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2/30 20:18:32
Name SKY92
Subject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웅진/CJvsKTF(2)
☞MBCgame Hero VS 웅진 Stars(#온게임넷)
1세트 Andromeda
김동현(Z) VS 윤용태(P)......김동현 승

2세트 신 청풍명월
염보성(T) VS 김명운(Z)......김명운 승

3세트 Neo Requiem
김재훈(P) VS 김준영(Z)......김준영 승

4세트 신 추풍령
이재호(T) VS 정종현(T)......이재호 승

5세트 Destination(에이스 결정전)



☞CJ Entus VS KTF(#MBC게임)
1세트 Colosseum II
진영화(P) VS 이영호(T)......이영호 승

2세트 신 청풍명월
김정우(Z) VS 김대엽(P)......김정우 승

3세트 Rush Hour III
마재윤(Z) VS 박찬수(Z)......박찬수 승

4세트 신 추풍령
조병세(T) VS 임재덕(Z)......조병세 승

5세트 Destination(에이스 결정전)



연말연시라 그런지 에결이 많네요~ 양방송사 에결 기대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타대왕
08/12/30 20:20
수정 아이콘
배병우 vs 김정우에 한표.
08/12/30 20:20
수정 아이콘
김정우vs이영호에 한표
08/12/30 20:21
수정 아이콘
ㅠㅠ 다들 마재윤 선수의 출전은 예상하시질 않네요. 최근기세가 좋지않긴하지만.. 마재윤인데..
08/12/30 20:21
수정 아이콘
자~ 엠겜 에결 누구죠~ 누구죠~
08/12/30 20:22
수정 아이콘
Latanta님 맞추셨네요 ^ ^
08/12/30 20:22
수정 아이콘
누굽니까~ 김정우 vs 이영호~
찡하니
08/12/30 20:22
수정 아이콘
기대하는 매치 나왔군요.
08/12/30 20:22
수정 아이콘
역시 이영호선수를 저그로 스나이핑했네요;;
08/12/30 20:22
수정 아이콘
김정우 이영호 입니다~
양팀에서 내보낼수있는 최고의 카드를 결국 내밀었네요.
08/12/30 20:22
수정 아이콘
두 팀 다 변명꺼리 없는 수네요.
08/12/30 20:22
수정 아이콘
역시 소년가장을 노린 김정우 카드군요. KTF에선 그래도 고!를 외칠 수밖에 없으니;;;
08/12/30 20:23
수정 아이콘
자~ 김정우선수랑 이영호선수 제대로 충돌했습니다~ 김정우 과연 이영호에게 복수할수 있을지~ 2:0으로 셧아웃 당한 경험이 있어요~
08/12/30 20:23
수정 아이콘
맵은 테란에게 좋지 않나요? 불안불안하네요. 누가 2승을 하게 될런지
08/12/30 20:23
수정 아이콘
맞췄는데 유쾌하지가 않군요 ㅠㅠ 이영호선수~~
08/12/30 20:23
수정 아이콘
별비님// 그러게요. 데스티네이션에서 이영호를 저그로 스나이핑하다니.. 김정우선수의 자신감을 믿어봐야할까요.
08/12/30 20:23
수정 아이콘
오늘 이기면 가장 먼저 19승 고지이기는 한데.
쉽지는 않겠습니다. 달려봐야죠 소년가장 ㅠㅠ.
08/12/30 20:24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이영호선수가 저그전 못하는 선수가 아닌거 같은데 방송경기에서 이유가 뭘까요.. 예전에 SK테란 완벽하게 구사할때 정말 바이오닉 쩐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말이죠.
아무로
08/12/30 20:24
수정 아이콘
ktf는 이영호선수가 당연히 나올수 밖에 없죠. 팀이 연패중이었으니까요. 근데 데스티네이션은 테란이 좋은 맵이 아닌가요? 김정우선수가 스나이핑을 하려고 나온거 같은데 힘들어 보이네요. 예선에서도 이영호선수에게 완패한 적이 있죠
08/12/30 20:24
수정 아이콘
새삼스럽게 20승찍으면 어떤 마크가 뜰까 궁금해지는군요;;
08/12/30 20:25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가 메카닉을 쓸것 같습니다 이번경기는~
08/12/30 20:25
수정 아이콘
Latanta님// 다른게 너무 쎄서그래요.......
08/12/30 20:25
수정 아이콘
Latanta님// 대 프로토스전은 큰 경기에서 큰 선수들을 많이 꺾어보았지만
대 저그전은 거의 좌절을 주었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도 트라우마가 있는것 같아요....
08/12/30 20:26
수정 아이콘
이번에 김정우선수한테 지면 정말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힘들 수도 있겠네요...
날으는씨즈
08/12/30 20:26
수정 아이콘
Latanta님// 테테전 테플전은 너무 쎈데 중요할때마다 저그한테 발목이 잡혀서 저그전 못한다고 까이고 있죠
저그전 결코 약하지 않죠
08/12/30 20:26
수정 아이콘
그런데 사실 딱히 CJ에서 나올 선수가 없어요. 변형태 선수가 나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최선의 수네요.
Old Trafford
08/12/30 20:27
수정 아이콘
중요고비에서 이제동선수 아니면 김준영 선수와의 다전제
08/12/30 20:27
수정 아이콘
Latanta님// 트라우마도 트라우마지만 네티즌들한테 kick당할께 걱정되네요.
08/12/30 20:27
수정 아이콘
Latanta님// 뭐.. 양민저그는 보이는 족족 학살하는데 수준높은 저그와 붙어서 지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게 저막이미지에 일조하는게 아닐까...

서바이버 최종전에서 김준영선수 잡는거 보면 저그전 못하는게 아니란걸 알 수 있지 않습니까;;
08/12/30 20:28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도 좋아하긴 하지만. 항상 신인들에게 애정이 가서.. 김정우 선수를 응원해보렵니다!
08/12/30 20:28
수정 아이콘
이재호 vs 윤용태 선수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네요...쿨럭...-_-;;
08/12/30 20:28
수정 아이콘
아 온겜은 이재호 vs 윤용태네요.

윤용태 선수 슬럼프 탈출 해야 할텐데요.

아무래도 안드로메다 자원 만 남긴 경기가 컸던 것 같아요.
08/12/30 20:29
수정 아이콘
윤용태 승, 이영호 승을 간절히 바라봅니다 !!
08/12/30 20:29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 확실히 미네랄 14000가량 남겨놓고 진 경기 이후로 페이스가 안좋은 느낌이네요;;
08/12/30 20:29
수정 아이콘
일단 이영호 5시 김정우 11시 위치로 나왔습니다.
08/12/30 20:29
수정 아이콘
김정우 11시,이영호 5시네요~
08/12/30 20:30
수정 아이콘
저번에 어떤 분께서 피지알에 쓰신 것처럼

이영호 선수 정말 눈 깜빡거리는거 뭔가 징후가 아닐까요.

불안하네요.
08/12/30 20:30
수정 아이콘
scv 나갑니다아~!!
08/12/30 20:30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의 scv 나갑니다~
08/12/30 20:30
수정 아이콘
에스시브이 나가네요!
08/12/30 20:30
수정 아이콘
아 전배!!
08/12/30 20:30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날빌 보게 되나요..
08/12/30 20:30
수정 아이콘
아 5번째 scv가 나갑니다. 센터 배럭이겠죠. 정명훈선수가 보여줬던 벙커링 이후에 메카닉을 활용해줄수도 있구요.
그런데 정명훈선수때보단 배럭이 훨씬 빠르고 가까워요.
08/12/30 20:30
수정 아이콘
2시멀티 언덕 아래에 배럭짓네요
08/12/30 20:30
수정 아이콘
김정우선수 드론이 빨리 서치를 나가네요~ 일단 전진 배럭은 파악은 할듯~
08/12/30 20:3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망했어요!!!!!!!!!!
라울리스타
08/12/30 20:3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즉흥적인 빌드인지, 이후를 생각할만한 빌드인지 궁금하네요.
08/12/30 20:31
수정 아이콘
아 드론 서치가 매우 빨랐어요. 그래도 바로 개스 가구요. 마린 압박 이후 메카닉이죠 이건
08/12/30 20:32
수정 아이콘
자~ 김정우선수의 드론 3기 추가 마린 커트~
sun-horus
08/12/30 20:32
수정 아이콘
예전에 한상봉선수가 보여줬던 그 드론컨트롤!
08/12/30 20:32
수정 아이콘
미리 나와있던 드론에 마린 끊깁니다!!
08/12/30 20:32
수정 아이콘
라울리스타님// 정명훈선수가 8배럭 벙커링 이후에 메카닉 플레이를 했던적이 있는데 그것과 비슷한 운영을 준비한게 아닌가 싶네요.
아 그런데 추가되는 마린이 못오고 있어요.
라울리스타
08/12/30 20:32
수정 아이콘
아~여기서 생각나는 그 목소리...

우승기 해설의....
sun-horus
08/12/30 20:32
수정 아이콘
항상봉선수랑 같은팀이거든요!
08/12/30 20:32
수정 아이콘
파인 플레이였습니다~ 자~ 저글링으로 벙커를 깨버립니다~ 잘 막았어요~
08/12/30 20:32
수정 아이콘
벙커링은 너무 완벽하게 잘 막아주었구요. 그러면서 이영호 선수 팩토리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08/12/30 20:33
수정 아이콘
방금 신컨나왔어요 오와~~
sun-horus
08/12/30 20:33
수정 아이콘
야 scv 체력 5남은거 아닌가요? 절묘한 빼기 컨트롤!
찡하니
08/12/30 20:33
수정 아이콘
김정우 선수 아예 성큰 짓고 드론을 째는게 좋겠어요.
08/12/30 20:33
수정 아이콘
이야 SCV 빼주는 컨트롤이 환상인데요. 역시 수비의 이영호 인가요!!
08/12/30 20:33
수정 아이콘
scv 컨트롤 뭔가요 정말 대단하네요...
08/12/30 20:33
수정 아이콘
와... 정말 수비가..
08/12/30 20:33
수정 아이콘
그러나 저글링 방어 좋았고~ 이영호선수의 벌쳐 출발합니다~ 얼마나 피해를 안입고 막을지~ 저글링으로 벌쳐는 봤는데요~
08/12/30 20:34
수정 아이콘
엠겜 쪽은 윤용태선수가 가스러쉬 이후 질럿푸시를 하고 있습니다.
jinhosama
08/12/30 20:34
수정 아이콘
이영호... 어익후야.. 에씨비컨장난없군요..
sun-horus
08/12/30 20:34
수정 아이콘
김정우선수! 역시 CJ의 에이스 맞습니다
08/12/30 20:34
수정 아이콘
눈이 정화되는 소리가 들리네요..
LoveLetter
08/12/30 20:34
수정 아이콘
벙커링을 막아도 막은게 아니네요. 이어서 바로 나오는 벌쳐;
이래저래 요즘 테란이 저그 상대하기 좋군요..... 카드도 많고
08/12/30 20:34
수정 아이콘
드론 2기 입고 막아낸 김정우~
라울리스타
08/12/30 20:34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가 보여준 운영이군요...

흠...아직은 누가 유리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08/12/30 20:35
수정 아이콘
김정우 선수 히드라 추가한 이후에 드론 잘 째주고 있습니다. 앞마당이 있으니 전혀 위축될필요가 없죠~
08/12/30 20:35
수정 아이콘
일단 투팩에 아머리까지 완성..
08/12/30 20:35
수정 아이콘
이야 김정우!!! 수비가 너무 좋습니다.
08/12/30 20:35
수정 아이콘
뺨때리기를 훌륭히 막아냈습니다~ 이영호선수 벌쳐 난입 햇는데 드론 센스 좋았고요~
sun-horus
08/12/30 20:35
수정 아이콘
이영호 김정우 둘다 대박이군요, 김정우선수는 이제 신인이라고 부를 클레스가 아닌듯 하네요
LoveLetter
08/12/30 20:35
수정 아이콘
테란이 좋은 것 같네요. 드론이 몇 없어요....
08/12/30 20:35
수정 아이콘
테란도 별거 없어요~ 메카닉이긴 하지만 가난하게 출발했고 멀티가 없거등요~
찡하니
08/12/30 20:36
수정 아이콘
김정우 수비 정말 좋지만 드론 없네요. 초반부터 일도 못했고 자꾸 견제도 받았고
08/12/30 20:36
수정 아이콘
김정우 선수는 정말 포스트 마재윤 이네요 순간순간 센스가 ........
08/12/30 20:36
수정 아이콘
김정우선수 뮤탈을 준비합니다~ 으음~ 과연~ 골리앗으로 오버로드 잡는 이영호선수~
08/12/30 20:37
수정 아이콘
멀티 타이밍때 뮤탈로 얼마나 견제를 하는가가 관건이겠네요
sun-horus
08/12/30 20:37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2시지역에 마인 깔아놓고 골리앗1기로 오버로드 건드립니다. 잡으려고 오면 마인에 히드라가 죽는 낚시!
라울리스타
08/12/30 20:37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 잡았지만, 이미 6뮤타 찍은것 같구요.
08/12/30 20:37
수정 아이콘
골리앗으로 오버 진짜 잘끊어주네요~
08/12/30 20:37
수정 아이콘
옆동네는 거의 윤용태가 잡았습니다.
전진게이트 - 가스러쉬 - 질럿압박 - 패스트 다크템플러로 끝내는 분위기입니다.
찡하니
08/12/30 20:37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엔베가 좀 늦네요
08/12/30 20:37
수정 아이콘
강 민 해설은 김정우 선수가 좋다는 쪽이고,(좋다를 넘어서 대단하다고까지)
한승엽 해설은 김정우 선수가 잘 막기는 했지만 이영호 선수가 할 거 다 했다 그러므로 이영호가 좋다 이렇군요...
08/12/30 20:37
수정 아이콘
온겜쪽은 윤용태선수가 다크 크리티컬로 정리분위기인데요;
LoveLetter
08/12/30 20:37
수정 아이콘
저그가 제2의 멀티를 가져가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찡하니
08/12/30 20:38
수정 아이콘
아 뮤탈 하나 죽고 시작하고 안좋네요
08/12/30 20:38
수정 아이콘
이재호 지지~ 윤용태 연패 끊었어요~
sun-horus
08/12/30 20:38
수정 아이콘
골리앗 10기한테 2방씩 맞았네요 뮤탈 많이 아픕니다
08/12/30 20:38
수정 아이콘
배럭으로 뮤탈 봤습니다~
08/12/30 20:38
수정 아이콘
무슨 초감각테란이네요 와
08/12/30 20:38
수정 아이콘
무난하게 앞마당 커맨드 가져가는건가요;
08/12/30 20:38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메카닉 운용 훌륭하네요.
LoveLetter
08/12/30 20:38
수정 아이콘
뮤탈리스크 별로 효과를 못 거둡니다
찡하니
08/12/30 20:39
수정 아이콘
배럭까지 고쳐주는 이영호 선수 무섭네요
08/12/30 20:39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의 감각이 엄청난데요;;
08/12/30 20:39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뮤탈을 상대하는 방법을 너무 잘 알고 있네요.
08/12/30 20:39
수정 아이콘
뮤탈로 배럭 수리하는 scv 잡지도 못하고 무진장 얻어맞았습니다..;;
찡하니
08/12/30 20:39
수정 아이콘
3개스를 못 가져가는 김정우 선수 상황 점점 안좋아 보여요.
LoveLetter
08/12/30 20:39
수정 아이콘
테란의 운영이 완벽하네요. 저그가 못한 것도 없는데 어떻게 이겨야되는거죠 이거;;
08/12/30 20:39
수정 아이콘
아.. 웅진 큰절로 끝내내요~
08/12/30 20:39
수정 아이콘
진짜 이영호 선수에게 대 저그전 메카닉 공식 성립은
최고의 선물인데요!
08/12/30 20:40
수정 아이콘
일단 이영호선수 탱크가 급한 상황일 듯 합니다
08/12/30 20:40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골리앗으로 조이면 저그가 나올 방도가 없어보이네요~
LoveLetter
08/12/30 20:41
수정 아이콘
저그도 잘했는데 테란 메카닉으로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니 참.... ㅠㅠ
찡하니
08/12/30 20:41
수정 아이콘
업글 차이...
08/12/30 20:41
수정 아이콘
김정우선수 진출해보려는데 골리앗에 싸먹히고~ 이영호선수 탱크 추가됩니다
08/12/30 20:41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가 결국잡겠는데요~
08/12/30 20:41
수정 아이콘
아 저글링을 좀 섞어줬으면 괜찮은 싸움이 되지 않았을까요 ㅠ
안드로메다
08/12/30 20:42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대단하네요. 완성도 높은 전략성을 갖춘것도 이영호 선수를 강하게 만드는듯 합니다.
08/12/30 20:42
수정 아이콘
테저 전 심각하네요..... 이제동선수 말고는 정말 답이없네요
08/12/30 20:42
수정 아이콘
이거 뭐 저그가 뭘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는지 모르는 경기네요.
08/12/30 20:42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한승엽 해설이 좀 더 잘 맞췄네요. 역시 테란은 한승엽 선수가 잘 맞히는 것 같네요. 특히 저그전에서는...
찡하니
08/12/30 20:42
수정 아이콘
저글링 소수는 메카닉 병력에 너무 약합니다.
08/12/30 20:43
수정 아이콘
저 다리 진영은 조여지는 입장에선 정말 끔찍하군요;
08/12/30 20:43
수정 아이콘
아!!! 마인대박!!!
08/12/30 20:43
수정 아이콘
아 눈물의 마인대박
The xian
08/12/30 20:43
수정 아이콘
아니 뭔가요 이 마인대박은...
sun-horus
08/12/30 20:43
수정 아이콘
최연성코치의 메카닉의 수혜자는 정명훈선수도 있고 신희승선수,이재호선수도 있지만 가장 큰 수혜자는 이영호선수인가요... 지금까지 하던 22업 업메카닉 체제가 아닌 저그전메카닉공식을 쓰는 이영호는 너무 강력합니다.
08/12/30 20:43
수정 아이콘
아!! 3연속 마인!!
08/12/30 20:43
수정 아이콘
아 KCM 크크크
08/12/30 20:43
수정 아이콘
마인에 너무 약하네요 히드라 정말...
찡하니
08/12/30 20:44
수정 아이콘
저런 드라군 보다 멍청한 히드라 같으니
LoveLetter
08/12/30 20:44
수정 아이콘
역시 테란의 마인은 짱입니다
라울리스타
08/12/30 20:44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저그전에서 단점이 부족한 대규모 바이오닉 컨트롤과 단조로운 후반 메카닉 운영이었는데....

그런 약점까지 보완해오는 후덜덜함....

무시무시합니다...
The xian
08/12/30 20:44
수정 아이콘
다리를 못넘어가는 김정우. 상대 메카닉에 병력 전멸시키고 지지. 이영호 승리.
Old Trafford
08/12/30 20:45
수정 아이콘
연말연시 소년가장 눈물나네요 진짜
08/12/30 20:45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다승1위 탈환합니다~
찡하니
08/12/30 20:45
수정 아이콘
소년가장 이영호
08/12/30 20:45
수정 아이콘
소년가장 오늘도 해냈습니다!!!
VerseMan
08/12/30 20:45
수정 아이콘
마인 참.. 그지같네요 너무 사기인듯 저그는 그저 웁니다
허느님맙소사
08/12/30 20:45
수정 아이콘
소년가장 이영호(2)
바보소년
08/12/30 20:45
수정 아이콘
저그가 무엇을 잘못했을까요...
이영호를 상대로 나온것이 잘못된걸까요...
LoveLetter
08/12/30 20:45
수정 아이콘
이영호 정말 토나오는 경기력 대단합니다~
저그 입장에서는 참 답답하겠네요.....
돌아와요! 영웅
08/12/30 20:45
수정 아이콘
아 나왔어요 이게 이영호스코어예요 나머지 선수들은 1승만 해주세요
VerseMan
08/12/30 20:45
수정 아이콘
가족을 살린 이영호선수
08/12/30 20:46
수정 아이콘
진짜 소년가장이네요 크크크크
08/12/30 20:46
수정 아이콘
잘하네요
08/12/30 20:46
수정 아이콘
진짜 압도적인 경기력...
08/12/30 20:46
수정 아이콘
3:1로 지거나, 3:2로 이기거나.......
찡하니
08/12/30 20:46
수정 아이콘
벙커링 막은 이후에 저글링 한번 막힌게 이영호 선수에게 틈을 내줬네요
그 저글링 살아서 멀티 해처리에 성큰 하나 박고 방어하면서 드론 쭉쭉 늘려줬으면
이영호 선수 메카닉 상대로 운영을 할만한 여지가 있었을텐데요.
08/12/30 20:46
수정 아이콘
크크 토스가 마인에 징징댈때 공감대 형성을 못하던 저그가 이제 토스가 안하는 마인 징징을 이어 받네요 ..
아놔 저그 유저는 그냥 웁니다. ㅠㅠ
08/12/30 20:47
수정 아이콘
3:1로 지거나, 3:2로 이기거나...... 크크 아 왜이리 웃기나요
08/12/30 20:47
수정 아이콘
그냥 KTF는 1승만 어떻게든 날빌로 해내고 나머지는 소년가장 이영호선수에게 2경기를 맡기면 될듯합니다..;
08/12/30 20:47
수정 아이콘
예전의 cj는 다른팀이 마재윤 나오는걸 알고도 못막았는데 이제는 이영호가 뻔히 나온다는걸 알고도 막을 사람이없네요 / 예전 슈마 go 시절이 그립네요 .. 강민선수가 그리워요
08/12/30 20:47
수정 아이콘
게임 끝나고 이영호 선수 인사할때 쯤에 흘러나오는 음악이 뭔가요?
Hellruin
08/12/30 20:47
수정 아이콘
소년가장 !! 크크크 이영호가 딴팀가면 그팀이 우승할거란 얘기가 정말 사실로 믿겨질 만큼의 경기력이네요.
토스사랑
08/12/30 20:47
수정 아이콘
오늘도 가족들의 훈훈한 연말연시를 위해 열심히 달리네요 이영호 선수
08/12/30 20:47
수정 아이콘
스토리 꽉꽉 짜여져있는 이 무적테란 Flash! 이영호 선수 안좋아할수가 없어요. 김정우 선수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선수인데...
이렇게 무난하게 밀리네요...정말 퍼펙트합니다.
아무로
08/12/30 20:47
수정 아이콘
이영호가 정말로 잘했습니다. 김정우도 대응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어느정도 실력차이가 있네요. 운영에서 완전히 밀렸다고 보입니다. 뮤탈을 가지말고 차라리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히드라중심으로 센터를 잡고 막멀티식 운영이 더 효과적이지 않았나 보이네요. 메카닉상대로 뮤탈리스크는 발리앗이후에 거의 쓸모가 없어 보입니다. 씨제이는 조병세,김정우가 빨리 s급으로 성장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네요.
바보소년
08/12/30 20:48
수정 아이콘
오늘은 박찬수 선수의 활약(?)으로 KTF가 승리를 가져가네요...
08/12/30 20:48
수정 아이콘
3라운드 부제가 아무래도 이영호를 이겨라가 될 것 같은 분위기...
08/12/30 20:48
수정 아이콘
현존 최강 테란은 확실히 이영호가 맞군요..
그리고 그 뒤를 바싹 따라오는 신상문.. 이 정도?
08/12/30 20:48
수정 아이콘
정말 잘하네요. 이영호선수
08/12/30 20:49
수정 아이콘
오늘의 mvp 박찬수!!
라울리스타
08/12/30 20:49
수정 아이콘
1) 광해설이 짚어주신대로 히드라 발업은 '공방업 히드라 다수 체제야'라는 훼이크 였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리앗찍고, 캐논 부스터업-앞마당-터렛공사 하는 이영호의 생각의 속도.

2) 앞마당 확보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4팩을 빠르게 올려 골리앗으로 조인 후 뮤탈 줄이자마자 올라오는 탱크....

이 선수 약점이 뭔가요?
08/12/30 20:50
수정 아이콘
정말 3라운드 에서 ktf 무섭겠네요
08/12/30 20:50
수정 아이콘
별비님// 부제죠^^; 3라운드에서 과연 누가 떠오르는 최강자가 될 것인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냥 생각나는 선수만 해도 도재욱, 신상문, 이영호, 이제동 선수 등등 셀수 없을 정도의 강자가 존재하는 이 판국에
과거 서지훈, 변은종, 최연성 선수처럼 막강한 승률을 자랑하는 팀리그의 수문장이자 에이스가 누가 될 것인지!!
올킬은 또 누가 가장 많이 달성할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다승 순위를 확 바꿔놓을 수 있는 3라운드여 어서 오라~!!
08/12/30 20:50
수정 아이콘
마치 뭐랄까... 토스가 테란 상대로 전진 로버틱스 리버로 한번 흔들어주면서 상대를 가난하게 만들어버리고, 그 사이 앞마당 먹고 터진 물량으로 밀어버리는듯한 경기양상이랄까요. 이렇게 아예 대놓고 센터배럭하는 것도 나빠보이지 않아보이네요.
08/12/30 20:50
수정 아이콘
이번에 곰클 먹고,

다음에 메카닉으로 저그전 보완하고 엠겜 온겜 먹으면,


꿈에도 그리던 본좌 이상의 호칭을 얻게 될 듯!!
08/12/30 20:50
수정 아이콘
리쌍 두 선수가 맞붙는 대결이 보고 싶네요 새삼..
역시 최근 대세는 택뱅리쌍 네오4대천왕인가요..
08/12/30 20:51
수정 아이콘
Dizzy님// 오타났었네요;; 수정했습니다^^:;
라울리스타
08/12/30 20:51
수정 아이콘
2006시즌 후기리그 결승에서 CJ의 마재윤 카드를 서경종으로 상대하게 하는 하태기 감독의 센스를 다른 감독들이 쓰면 어떨까요?

T1을 예로 들자면, 데스티네이션나 콜로세움에선 저그카드(-_-;;;)를 내밀고, 나머지 맵에서 도택훈으로 승리를 거두는....
08/12/30 20:51
수정 아이콘
리쌍/ 신상문/ 6룡 3라운드 정말 기대됩니다!
The_CyberSrar
08/12/30 20:52
수정 아이콘
겨울시즌은 이영호의 시대로군요.
육룡 앞에 리쌍이 자리 잡는다는 예상을 해 봅니다. 개인리그가 더욱 기다려지는 요즘이네요.
소년가장 이영호, 최종병기 이영호..무섭네요. 정말
완전연소
08/12/30 20:52
수정 아이콘
오늘의 MVP는 박찬수 선수네요~

19승이면 잠시 또 다승 단독 선두가 되는건가요?
도재욱 선수, 이제동 선수, 신상문 선수랑 피튀기는 다승 경쟁을 하네요.
08/12/30 20:52
수정 아이콘
KTF 코치진은 신년인사 영호 선수에게 꼭 제일 먼저 해주시길 -____-
아무로
08/12/30 20:54
수정 아이콘
테란의 2인자는 논란이 많지만 이영호가 테란 넘버1인거는 확실하네요. 정말로 잘합니다. cj는 이로서 ktf에게 6연패를 하네요. 이영호를 막을 만한 카드가 없다는 것이 치명적으로 보입니다. 마재윤 대 박찬수의 경기가 박찬수가 이기면 ktf가 승리한다고 보고 마재윤선수가 이기면 cj가 이긴다고 보았는데 예상대로 흘러갔네요. 조규남감독은 6위에 진입하려면 조병세,김정우를 빨리 성장시키지 않으면 3라운드는 정말로 힘들어 보입니다. 3라운드는 소위 s급선수들이 있는 팀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팀리그방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8/12/30 20:54
수정 아이콘
3라운드 네이밍 공모!



"이영호를 이겨라!" 라고 하기엔 이제동 선수가 있고,,

"이제동을 이겨라!" 라고 하기엔 박재영 선수가 있다?!
08/12/30 20:56
수정 아이콘
cj 입장에서는 3라운드 부터는 답답하네요.... 팀배틀 방식시절 최다 우승을한 go 이지만 이제는 마땅한 올킬 카드가 안보이네요 .....
벨리어스
08/12/30 20:56
수정 아이콘
3라운드는 진짜 예상치 못하겠네요.
Resolver
08/12/30 21:11
수정 아이콘
김정우선수가 신한3 마재윤수준의 날카로운 운영 감각을 익히거나,

조병세선수가 다음07 변형태수준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적절히 갖추거나,

진영화선수가 ..... 강해지지않는한(?) 3라운드 힘들어보이네요


이건 정말 다른 시각이 아닌 팬의 시각입니다.
CJ 세대교체는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마재윤 이후의 에이스 카드의 부재는 여전하군요
완성형폭풍저
08/12/30 21:14
수정 아이콘
3라운드는 티원이 가장 강하겠죠.
정명훈, 김택용, 도재욱 선수가 이영호, 박찬수선수에게 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네요.
이제동, 박지수, 손찬웅, 손주흥, 구성훈 선수가 있는 르카프는 의외로 이제동 선수외엔 딱히 힘을 못낼것도 같고..
결국 육룡 중에 2마리씩을 보유하고 막강한 테란을 보유하고 있는 티원과 삼성이 가장 강하고
그 다음으로 케텝, 온겜, 웅진이 다툴 것 같네요. 르카프와 소울은 그 아래 정도..;;;
다만, 르카프가 온겜에겐 강할듯..
아무로
08/12/30 21:17
수정 아이콘
Resolver님// 마재윤선수가 몰락한이후부터는 씨제이는 사실상 강팀이 아니었죠. 김정우선수는 하이브운영은 거의 전성기시절 마재윤선수급인데 레어단계까지의 운영이 상대적으로 너무 안 좋습니다. 그동안에 테란전을 보면 레어단계에서 판단미스가 많이 나오더군요. 조병세선수는 공격력이라는 측면에서 변형태선수와 동급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변형태선수시절에는 공격형 테란들이 수비라는 측면이 많이 요구되지 않았으나 요즘에는 수비가 안되는 테란은 결코 최고급 테란이 못된다고 봅니다. 전성기시절의 변형태선수도 수비는 그닥이었죠. 조병세,김정우가 특정부분에서 모자르는 모습이라면 진영화선수는 두 선수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많이 부족해보이더군요. 씨제이의 세대교체는 어느정도 이루어지기는 했는데 역시 s급선수의 부재는 단기간에 해결할 부분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동네노는아이
08/12/30 21:26
수정 아이콘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님// 앗 제 생각에는 삼성이 가장 강력할 것 같은데요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 = 송병구 허영무 이성은 일것 같고
그외의 전력이 삼성이 더 앞서고 있는것 같아서요 뭐 저야 웅진이나 케텝 응원하지만
3라운드는 삼성과 sk 르카프의 3파전이 될 것 같은 느낌이....(팀리그에서는 테란 라인이 강한 팀이 강력했는데. 맵을 그닥 타지 않아서)
테란라인이 강력한 케텝이긴 한데 워낙 원맨팀이라 예전에 팬택처럼 될 듯...
08/12/31 01:29
수정 아이콘
동네노는아이님// 도택명이 삼성에이스라인을 완벽히 격파한 경험이 있죠 최근에.. 그외의 전력은 솔직히 비교하기도 힘드네요. 티원은 저3명만 잘 활용하면 절대 질 것 같지 않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485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 [589] SKY925121 09/01/01 5121 0
36483 낭인왕 폭군, 제 27회 - 재회 - [13] aura4624 09/01/01 4624 0
36482 테저전 메카닉의 트릭... (테란 메카닉의 새로운 패러다임) [7] 피터피터5826 09/01/01 5826 11
36481 6주차 엔트리~ [37] SKY925403 09/01/01 5403 0
36480 [L.O.T.의 쉬어가기] 처음처럼... [1] Love.of.Tears.5381 09/01/01 5381 1
36479 테저전의 향방. [29] CakeMarry5953 09/01/01 5953 0
36477 서기수. 그의 항해. [44] The Siria8091 08/12/31 8091 44
36476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어워드 2008의 결과와 PGR21 스타 어워드 비교 [28] Alan_Baxter7019 08/12/31 7019 0
36475 2008년 도재욱 선수의 전적을 정리해봅니다. [14] 6119 08/12/31 6119 2
36474 2008년 Young豪 이영호 선수의 전적을 정리해봅니다. (승률 수정 및 추가) [30] RInQ6594 08/12/31 6594 0
36471 오늘의 프로리그-삼성vs공군/르까프vsSTX(2) [243] SKY924275 08/12/31 4275 0
36470 오늘의 프로리그-삼성vs공군/르까프vsSTX [307] SKY924462 08/12/31 4462 0
36469 팀 리그에서 각 팀의 기대주를 뽑아보아요 [12] 타츠야4046 08/12/31 4046 0
36468 낭인왕 폭군, 제 26회 - 노룡 - [16] aura4582 08/12/31 4582 0
36466 3라운드 임박! pgr에서 그토록 원하던 팀리그 방식이 돌아왔습니다! [121] kEn_9884 08/12/30 9884 1
36465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웅진/CJvsKTF(2) [178] SKY924413 08/12/30 4413 0
36464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웅진/CJvsKTF [345] SKY924312 08/12/30 4312 0
36463 프로리그 성적 통산 순위(개인전다승, 개인전승률, 통산다승) [23] FtOSSlOVE6309 08/12/30 6309 0
36462 엠비시게임 관계자들께. [22] 애국보수6567 08/12/30 6567 9
36461 [설탕의 다른듯 닮은] 이제동과 김광현 [13] 설탕가루인형5303 08/12/30 5303 5
36460 이성은을 까지마라. 지금은 프로리그의 시대니까.. [54] TaCuro6995 08/12/30 6995 1
36459 박성준 선수의 간단한 전적 정리 [43] 서성수5311 08/12/30 5311 0
36458 테란의 시대와 테란의 시대의 끝 [18] kien7031 08/12/30 703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