처리를 펼친 뒷마당&본진&앞마당은 꽤나 거리가 있어 리버로 견제하기 딱 좋습니다.

로보틱스를 한타이밍 빨리간 만큼, 리버도 같은 타이밍보다 1기 정도 쌓이며, 따라서 앞마당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토스야 선리버/후커세어를 한다 해도 아무런 차이가 없지만, 저그는 선스콜지 대신 선히드라를 하면 라바와 미네랄 소모 때문에 약간이나마 가난해지게 됩니다. 이 차이를 빠른 리버 견제로 벌리면 상황은 훨씬 쉬워지겠지요.

현재 토스는 크게 세가지 빌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세어 - 리버
커세어 - 질럿
커세어 - 다크

이중 커세어- 다크는, 다크보다 빠르게 템플러를 모아 축적된 마나에서 나오는 한방을 노리는, '커세어 & 선템 체제'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셋 모두 꼼짝달삭 못하고 묶이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커세어-리버는 커세어가 모이기 전에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커세어-질럿은 럴커가 뜨면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커세어-선템은 한방이 모이기 전에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프로토스의 다음 빌드는 이 가만히 있어야만 하는 타이밍을 없애는 빌드가 될 것이며, 그런면에서 커질리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Anti-MAGE
09/05/01 18:1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홍진호선수는 양대예선 2위..

그리고 그의 소속팀인 공군에이스의 진출자는 2명이네요...

뭔가 아리송한 이 기분은 뭘까요???
09/05/01 18:17
수정 아이콘
불멸의 커닥님// 언급하신 프로브로 맞춰가기, 그를 위한 프로브컨트롤, 이은 커세어컨트롤 등을 잘하는 선수가 얼마나 되나요?
그럼에도 실력은 비슷하다고 여겨지는 선수들과의 게임에서 종종 플토가 이겨왔습니다.
초반 그리고 중요한 컨트롤의 실수가 있어도 이길 수 있었죠.

아, 물론 도재욱선수는 예외입니다.^^
09/05/01 18:18
수정 아이콘
Anti-MAGE님// 너무하세요;
회전목마
09/05/01 18:20
수정 아이콘
김경모 선수 결승오른 저그중에 유일하게 통과를 못했네요 지못미~~
(하지만 찬기가 올랐으니 하악하악^^)

저그많이 올라간건 둘째치고 프로토스는 전멸이군요
유일한 통과자인 O조 김윤중선수는 예선에서 저그 안만난게 천만다행
U조 김승현 선수 역시 저그를 안 만나고 결승까지 안착, 결승상대는 테란 구성훈
V조는 프로토스가 안올라가는게 말이 안될정도였으니...(와이고수 진출자 예측에서 윤용태+진영화+박세정 합치면 90%인데)
09/05/01 18:21
수정 아이콘
cOsaiSo님// 그런데 안타까운 점은 '프로토스'라는 종족이 없어질 수록 우리는 즐길거리의 수가 리그에서 적다는 점입니다.
09/05/01 18:23
수정 아이콘
Winest님// 그게 저그라는 종족을 압살한 이유였지요.
하늘하늘
09/05/01 18:24
수정 아이콘
시...실시간 저주!! 엄청나네요 ^^
가츠는달리신
09/05/01 18:25
수정 아이콘
Q조 상태 좀 알려주세요.
09/05/01 18:25
수정 아이콘
김태형 해설 급당황하네요.. ^^
불멸의 커닥
09/05/01 18:27
수정 아이콘
cOsaiSo님// 누가 압살했나요?
회전목마
09/05/01 18:27
수정 아이콘
Q조는 박재혁(Z) 결승에 이재호(T)vs김대엽(P) 4강 진행중입니다
박지성
09/05/01 18:29
수정 아이콘
cOsaiSo님// 대체 누가 저그를 압살했나요..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신건지
09/05/01 18:41
수정 아이콘
조병세 선수 탈락하겠는데요
하늘하늘
09/05/01 18:42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 지금까지 잘 해왔는데 고인규선수에게 막히는 분위기네요.
09/05/01 18:42
수정 아이콘
불멸의 커닥님// 박지성님// 제가 불필요하게 댓글을 달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 예선에서도 엄재경해설위원이 그와 맥락이 상통한 발언을 했고,
보시고 싶은것만 보시지 않는다면, 여러 커뮤니티에서 제 댓글을 뒷받침하는 얘기들은 꽤 될겁니다.
이미 우려지고, 여기서 논의한다고 그와 다른 무언가를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생각되기에,
갖고 계신 생각이 있으시다면 그것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아, 너무 방임인것 같아 하나만 말씀드리면, 05년이후 프로토스에 저항할만한 저그는 시대에 한두명.
박성준(이분은 특이사항입니다.),마재윤->마재윤,심소명------>이제동 입니다.
프로토스의 시대는 김택용 이전에 박지호에 의해 이미 열렸고, 김택용에 의해 신패러다임이 제시되었죠.
그리고 프링글스 시즌 2때 진주에서 열린 결승을 방송사는 달가워했을까요. 의문입니다.
09/05/01 18:42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 뭐.. 졌다고 봐도 되겠네요..~_~
09/05/01 18:43
수정 아이콘
어렵네요 조병세 선수 아쉽습니다
킹이바
09/05/01 18:44
수정 아이콘
기세좋은 조병세 선수를 서황이 막아내네요..
09/05/01 18:47
수정 아이콘
고인규 선수 상대로 고인규 식 공격없이 진형만 기다리는 식의 플레이를 하다가 당해버렸네요.
웨하스
09/05/01 18:47
수정 아이콘
cOsaiSo님의 댓글은 28566번 김연우님의 글이네요
Ms. Anscombe
09/05/01 18:48
수정 아이콘
몰수패인가요?
09/05/01 18:48
수정 아이콘
박재혁선수 ww치네요.. 피시방에서는 ww쳐도 되나요?? 습관을 들여놓는게 좋을텐데요..
엄용환
09/05/01 18:51
수정 아이콘
올드 선수들은 많이 떨어졌고 프로토스가 많이 떨어졌지만 이번시즌에는 본선전출 할민한 선수들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09/05/01 18:52
수정 아이콘
조는 4개 남았고.. 프로토스는 결국 최고 4명이 되겠네요....
4명이어도 이미 최소인원이 되어버리는 현실.......
09/05/01 18:53
수정 아이콘
cOsaiSo님// 여지껏 저그가 힘들었으니 이정도 저그에게 유리함을 주는건 괜찮다라는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듯...


조병세 선수 서황에게 무너지네요.

이영호 선수를 잡을때만 해도 계속 성장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김재훈 선수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이후로 기세에 브레이크가 걸린 느낌...
09/05/01 18:54
수정 아이콘
김승현 선수 진출하면서 두번째 프로토스 본선 진출자가 됩니다!~
공방풀업아칸
09/05/01 18:55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 이번엔 스타리그 올라가서 활약했으면 좋겠네요.
09/05/01 18:56
수정 아이콘
조는 3개 남았군요...
가끔 빈 의자를 찍어주는 카메라가 당황스럽네요 : )
09/05/01 18:56
수정 아이콘
피나님// 전 특정종족에게 유리함을 주든 안주든 상관없어요~
동족전도 좋아하고, 특히 저저전도 좋아하고, 타종족전도 좋아요.
어떤 종족이 맵의 비호를 받는 것도 상관없어요.

'직업'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해와서, 그것을 다 펼치려고 노력하는 선수들의 열정을 게임에서 보는게 좋아요.
09/05/01 18:58
수정 아이콘
박재혁선수 뮤탈 컨이 그닥 좋지는 않네요
09/05/01 19:02
수정 아이콘
저 럴커는 지능적인 플레이가 아니죠;
09/05/01 19:02
수정 아이콘
뮤탈로 탱크 잡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09/05/01 19:02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가 분위기가 좋네요.. 박재혁 선수 너무 가난합니다.
09/05/01 19:05
수정 아이콘
이재호선수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합니다~
이제 조는 두개 남았네요. 과연 프로토스가 모두 진출할 수 있을까요?
09/05/01 19:17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가 결승까지 올라갔는데 상대가 박세정선수라서 또 온게임넷과 인연이 없을까봐 불안하네요;;
09/05/01 19:17
수정 아이콘
플토선수들이 저녁조에서는 선전하는군요
신우신권
09/05/01 19:17
수정 아이콘
윤용태!!!제발 부탁 합니다!!!오래 기다렸습니다~~!!!
무조건 진출 합시다!!!화이팅 뇌제~!!!
09/05/01 19:17
수정 아이콘
이제 단 하나의 경기만 남겨놓았습니다. 처음 보는 플플전이네요...
09/05/01 19:19
수정 아이콘
이제 볼건 이것밖에 없어요~
09/05/01 19:21
수정 아이콘
손에 필승! 이라고 쓴 박세정~
엄용환
09/05/01 19:23
수정 아이콘
36강 시드까지 종족배분을 보면 저그는 예선통과 12명에 36강 시드 4명으로 16명으로 확정되었고 테란은 예선통과 7명에 36강시드 4명으로 11명으로 확정되었고 프로토스는 에선통과 4명에 손찬웅 선수까지 36강시드 5명으로 9명이네여 36강 종족배분운 저그16,테란11,프로토스9명으로 확정되었군여..
09/05/01 19:23
수정 아이콘
박세정선수 다크갑니다~
vendettaz
09/05/01 19:23
수정 아이콘
잠깐 낮잠자고 일어나니 벌써 막판이네요.
오늘 진행이 엄청 빨랐나보군요,
09/05/01 19:23
수정 아이콘
빠른 다크라서....... 일단 로버틱스를 올리고 있긴 한데요 윤용태.
09/05/01 19:23
수정 아이콘
이경기가 끝나면 36강 대진이 완성됩니다!
박세정 선수!!! 템플러인가요!!
09/05/01 19:24
수정 아이콘
오 다크 가는데 과연 눈치 챌지
09/05/01 19:24
수정 아이콘
옵저버터리를 올리고 있긴 한데요;;
09/05/01 19:25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 일단 안전하게 입구막는군요~ 박세정선수 다크 가다마네요.
09/05/01 19:25
수정 아이콘
템플러 나왔습니다~
윤용태 선수는 눈치를 챈 듯 하네요.
09/05/01 19:25
수정 아이콘
눈치 채네요 윤용태 선수 역시
09/05/01 19:26
수정 아이콘
어어;; 옵저버 나가는 사이 다크가 난입해서;; 프로브 당하는데요~
킹이바
09/05/01 19:26
수정 아이콘
다크 숨겨둔게.. 이득 크게 보는데요..
09/05/01 19:26
수정 아이콘
박세정선수 타이밍을 조절해서 다크로 대박을 치는군요~ 윤용태선수 그냥 막지 않고 가네요?
09/05/01 19:27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 다크템플러에 생각보다 너무 많이 당하는데요~
09/05/01 19:27
수정 아이콘
박세정선수가 그냥 1경기는 잡는군요~
09/05/01 19:27
수정 아이콘
프로브까지 동원한 올인러쉬가 막힌 윤용태선수~ 1경기는 박세정선수가 깔끔히 잡아내네요.
09/05/01 19:28
수정 아이콘
아 이게 뭔가요 박세정 선수 센스가 좋긴 했네요
09/05/01 19:28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 gg...
허허실실에 당한 느낌이겠네요~
공방풀업아칸
09/05/01 19:28
수정 아이콘
아 이게 뭔가요 윤용태선수.
09/05/01 19:28
수정 아이콘
2경기 왕의 귀환 대각선거리입니다.
킹이바
09/05/01 19:29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 온게임넷 올라가기 참 힘드네요;;
09/05/01 19:32
수정 아이콘
둘다 똑같이 가네요 지금까진
09/05/01 19:33
수정 아이콘
해설자 분들 이젠 서로 농담따먹기를....
정말 많이 지치셨나 봅니다. 웃음으로 Cheer up~
09/05/01 19:33
수정 아이콘
박세정선수가 더 공격적으로 나가는군요~ 다크는 아예없다고 확신~ 생각도 안했습니다.
09/05/01 19:35
수정 아이콘
김태형 해설이 박세정 선수는 안정적 스타일이라고 했는데 오늘은 좀 공격적으로 나가네요
09/05/01 19:35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는 옵저버터리까지 올리면서 안전하게 하는데요. 셔틀리버 나가는걸 본 윤용태~ 앞마당을 가면서 수비적인 태세를 취하는데요~
09/05/01 19:36
수정 아이콘
셔틀리버+드래군으로 공격을 가려는 박세정 선수~!
09/05/01 19:36
수정 아이콘
박세정선수의 한타에 그냥 뚫려버리네요
09/05/01 19:37
수정 아이콘
윤용태 진짜 온겜과 연이 없는데요~ 박세정선수랑 천적관계까지 생기나요 ㅠㅠ
09/05/01 19:37
수정 아이콘
윤용태 gg~
09/05/01 19:37
수정 아이콘
전투의 신을 전투로 잡아내려는 박세정 선수입니다~ 리버 먼저 잡고!
아.. 윤용태 선수 위험해요!
하늘하늘
09/05/01 19:37
수정 아이콘
박세정!!!!! 대단합니다!!
09/05/01 19:37
수정 아이콘
순간에 압도.
하늘하늘
09/05/01 19:37
수정 아이콘
컨신앞에서 컨트롤로 압도하는군요!!!
09/05/01 19:38
수정 아이콘
아아... 윤용태 선수... 온게임넷과는 너무 인연이 없네요...결국 마지막 본선 진출자는 박세정 선수로 결정됩니다!
킹이바
09/05/01 19:38
수정 아이콘
아... 윤용태 선수,.. 진짜 ... ㅠㅠ 아쉽네요~
09/05/01 19:38
수정 아이콘
와 대단하네요 박세정 선수 진짜 타이밍 좋았네요
하늘하늘
09/05/01 19:49
수정 아이콘
박세정 선수 목소리도 좋고 인터뷰도 깔끔하게 잘하네요.
비소:D
09/05/02 02:09
수정 아이콘
아 공군에서 두명이나올라간건 참 좋은데 양대예선준우승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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