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1/19 20:22:21
Name SKY92
Subject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STXvs위메이드/르까프vsEstro(3)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3Round Winners League 3회차

☞STX Soul VS 위메이드 FOX(#온게임넷)-용산 상설경기장 PM 6:00~
1세트 Andromeda
김윤환(Z) VS 박성균(T)......박성균 승

2세트 신 추풍령
진영수(T) VS 박성균(T)......박성균 승

3세트 Colosseum II
김구현(P) VS 박성균(T)......박성균 승

4세트 Tau Cross
김경효(T) VS 박성균(T)......김경효 승

5세트 신 청풍명월
김경효(T) VS 이영한(Z)

6세트 Medusa
7세트 Destination

☞르까프 OZ VS Estro(#MBC게임)-문래동 LOOX 히어로 센터 PM 6:00~
1세트 신 추풍령
구성훈(T) VS 서기수(P)...... 구성훈 승

2세트 Andromeda
구성훈(T) VS 신상호(P)......구성훈 승

3세트 Medusa
구성훈(T) VS 신대근(Z)......구성훈 승

4세트 Tau Cross
구성훈(T) VS 신희승(T)......신희승 승

5세트 Destination
박지수(T) VS 신희승(T)......신희승 승

6세트 신 청풍명월
이제동(Z) VS 신희승(T)

7세트 Colosseum II




저는 와룡 VS 폭군을 닥본사 해야할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1/19 20:22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가 제 인생 망칠 지경입니다.
The xian
09/01/19 20:23
수정 아이콘
저는 온게임넷쪽을 보겠습니다. 양 선수 경기 준비가 다 된 듯 하네요.
허느님맙소사
09/01/19 20:23
수정 아이콘
오늘의 빅매치 흐흐

정말 FM 와우 이후로 위너스리그가 인생 망치게 만들지도 -_-;;
彌親男
09/01/19 20:23
수정 아이콘
그전에 김경효 선수와 이영한 선수의 매치업이 먼저 시작하네요. 이영한 선수마저 무너지면 역올킬도 가능한 시나리오가 됩니다.
09/01/19 20:24
수정 아이콘
신희승선수가 근데 이맵 신청풍명월은 메카닉이 안된다고 했거든요~

과연 그게 심리전일지~ 아니면 진짜 바이오닉을 들고 나올지~
제리드
09/01/19 20:24
수정 아이콘
남만을 정벅한 와룡!

폭군 토벌에 나섭니다
09/01/19 20:24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의 중독성은 그저 덜덜덜..
The xian
09/01/19 20:24
수정 아이콘
어허. 알고보니 이거 온게임넷 경기는 복수전이네요.

김경효 선수가 예선에서 이영한 선수를 만나서 2:1로 이긴 적이 있습니다.
Legend0fProToss
09/01/19 20:24
수정 아이콘
대박매치!!!
The xian
09/01/19 20:25
수정 아이콘
ElleNoeR님// STX는 아직 5경기입니다.
09/01/19 20:25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가 저번에 인터뷰에서 메카닉을 잡을 빌드는 많다고 밝혔는데~ 그 인터뷰가 허세가 아닌걸 증명하려면 여기서 신희승선수를 꺾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여기서 폭군이 경기를 끝내버릴지~

아니면 와룡이 역올킬에 한발더 다가갈지~
彌親男
09/01/19 20:25
수정 아이콘
신희승 선수의 말로는 신청풍명월은 메카닉이 힘들어서 바이오닉을 하려고 했지만 자신이 한 말이 있어서 메카닉을 했다고 했거든요. 그 말은 아직 중요한 카드 하나가 남아 있을 수 있다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쓸데없는 예상은 관두고 일단 봐야 겠네요...
ElleNoeR
09/01/19 20:25
수정 아이콘
The xian님// 그러네요;; 하핫;;
The xian
09/01/19 20:25
수정 아이콘
김경효 7시. 이영한 5시입니다. 가로 방향.
스타카토
09/01/19 20:25
수정 아이콘
이번팀리그에서 그장면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슬램덩크에서 상양과 북산의 경기에서 송태섭이 상양의 에이스 김수겸을 지목하며 나오라고했던 그장면!!

이번 팀리그에서도 제발....그런 멋진장면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그런데...과연 이런장면을 만들어낼만한 기백을 가진 선수가 있을지....
09/01/19 20:26
수정 아이콘
사실상 르까프VS이스트로 승부의 분수령이거든요~
The xian
09/01/19 20:26
수정 아이콘
이영한 오버로드로 상대진영 발견할 듯 합니다.
라울리스타
09/01/19 20:2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신희승의 벌골탱은

제갈량의 목우와 유마보다 더 신비롭다는 것을 보여주었음 합니다.
ElleNoeR
09/01/19 20:26
수정 아이콘
위너스 리그는 3,4경기부터 시작이군요~!
o.otttttt
09/01/19 20:27
수정 아이콘
이제동만 잡는다면.. 이제동만 잡는다면..

와룡이 잡는겁니다!!

아.. 그런데 이제동잡히면 실질적인 르까프 카드는 노영훈밖에 없는거죠?
The xian
09/01/19 20:27
수정 아이콘
김경효 배럭후 개스. 메카닉을 사용할 듯 합니다.
09/01/19 20:27
수정 아이콘
승리 세러모니로 다음 상대를 지목한다거나.... 멋지겠는걸요?
09/01/19 20:27
수정 아이콘
와카닉을 좀더 분석하고 싶어서 와카닉을 해줬음 하는 바람.......
보름달
09/01/19 20:28
수정 아이콘
o.otttttt님// 손주흥선수가 있긴 합니다만 요즘 손주흥선수의 페이스가 말이 아니라.....손찬웅선수의 부재가 너무 아쉽네요
The xian
09/01/19 20:28
수정 아이콘
드론이 정찰 와서 팩토리를 봤습니다. 그런데 테란도 저그 본진의 정찰을 했네요.
바스데바
09/01/19 20:28
수정 아이콘
적벽대전!!! 긴장감 역시 장난아니네요!

소심하게 적벽대전 은근히 밀고있다는..크크
VerseMan
09/01/19 20:28
수정 아이콘
와룡의 최대위기 !! 신청풍명월에 메카닉이란..
The xian
09/01/19 20:29
수정 아이콘
김경효 마치 플토전처럼 원팩 멀티를 하려는 듯 합니다.
09/01/19 20:29
수정 아이콘
으음~ 마재윤선수 녹화준비 들어가야 할듯~
케세라세라
09/01/19 20:29
수정 아이콘
오늘은 쉽게 양방송사 4:0으로 가나 했더니...
스타카토
09/01/19 20:29
수정 아이콘
SKY92님// 크크크크~~~상상이 되네요~~~
09/01/19 20:29
수정 아이콘
신희승 11시,이제동 1시입니다~ 이제동선수의 오버 서치 좋네요~
09/01/19 20:29
수정 아이콘
경기 끝나고 지수선수 시옷비읍이라고 했나보군여..
포모스 댓글이...
09/01/19 20:29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도 신청풍 메카닉은 힘들어 보입니다만... 게다가 가로네요.
ElleNoeR
09/01/19 20:29
수정 아이콘
신희승선수는 박명수선수와의 경기에서 과연 어떻게 바꿔왔을지 기대되네요.
스타카토
09/01/19 20:30
수정 아이콘
이제동의 오버위치 좋네요~~~
신희승선수 무패라고요?
The xian
09/01/19 20:30
수정 아이콘
아... 정찰 오버로드가 잡히며 기분이 안좋아진 이영한. 레어에 히드라덴 갑니다. 좀 골아프겠네요.
o.otttttt
09/01/19 20:30
수정 아이콘
보름달님// 아.. 레짤의 손주흥선수도 있군요
신희승선수의 기세라면 이제동만 잡는다면 역올킬 가능하겠네요
스타카토
09/01/19 20:30
수정 아이콘
이번경기때문에...괜시리 지못미 온게임넷이네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엠겜을 시청하는듯하네요~~
The xian
09/01/19 20:31
수정 아이콘
앞마당 가서 벌처로 일꾼 잡아준 김경효. 초반이 좋습니다.
라울리스타
09/01/19 20:31
수정 아이콘
대놓고 메카닉!
彌親男
09/01/19 20:31
수정 아이콘
아 가스 지었어요!!! 메카닉!!! 그런데 위치는 가로네요...
09/01/19 20:31
수정 아이콘
와카닉을 고수하는 신희승~
마요네즈
09/01/19 20:31
수정 아이콘
김경효 선수 분위기 좋네요..
보름달
09/01/19 20:31
수정 아이콘
메카닉 분위기인데요 신희승선수?
The xian
09/01/19 20:31
수정 아이콘
해처리 2시쪽에 가는 이영한. 그런데 들킵니다.
09/01/19 20:31
수정 아이콘
으음~ 과연......
스타카토
09/01/19 20:3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와카닉은 막을수없다!!!라는건가요?
수달이가
09/01/19 20:32
수정 아이콘
왜 박상현, 유병준, 이승원 해설 조합이 막병승인가요? 궁금하네요^^;;
라울리스타
09/01/19 20:32
수정 아이콘
3해처리!
09/01/19 20:32
수정 아이콘
신희승선수가 보완을 해왔을텐데~ 이제동선수가 메카닉을 상대할 빌드가 많다고 했는데 3해처리를 가네요?
09/01/19 20:32
수정 아이콘
메카닉 상대로 3해처리가 왜자꾸 생소해보일까요;;
라울리스타
09/01/19 20:32
수정 아이콘
저도 막 긴장이 되요!
The xian
09/01/19 20:32
수정 아이콘
이영한 초반 위기는 벗어났습니다만. 김경효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보름달
09/01/19 20:32
수정 아이콘
수달이가님// 박상현캐스터의 별명중에 막상현이 있죠.....데뷔 중계때 '저도 막 긴장이 됩니다'라는 말을 해서.....;;
09/01/19 20:33
수정 아이콘
김경호선수와 신희승선수의 빌드가 비슷하네요
09/01/19 20:33
수정 아이콘
이유는 모르지만 박상현을 막상현이라고 하더군요.
09/01/19 20:33
수정 아이콘
으음...... 과연..... 3해처리 레어입니다.
彌親男
09/01/19 20:33
수정 아이콘
수달이가님// '막'상현 + 유'병'준 + 이'승'원입니다. 원래는 유병준 해설 전에 임성춘 해설의 임'청'춘 을 합해서 '막청승'조합이라고 불렸었습니다.(말 그대로 막 청승을 떨었었죠.) 그게 바꼈습니다.
09/01/19 20:34
수정 아이콘
아카데미를 지금 올리네요~ 미리 올리네요~
라울리스타
09/01/19 20:34
수정 아이콘
이제동 심시티 좋죠!
彌親男
09/01/19 20:34
수정 아이콘
한편 이영한 선수는 드랍을 준비합니다.
보름달
09/01/19 20:34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도 벌쳐 난입을 감안한 심시티~
09/01/19 20:34
수정 아이콘
으음..... 과연...... 이제부터의 싸움이 중요하거든요~ 이제동선수가 벌쳐에 대한 대비가 좋아보입니다~
The xian
09/01/19 20:34
수정 아이콘
이영한 오버로드 속업인데요.
마요네즈
09/01/19 20:34
수정 아이콘
오늘 테란들 대 저그전 모조리 메카닉이네요.. 현재까지는 올 테란승.
o.otttttt
09/01/19 20:34
수정 아이콘
와카닉 왠지 파괴(?)될듯..
라울리스타
09/01/19 20:35
수정 아이콘
뮤탈리스크 어떻게 막으려 하죠?
스타카토
09/01/19 20:35
수정 아이콘
양방송사 모두...
빌드가 거의 비슷한거 같아요~~
저그를 상대로 메카닉이 이제 정석으로 가나요?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이런 일들이....
케세라세라
09/01/19 20:35
수정 아이콘
팩토리 숫자가 너무 없어서..엔베 빨리 안올리면 무탈 나오면 좀 혼날 분위기 같은데요?
09/01/19 20:35
수정 아이콘
으음...... 팩토리가 아직 안늘어나네요~
jjangbono
09/01/19 20:35
수정 아이콘
신희승선수 너무 뮤탈대비 안하는데요.
o.otttttt
09/01/19 20:35
수정 아이콘
그냥 느낌상 이제동이 잡을것같아요!

와룡힘내요ㅠㅠ
09/01/19 20:35
수정 아이콘
평소엔 안티테란이지만 오늘만큼은 신희승이 이겨줫으면 좋겠다는...
09/01/19 20:35
수정 아이콘
뮤탈뜨는 타이밍에 밀릴수도..
彌親男
09/01/19 20:35
수정 아이콘
히드라 훼이크에 완전히 당했습니다. 이거 진짜 큰일났는데요..
The xian
09/01/19 20:35
수정 아이콘
김경효 본진에 마인을 심고 골리앗 패트롤 하며 드랍대비 합니다.
VerseMan
09/01/19 20:35
수정 아이콘
신희승선수 빌드에서 엄청지네요 스캔달고 마인업했더니 뮤탈
09/01/19 20:35
수정 아이콘
뮤탈로 재미를 볼수 있을지~
스타카토
09/01/19 20:35
수정 아이콘
와룡~~
살을주고 뼈를친다는 작전일까요?
과연~~
과연~~~
The xian
09/01/19 20:35
수정 아이콘
역뮤탈!!
마요네즈
09/01/19 20:36
수정 아이콘
신희승. 뮤탈 막기 힘들듯..
케세라세라
09/01/19 20:36
수정 아이콘
3해처리 무탈에 그냥 털릴 분위기인데요..
이제동 컨트롤 감안하면...
09/01/19 20:36
수정 아이콘
어~ 이거 최대 위긴데요~ 신희승~
VerseMan
09/01/19 20:36
수정 아이콘
경기끝났네요..
스타카토
09/01/19 20:36
수정 아이콘
아~~~~
이제동은 역시 달라요....
폭군의 압승입니다!
09/01/19 20:36
수정 아이콘
아아~ 망했습니다~ 팩토리 장악 분위기예요 지금~
彌親男
09/01/19 20:36
수정 아이콘
그 빨리 지어지는 터렛이 왜 이리 더디나요..
케세라세라
09/01/19 20:36
수정 아이콘
스타카토님// 지금 분위기는 뼈를주고 살을 치는 분위기...
09/01/19 20:36
수정 아이콘
이런..ㅡㅜ
The xian
09/01/19 20:36
수정 아이콘
그러나 터렛만 깨고 후퇴. 저그 앞마당에 2챔버.
09/01/19 20:36
수정 아이콘
이.. 와룡..
VerseMan
09/01/19 20:36
수정 아이콘
경기끝났어 못막어요 ㅠㅠ
09/01/19 20:36
수정 아이콘
아, 허무하네요.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그냥 복수를 성공시키는 이제동!!!!!!
라울리스타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아 허무합니다!

와룡 선생 오장원에서 결국 전사합니다!
바람풍선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너무 싱겁게 끝났습니다.~~
마요네즈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신희승 gg.. 뭐 해보지도 못하고 졌네요..
The xian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김경효 벌처를 운용합니다.
jjangbono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뭐 이렇게 끝나나요 -_-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담담한 이제동 팀의 위기따위 적벽대전 따위 난 모른다 난 이제동이다 이런 포스작렬하는군요!~
밑힌자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이제동 그냥 한끼 식사 했네요;;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소문난 잔치에?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쌍둥이가 아카데미 타이밍을 당긴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었군요.
스타카토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아..
와룡이...
적벽대전에서...가장중요한...
바람의 방향이 바뀌지 않았어요..
그러니...
아군이 불타오르죠......
바스데바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허무하네요;
도달자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의 날카로운! 화난듯한!! 표정에서 폭군의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The xian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김경효 탱크와 골리앗으로 약간 나왔습니다. 골리앗 다수.
sky in the sea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기대와 달리 엄청 싱겁게 끝났네요.
라울리스타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청풍명월에서 메카닉은 역시 압박인가 보군요!
너는강하다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박명수 트라우마가 너무 컸나요..
09/01/19 20:37
수정 아이콘
저번 경기도 그렇고 너무 초반에 경기가 기울어버리네요 ㅠ
조만간 다시 한번 제대로 붙읍시다 동창록 ㅠ
하쿠나마타타
09/01/19 20:38
수정 아이콘
...... 뭔가.. ..
가림토
09/01/19 20:38
수정 아이콘
와룡...너무 아쉽네요...허를찔렸어요...
09/01/19 20:38
수정 아이콘
박명수 선수가 신희승 선수를 2번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ElleNoeR
09/01/19 20:38
수정 아이콘
아아;; 역시 박명수선수와의 경기가 발목을 잡는군요..
아쉽네요;;
신승준
09/01/19 20:38
수정 아이콘
박명수 역시 트라우마에 화신이에요~
09/01/19 20:38
수정 아이콘
온겜은 누가 유리한가요?
The xian
09/01/19 20:38
수정 아이콘
김경효 다리를 너무 무난하게 건넜습니다.
스타카토
09/01/19 20:38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도 메카닉을 부수기 직전입니다!
화이트푸
09/01/19 20:38
수정 아이콘
켁 김경효 선수는 뭔가요;;; 밀리네요;
VerseMan
09/01/19 20:39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쪽 메카닉도 망했어요
The xian
09/01/19 20:39
수정 아이콘
테란 탱크 전멸했습니다. 저그가 이득을 가져간 듯 합니다.
09/01/19 20:39
수정 아이콘
양방송사 저그가 마무리 짓나요!~
마요네즈
09/01/19 20:39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뮤탈이 너무 많았네요.. 이영한 선수 승기를 잡아가는듯..
09/01/19 20:39
수정 아이콘
청풍명월에서 메카닉 연패-_-;;
VerseMan
09/01/19 20:39
수정 아이콘
신청풍명월은 메카닉의 맵이 아닌거 같습니다
도달자
09/01/19 20:39
수정 아이콘
이영한의1분 강림했어요! 다리에 자리잡고있던 테란의 메카닉병력을 몰살시키네요.. 이러고지면 정말마법의1분
09/01/19 20:39
수정 아이콘
뮤탈 잘 활용하네요.
요즘 저그들.

이런 상황에서 신대근 선수의 스파이어 배제는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The xian
09/01/19 20:39
수정 아이콘
그러나 탱크와 SCV로 간신히 자리잡은 김경효.
화이트푸
09/01/19 20:40
수정 아이콘
헐 아머리 부수네요;;;
The xian
09/01/19 20:40
수정 아이콘
이영한 드랍 준비하는데. 드랍으로 나오는 병력 잘 끊어줍니다. 상황은 해제되지만 피해가 누적됩니다.
마요네즈
09/01/19 20:40
수정 아이콘
1분 본좌 이영한.. 잘하네요..
09/01/19 20:40
수정 아이콘
김경효 선수 너무 휘둘리네요...
스타카토
09/01/19 20:41
수정 아이콘
그래도 김경효선수...
점점 덩어리가 커지고있네요~
조금 더 지켜봐야할것같아요
어흥 어흥
09/01/19 20:41
수정 아이콘
훼이크에 너무 쉽게 속았네요. 아카데미가 사실 그리일찍 필요했나 싶기도 하고요. 결과적으로 어차피 보고나서 늦을정도였으니깐요.
화이트푸
09/01/19 20:41
수정 아이콘
긴장했네요... 다 쓸리네요;;
09/01/19 20:41
수정 아이콘
으음...... 이영한선수가 이게임을 잡겠는데요~
The xian
09/01/19 20:41
수정 아이콘
러커 하나가 한부대 이상의 SCV를 잡고. 9시쪽 멀티는 앉히지도 못했습니다.
마요네즈
09/01/19 20:42
수정 아이콘
럴커 1기로 SCV엄청 잡아버리네요 이영한 선수.. 김경효 선수 집중력을 잃은 듯 싶어요..
이준수
09/01/19 20:42
수정 아이콘
청풍명월은 오장원이었군요....
화이트푸
09/01/19 20:42
수정 아이콘
이 강해 보이지 않는 메카닉은 뭔가요....
彌親男
09/01/19 20:42
수정 아이콘
병력이 앞마당을 조이지만 저걸로 경기를 끝내야 하는 김경효 선수입니다.
The xian
09/01/19 20:42
수정 아이콘
1시와 9시에서 병력들이 모이는데. 바꿔주기만 해도 이기는 전투입니다.
스타카토
09/01/19 20:42
수정 아이콘
김경효선수..
일장춘몽이었나요?
더이상 가망이 안보이네요
밑힌자
09/01/19 20:43
수정 아이콘
양방송사 올킬은 접었지만 역전은 안나오는군요.
The xian
09/01/19 20:43
수정 아이콘
앞마당 조이기도 풀렸고 어느새 모은 뮤탈로 다시 멀티 견제합니다.
케세라세라
09/01/19 20:43
수정 아이콘
신희승 선수가 원래 이제동 선수에게 트라우마 비슷한 게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고 예전부터 많이 졌다고 하더군요.
옛날 3:0 패배도 있고 하니...다른 선수랑은 틀린 것 같더군요
The xian
09/01/19 20:44
수정 아이콘
이영한 테란의 진출병력을 다시 잡아내자 김경효 지지.
밑힌자
09/01/19 20:44
수정 아이콘
위메이드 한경기만 내주고 승리 거둡니다.
VerseMan
09/01/19 20:44
수정 아이콘
경기끝 양방송사 모두다 끝나네요
리니시아
09/01/19 20:44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는 박명수선수에게 쫌 고마워해야겠어요
The xian
09/01/19 20:44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서바이버 예선에서 당했던 패배를 공식전에서 설욕합니다.
화이트푸
09/01/19 20:44
수정 아이콘
뭔가 두팀 마지막 게임은.. 싱숭생숭하게 끝났네요...
스피넬
09/01/19 20:44
수정 아이콘
테란들이 열심히 잡아주고
마무리는 저그들이-_-;;
스타카토
09/01/19 20:45
수정 아이콘
양방송사 비슷한 시간에 끝나네요~~
팀리그 정말 재미있네요~~
감독의 한수한수읽기도 참 재미있고~
거기에따라 생기는 대박경기는 말할것도 없구요~~
한경기안에 하나의 스토리가 생기니깐 몰입도도 극대화되고..
정말 재미있네요~~
밑힌자
09/01/19 20:45
수정 아이콘
테란은 이닝이터, 저그는 클로저?;;
09/01/19 20:45
수정 아이콘
신희승선수가 예전에 이제동선수를 이겼을때와는 너무 다른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이건 박명수 이제동 vs 신희승이었던것 같습니다.
09/01/19 20:45
수정 아이콘
메카닉에 그다지 좋지 못한 맵이라고 하는데도 메카닉하는 테란이 많네요...
크리슈나
09/01/19 20:45
수정 아이콘
케세라세라님// 그래도 지난 번에 대놓고 메카닉 해서 완승했으니 어느 정도 극복은 한 걸로 보입니다.
오늘은 지난 번 vs 박명수 전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네요.
마요네즈
09/01/19 20:45
수정 아이콘
신청풍명월에선 메카닉이 전혀 무섭지 않아요..
09/01/19 20:45
수정 아이콘
이제동 트라우마라기 보다는 저번 박명수 선수의 럴커에 당한것을 너무 생각하다가 타이밍을 잘 못 잰것 같은데요.
저번 에결에서 이제동 선수를 뛰어난 경기력으로 잡은 것으로 보아 트라우마는 아닌 것 같습니다.
케세라세라
09/01/19 20:46
수정 아이콘
엠겜 설날 특집 초호화 버라이어티 리그...
강민 해설의 학살이 예상되는데요...
밑힌자
09/01/19 20:46
수정 아이콘
오늘도 평일인데 800플은 넘기네요.
SayILoveU
09/01/19 20:46
수정 아이콘
거의 무적처럼 보였던 와카닉도 맵을 극복하기는 힘드나보네요.
그런 의미에서 지난 박명수 선수와의 경기는 단순 1패 이상의 의미를 가질듯...
The xian
09/01/19 20:46
수정 아이콘
어쩐지 뮤탈이 오래 살았다 했더니 방 1업이었군요. 역뮤탈에 그치지 않고 뮤탈에 방업해준 이영한 선수의 선택이 좋았습니다.
밑힌자
09/01/19 20:47
수정 아이콘
뭐 사실 저번 에결도 초반 수싸움에서 끝났으니, 아직 양 선수의 대결은 알 수 없겠군요.
질럿쵝오
09/01/19 20:47
수정 아이콘
베럭을 날리면 뮤탈 확인 할 수 있었을텐데;;; 왜 안했을까여..
라바무침
09/01/19 20:48
수정 아이콘
배럭을 안날린것도 심리전에 어느정도 말렸기 때문인듯합니다. 럴커(혹은 땡히드라)인줄 알고 바리케이트로 쓰려고 했던거같아요.
이민재
09/01/19 20:48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가 12경기씩이나햇는데 리플이 많은건 당연한거죠
리니시아
09/01/19 20:48
수정 아이콘
흠... 그러게요? 배럭을 심시티로 이용했었나요? 으흠...
09/01/19 20:49
수정 아이콘
구성훈은 정말 프로리그의 보물이네요..
프로리그던 위너스리그던 자기 몫은 언제나 충실히 해내는군요..
이대로만 흘러간다면 삼성전자는 저멀리 흘러가고 광안리엔 르깦은 우선 깃발을 꼽을지도..
리니시아
09/01/19 20:49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 팀에서 정말 활약괜찮은데 바투에선 왜그리 쉽게...
결명자
09/01/19 20:50
수정 아이콘
배럭을 날렸을때, 만약 뮤탈이 아니고, 히드라 였으면,금방 배럭이 터지면서. 팩토리 늘리는 타이밍을 못잡죠. 전체 타이밍자체가 틀려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피터피터
09/01/19 20:50
수정 아이콘
바이오닉이 달리 정석으로 자리잡은게 아니죠. 부자맵을 나와서는 저그들이 테란과 적절한 타이밍에서 소모전만 해주면 메카닉은 보급이라는 문제에서 너무 취약한 약점이 있죠. 결국 쌓이지 않는 테란의 병력이 저그의 확장력에 무너지는 경기를 청풍명월에서는 보여주네요. 무엇보다 언덕위에 멀티라는 것이 성컨과 소수 히드라로 벌쳐견제를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저그에게는 큰힘이 되어주네요.
09/01/19 20:50
수정 아이콘
박성균은 stx 3강을 잡아놓고 무너졌네요. 진짜 아꿉.
라바무침
09/01/19 20:51
수정 아이콘
근데 신희승선수... 땀도 송글송글 나고 눈도 자꾸 비비는것이...안구 건조증에 만성피로증후군 분위기(딱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만-_-;)ㅠㅠ 그런데도 2킬이나 했으니 대단하네요~
밑힌자
09/01/19 20:51
수정 아이콘
이민재님// 음... 그래도 다른 때 같았으면 이런 매치에서 리플 거의 안달렸던 것 같았는데요; 양방송사 에결 가도 그냥저냥 달리는 정도? 예전엔 두 방송사 경기 다 합쳐봤자 300플도 안될 때도 있었는데요;

하긴 오늘 르까프와 STX가 있긴 했지만...
09/01/19 20:52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는 버릴경기가 없어 양방송사 다 돌려봐야 되서 더 지치게 만드는군요..
어젠 양방송사 3시간 49분 오늘은 양방송 2시간 47분..
주말 경기만이라도 엠겜은 1시 온겜은 5시에 하면 안되겟니..
마스터요다
09/01/19 20:56
수정 아이콘
팀리그 방식 찬양 좀 자제효;;;; 짜증날려구 하네
마요네즈
09/01/19 20:57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양방송사 모두 선봉들이 3킬씩 잡아주니, 관심을 안 둘래야 안 둘수가 없죠.. 정말 팀리그의 묘미는 엄청난듯..
09/01/19 21:00
수정 아이콘
오늘 신희승 이제동 선수 직전 모습보고 생각난건데요. 만약 이성은 선수가 CJ상대로 1킬이라도 한다면 마재윤 선수보고 나오라는 손가락 세레모니 할듯.....
09/01/19 21:00
수정 아이콘
짜증까지 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밑힌자
09/01/19 21:04
수정 아이콘
마스터요다님// 짜증나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 _-; 그냥 예전에 소외매치에는 양방송사 에결가도 리플 200개 안팎이었을 때도 있었던 것이 기억나서... 뭐 그렇다구요;

마요네즈님// 뭐 아직까지는 이벤트적인 느낌이 있어서 인기가 많은데... 과연 이 열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확실하게 잘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재미없는 경기라면 더 길고 오래하는 팀리그가 더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첫 선봉올킬이나 역올킬이 나오는 그 순간까지는 이 열기가 확실할 것 같습니다.
허느님맙소사
09/01/19 21:22
수정 아이콘
마스터요다님// 재미있는 것을 재밌다고 하는 것, 그리고 많은 분들이 같은 의견을 가진 것이 찬양이라면 할 말은 없네요.
기시감
09/01/19 21:29
수정 아이콘
마스터요다님// 짜증나면 보지 마시길;;; 재밌게 리플 읽고 있는데 짜증난다는 리플보니 짜증날라구 하네
Lazin Frantz
09/01/19 23:52
수정 아이콘
마스터요다님// 헐... 포모스 '이게'에서나 볼 수 있었던 리플이...;; 뭘로 응수해드려야 되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736 온겜, 엠겜은 재방 시청자들을 배려해 주십시요. [33] 루카와7046 09/01/20 7046 0
36735 공군 에이스에 관한 생각 [75] 사랑합니다6268 09/01/20 6268 0
36734 회상해보는 올킬의 순간. [33] 보름달8408 09/01/19 8408 1
36733 등급별 종족 벨런스 [19] 김연우7468 09/01/19 7468 14
36732 상문예찬 [17] 허풍저그6008 09/01/19 6008 2
36731 리버스 스윕(reverse sweep), 과연 언제 탄생할까? [28] 양찬군주6029 09/01/19 6029 1
36730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STXvs위메이드/르까프vsEstro(3) [187] SKY924757 09/01/19 4757 0
36728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STXvs위메이드/르까프vsEstro (2) [319] The xian4436 09/01/19 4436 0
36727 오늘의 위메이드 예상(vsSTX) [14] 점쟁이4095 09/01/19 4095 0
36726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STXvs위메이드/르까프vsEstro [441] SKY924969 09/01/19 4969 0
36725 보여주기 위한 스포츠; gg 논란에 대하여 [118] 3leaf4307 09/01/19 4307 0
36724 스타크래프트를 함에 있어, 기본기와 센스 중 더 중요한 것은? [36] 선미남편5803 09/01/19 5803 0
36723 GG는 무슨.. ppp도 없애버리자. [수정] [68] TaCuro7486 09/01/19 7486 3
36722 규정에 대해서... [20] 아레스3923 09/01/19 3923 0
36721 바투, 이스포츠와 바둑의 희망이 될 것인가? ~ 바투의 재미 알아보기 ~ [36] Alan_Baxter7821 09/01/19 7821 3
36720 GG 신설 규정, 궤도권 진입으로의 첫 발을 떼다. [14] 양찬군주5237 09/01/19 5237 0
36719 새로운 팀리그의 방식. 그 전망에 대한 질문. [26] 칼라일214848 09/01/19 4848 1
36717 김택용의 100전 트리플 80%를 위한 걸음을 돌아보자. [16] 택용스칸6225 09/01/18 6225 0
36716 GG = 돌을 던지다 [65] 조용빈7278 09/01/18 7278 0
36715 TG삼보 - 인텔 클래식 시즌 2 4강전 조병세T vs 김택용P [298] 택용스칸7157 09/01/18 7157 1
36714 재밌는 팀리그 - 감독들의 전략과 선수들의 작전 수행능력 [11] 피터피터4802 09/01/18 4802 1
36713 1200 vs 300 [50] kEn_7746 09/01/18 7746 0
36712 상대방의 정신을 조금씩 갉아먹는 잔인한 악마.... [29] Anti-MAGE7069 09/01/18 706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