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2/30 12:29:36
Name 서성수
Subject 박성준 선수의 간단한 전적 정리
2003년(공식전)
전적 23 전 8 승 15 패 (34.78 %)
종족별 통계 vs Terran :  12 전 4 승 8 패 (33.33%)
vs Protoss :  3 전 2 승 1 패 (66.67%)
vs Zerg :  8 전 2 승 6 패 (25.00%)

2004년(공식전)
전적 79 전 47 승 32 패 (59.49 %)
종족별 통계 vs Terran :  37 전 24 승 13 패 (64.86%)
vs Protoss :  23 전 12 승 11 패 (52.17%)
vs Zerg :  19 전 11 승 8 패 (57.89%)

2005년(공식전)
전적 74 전 39 승 35 패 (52.7 %)
종족별 통계 vs Terran :  40 전 17 승 23 패 (42.50%)
vs Protoss :  13 전 9 승 4 패 (69.23%)
vs Zerg :  21 전 13 승 8 패 (61.90%)

2006년(공식전)
전적 50 전 26 승 24 패 (52 %)
종족별 통계 vs Terran :  17 전 7 승 10 패 (41.18%)
vs Protoss :  19 전 13 승 6 패 (68.42%)
vs Zerg :  14 전 6 승 8 패 (42.86%)

2007년(공식전)
전적 54 전 28 승 26 패 (51.85 %)
종족별 통계 vs Terran :  25 전 11 승 14 패 (44.00%)
vs Protoss :  14 전 10 승 4 패 (71.43%)
vs Zerg :  15 전 7 승 8 패 (46.67%)

2008년(공식전)
전적 44 전 25 승 19 패 (56.82 %)
종족별 통계 vs Terran :  11 전 4 승 7 패 (36.36%)
vs Protoss :  21 전 16 승 5 패 (76.19%)
vs Zerg :  12 전 5 승 7 패 (41.67%)

TOTAL (공식전)
전적 324 전 173 승 151 패 (53.4 %)
종족별 통계 vs Terran :  142 전 67 승 75 패 (47.18%)
vs Protoss :  93 전 62 승 31 패 (66.67%)
vs Zerg :  89 전 44 승 45 패 (49.44%)

TOTAL (비공식전 포함)
전적 588 전 344 승 244 패 (58.5 %)
종족별 통계 vs Terran :  252 전 135 승 117 패 (53.57%)
vs Protoss :  182 전 125 승 57 패 (68.68%)
vs Zerg :  154 전 84 승 70 패 (54.55%)

비공식전으로 년도별 하려고 했는데..완전 이벤트 경기도 들어가 있어서..공식전으로 하였습니다.
정리하여 보면..

공식전 기준
            2003   /  2004  /  2005  / 2006   / 2007   / 2008
테란전 : 33.3% / 64.9% / 42.5% / 41.2% / 44.0% / 36.4%
저그전 : 25.0% / 57.9% / 61.9% / 42.9% / 46.7% / 41.7%
플토전 : 66.7% / 52.2% / 69.2% / 68.4% / 71.4% / 76.2%

거의 6년동안 플토전은 엄청난 승율을 기록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얼음날개
08/12/30 12:32
수정 아이콘
저그에게 프로토스란..
박성준선수에게 프로토스란..
이제동선수에게 프로토스란..



한때의 마재윤선수에게 프로토스란.. (ㅠㅠ)
와룡선생
08/12/30 12:34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 빼면 안되죠!!! ㅜㅜ
WizardMo진종
08/12/30 12:36
수정 아이콘
저프전 계보를 넣어주면 조용호 마재윤은 빠지면 안되는데...

한때의 마재윤선수에게 프로토스란.. (ㅠㅠ)
물맛이좋아요
08/12/30 12:36
수정 아이콘
2008 시즌 테란전 4승 2패

박성준 그가 본좌
얼음날개
08/12/30 12:37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는 다시 그 모습을 볼 수 없으니 ㅠㅠ
08/12/30 12:37
수정 아이콘
재미있는 점은 박성준선수가 등장할 당시에 인터뷰에서는 계속 본인은 '프로토스전이 가장 자신있다.' 라고 했는데 테란전이 강하고 프로토스전이 약한선수로 쭉 알려져왔죠. 하지만 데이터는 역시 거짓말을 하지 않는군요;
핸드레이크
08/12/30 12:38
수정 아이콘
김택용에게 저그란..
이제동에게 저그란..

신상문에게 테란이란..

이영호에게 프로리그란..
담배피는씨
08/12/30 12:40
수정 아이콘
한 선수 더 추가 하자면..
심소명선수에게 프로토스란..
카르타고
08/12/30 12:51
수정 아이콘
이영호에게 저그란..
도재욱에게 저그란..

염보성에게 개인리그란..
드래곤플라이
08/12/30 12:53
수정 아이콘
심소명 에게 더블넥서스란..
라울리스타
08/12/30 12:59
수정 아이콘
근 2년 동안 막강한 포스를 발휘한 마재윤 선수가 저그계의 최연성과 같은 존재였다면, 박성준 선수는 이윤열 선수에 비유할 수 있을까요?

5회 결승 진출에 3회 우승. 그것도 3번째 우승은 3년만의 우승이라는 것.

2004년 이후로 압도적인 포스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심각한 슬럼프도 없었던 데뷔 6년 동안의 꾸준함.
핸드레이크
08/12/30 13:06
수정 아이콘
허영무에게 박명수란..
sky in the sea
08/12/30 13:15
수정 아이콘
어떻게 테란전만 좀 회복하면 좋을텐데요. 이성은선수와의 경기에서도 초반엔 좋았다가 중반에 가서 약간 흐트러지는 모습이....
08/12/30 13:51
수정 아이콘
04년이 에버였죠 박성준 최고의 전성기.. (프로리그도 날라댕기던 시절)

다만 04년 마지막 아이옵스에서 충격의 3:0 셧아웃을 당하는 바람에.... 테란전 승률이 확 떨어져버렸죠 ㅡ.ㅡ;
08/12/30 13:59
수정 아이콘
이영호에게 KTF란..
08/12/30 14:20
수정 아이콘
라울리스타님// 이윤열 선수에 비유하기에는 침체기가 너무 길었죠.
2005년 신한은행 준우승인가 하고 올해 에버배 우승하기 전까지는 개인리그 8강도 못 갔던거 같구요
그리고 공식전 기준으로 테란전 50%도 안 되는 성적으로 이윤열 선수와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08/12/30 14:24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도 슬럼프 기간동안 워낙 주위에 많은 일들이 있어서... (웨이버 공시...) 좀 안타까운 선수죠...
08/12/30 14:25
수정 아이콘
허느님// 변모선수이후 가장 인정받지 못하는 우승을 해버려서 더욱 안타깝죠...

하다못해 그 수많은 토스전중 명경기하나만 있었더라도 쩝.. 너무 압도적으로 이겨버린것이 죄네요
08/12/30 14:44
수정 아이콘
그냥 저그계의 임요환이라고 보는게 ..
08/12/30 16:26
수정 아이콘
라울리스타님// 박성준선수를 이윤열선수에.. 그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SoulCity~*
08/12/30 16:48
수정 아이콘
그냥 느낌상으로 저그계의 이윤열선수라고 비유한것 뿐인데 여기저기서 반박이 있네요
저도 전성기가 지나서 우승한점, 강력한 포스보다는 커리어로 말하는 선수라는 점등에서 '저그에서' 이윤열같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해서 박성준선수랑 이윤열선수를 비교한게 아니니까요
08/12/30 17:02
수정 아이콘
SoulCity~*님// 그런점은 비슷한 것 같다고 생각되어 지지만 전체적으론 그래도 영 아닌 것 같네요.
서성수
08/12/30 17:11
수정 아이콘
Muse / DoJAE 님.
박성준 선수는 현재 진행중이죠. 이윤열 선수는 지금 1승카드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수준이며.. 자주 출전도 못하는 실정 아닌가요?
(물론 뛰어난 선수가 아니란건 아닙니다.. 현재까지는 모든 data는 이윤열 선수가 1위이니)

이윤열 선수의 대뷔가 2001년인데..1년 정도 차이뿐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의 차이는?? (그렇다고 박성준 선수가 대뷔후 한참을 꼴아박은 후 등장한 선수도 아니고요..)

비교가 안될 수준이라는건 어느점을 얘기하는지?

말하고자 하는것은 포스와 성적이 아니고 꾸준함을 얘기하는 겁니다.
포스와 성적이 이윤열 선수와 같았다면.. 본좌 킹 이죠
이철순
08/12/30 17:50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에게 8강이란? (응?)
SoulCity~*
08/12/30 17:57
수정 아이콘
서성수님// 흠 저한테 한말 아니시죠? 전 박성준선수가 비교 안될만하다고 한적 없는데..
08/12/30 19:35
수정 아이콘
Xepher님//명경기 많은 뎁쇼 ㅠㅠ 거의 최초로 파포에 리플이 100개 넘게 달리도록 욕이 거의 없었던 오영종과의 레퀴엠 몰래상륙작전 경기도 있고, 드론 열마리 넘게 죽고도 한 번의 역러쉬로 (거의 유일한 타이밍에) 상대를 제압한 박용욱선수와의 경기도 있고, 요즘 봐도 어처구니가 없는 플토전 많은데 사람들이 안 알아줘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서성수
08/12/30 19:54
수정 아이콘
SoulCity~* 님/
죄송할 따름 입니다. 흑~
목동저그
08/12/30 21:49
수정 아이콘
Dizzy님// 물론 박성준 선수 토스전 명경기야 수도 없이 많죠.
말씀하신 게임들은 물론이고 그 유명한 애리조나 똥개관광도 있죠;
Xepher님이 말씀하신건 아마 골든마우스를 딴 지난 스타리그 토스전에서 명승부가 없었다는 뜻인 듯
08/12/30 21:55
수정 아이콘
서성수님// 현재의 차이라면 커리어 기준으로만 우선봐도 명확히 알 수 있으실건데요?
이윤열 선수는 메이져 겜티비빼고 온게임넷+엠비시게임 기준으로만해도 6회우승 4회준우승 인가 그렇고
박성준 선수는 3회우승 2회 준우승으로 알고있는데요.
그리고 지금 박성준 선수가 이윤열 선수보다 조금 더 나은건 인정하지만
2005신한은행 이후부터 2008에버 우승하기 전까지 이윤열 선수 활약이 박성준 선수보다 훨씬 뛰어났죠.
그리고 언제부터 박성준 선수가 이윤열 선수를 뛰어넘는 꾸준함을 보여줬죠?
vs플토전의 꾸준함은 인정할만 하지만 나머지 테란전과 저그전 전적을 보면 이윤열 선수와의 꾸준함 차이는 가히 '넘사벽'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8/12/30 22:32
수정 아이콘
Dizzy님// 레퀴엠 몰래 상륙작전.. 원가스로 그게 다 가능한 건지 다시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박성준의 강력함.. 마재윤의 토스전이 슬그머니 승기를 빼앗아오는 것이라면 진짜 박성준의 토스전은 '압도' 한 단어로 설명 가능할듯.. vs 안기효 전 미니맵 관광도 생각나네요
캐리건을사랑
08/12/31 00:44
수정 아이콘
muse님/아이고... 당연히 커리어 차이도 많이 나고 승률도 차이가 많이 나죠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괜이 임이최마 중에서 "이" 겠습니까?
스타에 조금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윤열 선수가 박성준 선수와 여러 비교대상에서 앞선다는건 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서성수님이 박성준 선수와 이윤열 선수와 비교했던 것은 강렬하지는 않았지만 세번 우승과 2번의 준우승 그외 포스 초창기 팀을 먹여살리다 시피 하던 점, 질레트 이후 지금까지 꽤나 많은 기간동안 팀에서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점 (8승인가로 알고 있는데 이정도면 팀의 주력 서브 선수죠 더구나 토스 킬러....요즘 토스 잡는 저그 귀하디 귀하답니다)을 들어서 꾸준함과 높은 커리어가 마치 "저그의 이윤열이다 할 만하다 라고 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윤열선수 팬이신거 같은데 과민반응 자제요~
완소히드라
08/12/31 01:04
수정 아이콘
종족이 다른데 비교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 테란 종족자체가 가장강력한게 사실인데 어떻게 비교를하나요?
솔직히 임이최는 테란이라서 이루어진겁니다..
08/12/31 01:04
수정 아이콘
Muse님// 확실하지는 않지만 박성준 선수도 온겜 스타리그 연속 진출 타이 기록 가지고 있지 않나요? 그것이 전성기와 이번 우승 사이에
있었으니 꾸준했다고 할수 있겠죠. 엠겜에서는 높은곳 까지는 가보지 못했지만 msl 에도 간간히 올라가 준것으로 기억하구요. 박태민 선수에게
다전제에서 졌었으니 8강도 간것 같네요. (그 웨이버 공시 후의 msl 입니다)
윗님들의 의견은 박성준 선수가 이윤열 선수를 뛰어넘는다 라는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커리어가 화려하고 중간에 침체기가 있었지만
그것을 우승으로 극복을 한 점. 알려지기 시작할 당시의 임팩트 와 저그라는 종족에게 한단계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점, 비교적 올드라는것,
한팀의 기둥이었다는점 등등 비교가 말도 안된다, 무리다 라기 보다는 오히려 비슷한점이 더 많아 보입니다.

전적으로 따지자면 이윤열 선수가 뛰어나니 (모든 기록은 이윤열을 위해 존재한다는 말까지있죠..) 1:1 비교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 다른 종족/ 다른 팀의 선수가 이런 행보를 보였다는 것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08/12/31 01:54
수정 아이콘
2004년 역상성인 대테란전 전적이 가장 좋다니... 오오
wkdsog_kr
08/12/31 02:44
수정 아이콘
두 선수가 쌓아가는 커리어의 방향은 비슷하단겁니다 물론 이윤열선수가 훨씬 앞서있지만요 ㅡㅡ
최연성 마재윤과 같은 화려함보다는 꾸준함이란거

개인적으로 이윤열선수를 본좌중에 독보적인 선수로 보는데 임-최-마 다른 선수들보다도 훨씬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에요.
박성준선수는 쌓아가는 커리어의 방향은 이윤열선수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한때의 전성기 그리고 그 이후의 꾸준함..
wkdsog_kr
08/12/31 02:4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친구들 지인들과 스타 관련 대화를 할때마다
종족 시대 불문하고 역대 최강의 '프로토스 킬러'는 박성준이다 라고 주장하곤 했었는데 데이터가 확인해주는군요
08/12/31 09:16
수정 아이콘
박성준과 '한때의 마재윤'의 플토전은 독보적입니다.
그 둘이 아니라면 역대 저그플토 5전다전제는 대부분 저그의 패배였겠죠.
현재도 김택용과 다전제로 맞붙다면 승부를 가늠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택용스칸
08/12/31 13:00
수정 아이콘
프리미어리그 전적이 없는 것이 살짝 아쉽네요. 당시에는 거의공식전 화 되었던 리그였었는데 말이죠.
08/12/31 15:13
수정 아이콘
서성수님// 박성준선수 꾸준한거 압니다~ 그래도 이윤열 선수의 포스가 커리어에 비해 빛바랜 것 같아 아쉽네요.
추가로 이윤열선수의 예선 데뷔년도는 2001년초반, 박성준선수의 데뷔년도는 2002년10월이네요.
kespa에서 보니까 이윤열선수 등록일자는 02-03-26, 박성준선수가 04-03-13 이네요.
'지금 현재의 차이는?'이라고 자극을 주셨는데 이윤열 선수 저번리그 8강리거입니다. 현재 msl 시드이기도 하고요. 저번 msl도 시드인걸로 압니다. 널리 알려졌듯이 이윤열 선수의 꾸준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완소히드라님// 누가 보면 테란(이윤열) 비아냥 거리는것 같네요^^ 현재 테란이 잘나가나요? 전 양대리그 모두 프로토스가 우승했습니다. 그나마 msl결승도 프프전에다가 6룡이라 불리는 6명의 프로토스한테 이영호를 제외하고 대등하게나마 갈 수 있는 테란이 있나요? 테란이 사기라서가 아니라 임이최가 사기였던겁니다.
낭만토스
08/12/31 15:43
수정 아이콘
저런 승률로 골든마우스까지 움켜쥐으니 박성준선수 까는 사람이 많은거죠.....(그러니깐 저그최초 골든마우스 할 정도의 승률)
이상하게 우승은 하는데 프로리그나 기타등등에서 승률이 안나오니

'아 쟤는 그렇게 잘 하는것 같지는 않은데 우승하네....'
'아 쟤 운빨이야'

뭐 이런 말이 -_-;; 뭐 사실 저그중에 고승률 나오는 선수가 몇명이나 있겠습니까만은.....
08/12/31 16:49
수정 아이콘
캐리건을사랑했다님// 저는 이윤열 선수팬 아닙니다. 님이야말로 박성준 선수 팬이신것 같은데 종족도 다른 선수를 끼워맞추기 식으로
비슷하다고 하면 곤란하죠. 애초에 두 선수의 갭차이도 큰데요.
캐리건을사랑
08/12/31 21:38
수정 아이콘
muse님/하하.. 종족도 다른 선수를 비교하면 안되나요? 그럼 저기 밑에 야구선수 김광현 선수와 이재동 선수 비교한 글과 스타 초창기에 프로게이머와 바둑 기사를 비교한 글도 뻘글이겠군요 그리고 끼워맞추기식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finmlhl글 다시 읽어 보세요
스탈라임
08/12/31 22:2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전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
박성준 선수 왜 SK에서 STX로 이적했던거죠?
이번 시즌 SK 저그 생각하면 욱~~하는데 말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462 엠비시게임 관계자들께. [22] 애국보수6569 08/12/30 6569 9
36461 [설탕의 다른듯 닮은] 이제동과 김광현 [13] 설탕가루인형5304 08/12/30 5304 5
36460 이성은을 까지마라. 지금은 프로리그의 시대니까.. [54] TaCuro6996 08/12/30 6996 1
36459 박성준 선수의 간단한 전적 정리 [43] 서성수5313 08/12/30 5313 0
36458 테란의 시대와 테란의 시대의 끝 [18] kien7032 08/12/30 7032 0
36457 시즌별 개인리그 종족밸런스 [8] 王非好信主4770 08/12/30 4770 0
36456 여러분은 신상문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59] Anti-MAGE6372 08/12/30 6372 0
36455 (뻘글)이영호가 이스트로에 간다면... [21] 날으는씨즈5583 08/12/30 5583 0
36452 [안내] 후로리그와의 4회 교류전을 개최합니다. [7] 라벤더4323 08/12/26 4323 0
36451 테란 4虎쯤은 정말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5] aura8499 08/12/29 8499 1
36450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SKT/위메이드vs온게임넷(2) [351] SKY924506 08/12/29 4506 1
36449 테란전에 퀸드라저글링을 써보는건 어떨까? [26] aura5549 08/12/29 5549 0
36448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SKT/위메이드vs온게임넷 [304] SKY924133 08/12/29 4133 1
36446 나에게 있어 이윤열이란?? [15] 이용현3879 08/12/29 3879 1
36445 오늘 vs 한동욱전의 박지수 플레이는... [5] 최후의토스8415 08/12/28 8415 0
36443 현재 진행중인 리그로 보는 저그 40인의 랭킹 [11] FtOSSlOVE5506 08/12/28 5506 0
36442 현재 진행중인 리그로 보는 테란 43인의 랭킹 [4] FtOSSlOVE5407 08/12/28 5407 0
36441 현재 진행중인 리그로 보는 프로토스 41인의 랭킹 [25] FtOSSlOVE5604 08/12/28 5604 0
36439 TG 삼보 인텔 클래식 시즌 2 16강 4주차 [247] SKY925318 08/12/28 5318 0
36438 12월.. 이번 달 뱅허의 법칙 [13] 최후의토스5371 08/12/28 5371 0
36437 오늘의 프로리그 르까프 VS 공군, 삼성 VS STX [338] 이프5269 08/12/28 5269 0
36436 바투 인비테이셔널. [40] aura5318 08/12/28 5318 0
36434 Greatest One... 슈마지오... CJ엔투스... [69] Xell0ss8403 08/12/27 840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