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2/27 13:54:12
Name SKY92
Subject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KTF/CJvs웅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2Round 21회차

☞MBCgame Hero VS KTF(#온게임넷)-용산 상설경기장 PM 2:00~
1세트 신 추풍령
고석현(Z) VS 박찬수(Z)

2세트 Medusa
김재훈(P) VS 이영호(T)

3세트 Neo Requiem
염보성(T) VS 박재영(P)

4세트 Destination
이재호(T) VS 김재춘(Z)

5세트 Colosseum II
에이스 결정전

☞CJ Entus VS 웅진 Stars(#MBC게임)-문래동 LOOX 히어로 센터 PM 2:00~
1세트 Destination
김정우(Z) VS 김승현(P)

2세트 Medusa
진영화(P) VS 윤용태(P)

3세트 Rush Hour III
조병세(T) VS 정종현(T)

4세트 Andromeda
마재윤(Z) VS 김명운(Z)

5세트 신 청풍명월
에이스 결정전



KTF랑 CJ가 화이팅 하길 바랍니다~





마재윤선수 게임은 꼭 봤음 하네요 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12/27 13:56
수정 아이콘
참고로 재밌는 데이터를 하나 말씀드리자면 CJ가 현재 웅진에게 프로리그 5연승 중이고, KTF는 MBC게임에게 프로리그 4연승중이네요~


두팀다 연승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08/12/27 13:59
수정 아이콘
KTF는 그러고보니 오늘좀 외줄경향이 짙은 엔트리군요~ 이영호선수나 박찬수선수 둘중 하나가 무너지면 흐음.......



일단 두선수 잡고 2:0으로 간뒤에 에결에 이영호선수를 다시 출전시키든 3:1로 끝내든 3:0으로 하든 한번 편하게 시작해봅시다~
08/12/27 14:00
수정 아이콘
박찬수 VS 고석현 경기 시작합니다~
08/12/27 14:03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나 고석현선수나 빌드 똑같네요~ 12풀이나 11풀 정도에 스포닝풀 짓고 가스~


둘다 앞마당~ 진짜 실력 싸움인듯~
08/12/27 14:04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는 레어를 눌렀고 고석현선수는 발업 이후 레어인듯~
08/12/27 14:04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로 레어를 늦게 간걸 파악한 박찬수~ 과연 어떤 대처가 들어갈지~
08/12/27 14:05
수정 아이콘
그걸 본 박찬수선수는 성큰을 짓다 취소하고 저글링을 좀더 추가하는데요~ 자~ 지금 위기거든요~
08/12/27 14:06
수정 아이콘
아~ 이거 박찬수선수 그냥 밀리는 분위긴데요~
08/12/27 14:06
수정 아이콘
결국 못버티고 밀리는 분위깁니다~ 고석현선수의 예리한 저글링 러쉬가 빛을 발하는 분위깁니다~ 숨김 저글링으로 드론을 잡아준건 좋았으나 이미 많이 기울었어요~
08/12/27 14:06
수정 아이콘
박찬수 GG~
VerseMan
08/12/27 14:07
수정 아이콘
좀 어이없이 패배하네요

저저전이 빌드빨에서 많이 갈리긴하지만 ..
08/12/27 14:07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2라운드 전적이 문득 궁금해지네요 갑자기 무너지는 박찬수선수...
이젠민방위
08/12/27 14:08
수정 아이콘
너무 배를 쨌네요. 보고도 대처가 저렇다는건 요즘 감각이 많이 떨어졌다는 증거네요
08/12/27 14:10
수정 아이콘
김승현 11시,김정우 5시~

일단 KTF는 3,4세트가 이로써 중요하게 되었네요....... 이영호선수는 '당연히' 잡아줘야 되는 역할이야 부담감이 더욱 막중해졌고요 ㅠㅠ
08/12/27 14:10
수정 아이콘
김승현선수 프로브가 좀 빨리 나가죠? 본진에 파일런을 짓고요~
08/12/27 14:11
수정 아이콘
뭔가를 준비해온듯한 모습인데요~ 김정우선수 본진 어디론가 돌아가서~ 몰래 캐논 러쉬인듯 한데 김정우선수는 선풀인데요~
VerseMan
08/12/27 14:11
수정 아이콘
오오 김승현선수 날빌
08/12/27 14:11
수정 아이콘
자~ 미네랄 필드쪽 애매한 시야~ 이거 이거 김정우 큰일났는데요~
VerseMan
08/12/27 14:12
수정 아이콘
오오 먹힐꺼같네요 대단합니다 아 김정우 완전망한듯?
08/12/27 14:12
수정 아이콘
자~ 드론으로 이제 봤는데 캐논은 완성입니다~ 그래도 캐논 사거리가 아직 드론에게 안닿아서~ 빨리 성큰을 짓던가 해야할듯~
VerseMan
08/12/27 14:12
수정 아이콘
잘막았네요
08/12/27 14:13
수정 아이콘
자~ 성큰으로 캐논 잘 걷어냈습니다~ 진짜 잘 걷어낸거예요~ 저 캐논은 있으나 마나하거든요~ 드론에 사거리가 안닿습니다~
VerseMan
08/12/27 14:13
수정 아이콘
이거 플토 망한듯
08/12/27 14:13
수정 아이콘
이거 김정우선수 앞마당에서도 자원을 채취하고 있고 게이트는 이제 올라가고~ 상당히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
08/12/27 14:14
수정 아이콘
저글링으로 앞마당 뒷쪽 파일런도 봤습니다~ 김정우선수 상당히 침착한 대처로 승기를 잡았는데요~ 저글링으로 가스 견제도 상당히 좋고요~
08/12/27 14:14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 2라운드 2승 5패네요 -__-;;
너무나도 페이스다운인데요...향수병인가요
08/12/27 14:15
수정 아이콘
으음...... 일단 본진 저글링은 제거해내고 테크를 올리려 하는데 4시쪽에 3번째 해처리를 피는 김정우선수~ 이제 곧 발업된 저글링으로 저 포토 라인 걷어낼듯 하고요~
08/12/27 14:15
수정 아이콘
3해처리에서 스파이어를 올리는 김정우선수입니다~
08/12/27 14:16
수정 아이콘
이제 아둔이 올라가긴 하는데........ 발업질럿보다 뮤탈이 훨씬더 빠를듯 하네요~
The xian
08/12/27 14:16
수정 아이콘
고석현 선수는 저글링의 공격성 하나는 알아주는 선수인데 박찬수 선수의 저글링 대응이 너무 안일했네요.
08/12/27 14:16
수정 아이콘
저글링 다수로 질럿을 잡아먹고요~
Resolver
08/12/27 14:16
수정 아이콘
CJ 화이팅... 역시 CJ는 올드앤뉴의 적절한 조화가 상승세를 이루어낼듯한데...

제발 상위권으로 치솟아주세요
08/12/27 14:17
수정 아이콘
이제는 뮤탈이 나오면 막을 방도가 있긴 한겁니까~ 그렇다고 질럿이 쌓이고 있는것도 아니고요~
08/12/27 14:17
수정 아이콘
도박성이 짙은 전략인만큼 김승현 선수 그대로 쭈욱 무너지겠는데요.
08/12/27 14:17
수정 아이콘
9뮤탈인데 캐논 하나로는 택도 없어요~
08/12/27 14:18
수정 아이콘
뮤탈 보는순간 사실상 GG인듯 ㅠㅠ 아아 김승현선수 처음 전략이 너무 어이없게 막혔습니다 ㅠㅠ
08/12/27 14:18
수정 아이콘
결국 김승현 GG~ 김정우가 가볍게 1세트를 잡습니다~
Resolver
08/12/27 14:19
수정 아이콘
진영화선수 3연승후 3연패라고 들었는데.. 걸출한 선수들을 꺾어본만큼 뇌제 윤용태 선수를 꺾어주세요~~~
08/12/27 14:19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는 진짜 항상 부담감 속에서 경기하네요....그럼에도 승률은 나오지만
저 어린 선수에게 너무 많은 짐을 주고 있어요 KTF.....
여담이지만 받쳐 줄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면 이영호 선수는 박카스 이후로 스타리그 싹 먹었을것 같은데...
찡하니
08/12/27 14:2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가 다른 팀이었다면 프로리그 우승도 한두번 맛봤을것 같은데..
소년가장노릇이 힘드네요.
08/12/27 14:21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가 무너지면 3:0일듯....... 일단 이영호선수가 이긴다음에 3,4세트를 잡든지 말든지 해야겠죠.
08/12/27 14:23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의 마린 탱크가 진출해봅니다~ 염보성선수 긴장하면서 보고있어요~
08/12/27 14:24
수정 아이콘
김재춘선수는 앞마당 이후 다크 드랍인데~ 이영호선수의 공격 타이밍이 훨씬더 빠릅니다~ 자~ 그래도 이영호 방심할 단계 아니예요~ 다크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빠르게 엔베를 올리죠~ 앞마당은 깨버리고요~
08/12/27 14:25
수정 아이콘
다크 나오기전에 게이트는 안깨졌습니다만~ 글쎄요~ 이미 테란은 터렛도 지어지고 있고 이영호가 이게임 거의 잡았습니다~
08/12/27 14:25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가 상당히 스피디하고 보기도 편하네요~
VerseMan
08/12/27 14:25
수정 아이콘
레벨 차이가 보이는 경기네요.. 와
The xian
08/12/27 14:25
수정 아이콘
메두사에서는 다른 테란하고 이영호 선수하고 같이 생각하면 곤란한 일이죠.
08/12/27 14:27
수정 아이콘
진짜 KTF는 영호 선수에게 새해 선물 좋은걸로 줘야겠네요....
아 소년가장 ㅠㅠ
08/12/27 14:27
수정 아이콘
테란은 앞마당이 펑펑 돌아가고 토스는 앞마당조차 없네요~ 박세정VS김창희때처럼 역전 극이 나오긴 나올까요~
08/12/27 14:27
수정 아이콘
김재훈선수는 결국 미네랄 멀티를 준비했습니다........
08/12/27 14:28
수정 아이콘
역시 이영호~ 저는 6룡의 대항마는 리쌍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이씨 투탑이 육룡을 제압해내고 다시 높은자리에서 서로 싸우길 바랍니다~
The xian
08/12/27 14:30
수정 아이콘
압도적이군요.
08/12/27 14:32
수정 아이콘
참 KTF는 이영호선수에게 정말 해줄게 너무 많네요 ㅡㅡ;; 지금 이영호선수 연봉이 얼마인가요?
08/12/27 14:33
수정 아이콘
북한 크크
찡하니
08/12/27 14:35
수정 아이콘
날씬한 다크템플러
08/12/27 14:36
수정 아이콘
이 빌드도 박영민선수가 전수해준게 아닐까 하네요.
08/12/27 14:37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는 6룡설이 나온 이후로 가장 최악의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__-;
08/12/27 14:37
수정 아이콘
웅진 3:0 분위기네요.
08/12/27 14:38
수정 아이콘
정말 박용욱 스럽네요.
윤용태 선수 .. 최고의 전투력 극심한 밸런싱의 바이오 리듬 ..
VerseMan
08/12/27 14:39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 그냥 벤치로 안가고 안에 락커룸으로 들어가버리네요
08/12/27 14:39
수정 아이콘
6룡이라기보단, 택,뱅// 도재// 영무,구현 // 용태
가 맞는것같네요 . 개인리그 커리어도 그렇고요
08/12/27 14:39
수정 아이콘
웅진은 김준영 선수 아낄때가 아닌것 같은데....
Nothing better than
08/12/27 14:42
수정 아이콘
Revere님// 점차 그렇게 되가네요. 웅진은 이제 창단빨은 1라운드에서 끝나는 건가요?
바보소년
08/12/27 14:42
수정 아이콘
역시 입구가 넓은 맵이라 4게이트 올인 러쉬의 존재가 다크에 힘을 실어주는 듯 합니다...
참 CJ와 웅진이 상위권 진출을 위해 나름 단두대 매치를 벌이는 것 같아 팬으로썬 가슴이 씁슬하네요...
08/12/27 14:43
수정 아이콘
일단 ktf입장에서는 박재영선수가 대박을 쳐주는게 최상의 시나리오인데요. 염선생 요즘 토스전 페이스가 좀 그렇고 게다가 네오레퀴엠이 토스에게 좋은 맵이라서.....



제발...... 이영호선수 다시 나와야 됩니다.
아무로
08/12/27 14:43
수정 아이콘
왜 윤용태선수가 6룡중에서 평가가 가장 낮은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한판이네요. 초반에 정찰이 되었는데도 전혀 예측조차 하지 못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현재 6룡이지만 택뱅//영무,구현//도재//용태순서가 맞는듯 보입니다. 도재욱같은 경우는 엠에스엘에 진출하지 못한 게 아무래도 영무,구현보다 평가측면에서는 낮을 수 밖에 없죠. 그리고 김준영이 나오더라도 힘들거라고 보이네요. 김준영페이스가 좋지 않고 씨제이선수들이 김준영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만큼 엔트리에 넣기 망설였을 거라고 보입니다. 씨제이가 오늘 웅진을 이기면 지오시절까지 포함해서 웅진전 한빛에게 정말로 강하네요.
Incognito
08/12/27 14:44
수정 아이콘
Revere님// 도재욱 선수나 영무 구현 선수나 커리어는 비슷한데요?;; 오히려 구현선수가 도재욱선수보다는 앞섭니다.
바보소년
08/12/27 14:44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리얼 중계석...
중계진들이 즐기고 있네요...
08/12/27 14:45
수정 아이콘
템페.
이겨주시오.
08/12/27 14:46
수정 아이콘
제 생각으로는 김택용>송병구>허영무=도재욱>김구현>윤용태입니다.
08/12/27 14:47
수정 아이콘
박재영 염보성 경기 시작했습니다. 염보성 9시,박재영 12시입니다. 염보성선수가 네오레퀴엠에 나온건 뭔가 이유가 있어서 같은데..... 무엇일까요?
아고니스
08/12/27 14:47
수정 아이콘
택뱅을 제외하고도 순위를 매기시네들..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순위매기기 너무나들 좋아하시네요.
뭐 윤용태 선수가 6룡중에 제일 분위기가 안좋다는것은
인정할만 합니다만..
08/12/27 14:47
수정 아이콘
혹시 이번 프로리그 끝날때 까지 이적시장은 안열리나요?
08/12/27 14:48
수정 아이콘
KTF프로토스믿고 나간게아닐까싶군요;;
08/12/27 14:48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는 일단 서플 짓는데요...... 으음.... KTF에게 상당히 터닝포인트가 될 경기겠네요~ 여기서 이기면 일단 4경기 김재춘선수가 잡아주면 3:1,못잡아줘도 이영호. 반대로 진다면....... 4경기 테란전이 상당히 안좋은 김재춘 ㅠㅠ



으음....
찡하니
08/12/27 14:49
수정 아이콘
김구현 선수가 결승 올라간지가 꽤되서 평가를 낮게 받는듯 하네요.
바보소년
08/12/27 14:49
수정 아이콘
박재영 선수 분위기 좋네요...
드라군으로 압박만 줘도 한수 먹고 들어가겠네요...
VerseMan
08/12/27 14:50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 얼굴을 보니 피부도 안좋은거같고

좀 피곤해보이네요
08/12/27 14:50
수정 아이콘
2게이트 가네요 박재영선수. 염보성선수 초반 압박을 얼마나 잘막느냐가 관건인데요~
08/12/27 14:51
수정 아이콘
잘막았네요 일단~
찡하니
08/12/27 14:52
수정 아이콘
드라군이 한번 바보짓 안했으면 scv 더 잡았을것 같기도 한데
바보소년
08/12/27 14:52
수정 아이콘
셔틀뚫기네요
08/12/27 14:52
수정 아이콘
염선수~ 감은 좋아요~ 벙커벙커~
찡하니
08/12/27 14:52
수정 아이콘
벙커 짓다 마네요 센스
08/12/27 14:53
수정 아이콘
어영부영 막히겠어요~~
찡하니
08/12/27 14:53
수정 아이콘
scv 디펜스 잘했는데도 답이 없어 보이네요
08/12/27 14:53
수정 아이콘
박재영선수 들어왔습니다~ 자~ 탱크는 다잡았습니다~
Bluetrain
08/12/27 14:53
수정 아이콘
염보성 이선수 정말..와......
찡하니
08/12/27 14:53
수정 아이콘
헐 드라군 노는 사이에 다시 막혔군요
비빔면
08/12/27 14:54
수정 아이콘
저기서 벙커를짓나요... 세상에나
VerseMan
08/12/27 14:54
수정 아이콘
아 피지컬..
바보소년
08/12/27 14:54
수정 아이콘
일단 리버까지 콤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08/12/27 14:55
수정 아이콘
으음...... 리버도 들켰고 박재영선수 안좋아보이는데요~
VerseMan
08/12/27 14:55
수정 아이콘
피지컬 좋았으면 2드라군 더들어오면서 이길분위기였는데
08/12/27 14:55
수정 아이콘
토스가 이래 초반에 악셀 밟았는데도 겜 못끝네면 이거~
08/12/27 14:55
수정 아이콘
자~ 드랍쉽~ 근데 드라군 2기에게 들켰네요~
비빔면
08/12/27 14:55
수정 아이콘
이야 박재영이 드랍쉽 읽는 플레이도 멋지네요 장군 멍군 두네요
08/12/27 14:56
수정 아이콘
노동 드랍인데요~ 과연~ 근데 염보성선수 파악했습니다~ 이건 근데 무리로 보이는데요~
찡하니
08/12/27 14:56
수정 아이콘
들어갔다 막히면 진짜 끝나죠
Resolver
08/12/27 14:56
수정 아이콘
김구현선수 저그전 기량이 엄청나던데 꽤나 높은 평가를 받아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택뱅 > vsT 도재욱 vsZ 김구현 만능 허영무 > 윤용태
VerseMan
08/12/27 14:56
수정 아이콘
경기수준이 그래도 높네요 박재영선수는 맵핵켰고

염보성선수는 벙커짓고 참..
08/12/27 14:56
수정 아이콘
오오~ 결국 억지로 넣은 기어가 결국 통하는 분위기~~
08/12/27 14:56
수정 아이콘
어어~ 근데 무리로 보였는데 탱크는 다잡았어요~ 그래도 탱크는 많이 줄였고 이득봤습니다~ 정말 터프하네요 박재영~
찡하니
08/12/27 14:57
수정 아이콘
염보성 선수 머리속에서는 왜 이렇게 들이대 그러겠네요.
바보소년
08/12/27 14:57
수정 아이콘
그렇지만 지금 토스가 병력의 공백기입니다.
08/12/27 14:57
수정 아이콘
으음 그래도 아직 안심하긴 이릅니다~ 염보성선수의 한타가 곧 나오거든요~
08/12/27 14:58
수정 아이콘
3시에 욕심 내는 사이에 앞마당이 2탱크에 위기인데요~
08/12/27 14:5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정도면 잘막았네요~ 앞마당이 안깨진것 같은데 본진 드랍~
Bluetrain
08/12/27 14:59
수정 아이콘
염보성 잘하네요. 이선수 개인리그 8강경기 꼭 보고싶습니다..
VerseMan
08/12/27 14:59
수정 아이콘
염보성 드랍쉽 운영 좋구요
08/12/27 15:00
수정 아이콘
결국 벌쳐에 3시는 털릴 위기~
08/12/27 15:01
수정 아이콘
답답하네요 -__-; KTF 플토들
08/12/27 15:01
수정 아이콘
이거 염보성선수가 거의 잡았는데요~
찡하니
08/12/27 15:01
수정 아이콘
병력도 많은데 고작 탱크 4기와 벌쳐 몇기에 센터 잡히네요
VerseMan
08/12/27 15:02
수정 아이콘
웅진은 제대로 3:0 패배당하네요
찡하니
08/12/27 15:02
수정 아이콘
병력 낭비가 심하네요
08/12/27 15:02
수정 아이콘
드라군이 워낙 많아서 앞선 탱크 라인은 걷어냈지만 뒷쪽 탱크라인이 압박이네요~
Bluetrain
08/12/27 15:03
수정 아이콘
조규남감독님 만족하시는 표정이네요. 궁지에 몰린 cj였는데..
Resolver
08/12/27 15:03
수정 아이콘
허무하게 조병세선수의 공격력이 압도해버리는 모습이네요...

웅진-CJ 공동 팬으로써 3:0셧아웃은 좀 아쉽지만(덧으로 마재윤-김명운전도..)

그래도 CJ가 왠지 부진 탈출하는것같아 기분좋네요! 특히 신인3인방이...
08/12/27 15:04
수정 아이콘
아놔!! 마재윤선수!! 안나왔자나요 ㅜㅜㅜ 아아아 이런 안습이...
찡하니
08/12/27 15:04
수정 아이콘
박재영 선수 경기 보면 옵저버의 활용이 별로 인것 같아요. 상대가 뭘 하고 뭘 노리는지 먼저 보면서 맞춰가기를 해야 하는데..
08/12/27 15:05
수정 아이콘
어쨌든 엠히가 2:1로 앞서나갑니다 ㅠㅠ 아아 김재춘선수가 과연 에결로 갈수 있을지 ㅠㅠ
VerseMan
08/12/27 15:05
수정 아이콘
웅진은

테란에 제대로된선수가 안나오면

힘들어보이네요
바보소년
08/12/27 15:05
수정 아이콘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3시 스타팅 보다는 차라리 섬쪽 미네랄 멀티를 가져가는게 나을 뻔 했네요...
어차피 앞마당 수비를 위해서라도 그쪽에 병력이 필요하니깐요...

염보성 선수의 수비가 빛났던 한판이었습니다...
08/12/27 15:05
수정 아이콘
역시 단단한 염보성.....
바보소년
08/12/27 15:07
수정 아이콘
CJ는 신예 3인방의 활약으로 귀중한 승리를 가져가네요...
하지만 웅진을 상대로 3:0... ㅠㅠ
Resolver
08/12/27 15:10
수정 아이콘
김재춘선수가 거침없이 에결로 끌고간다면 소년가장에 의해 KTF승률이 급 높아지겠군요...
08/12/27 15:11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얼굴 한번더 보고싶네요 ㅠㅠ 김재춘선수가 제발....
랄프로렌
08/12/27 15:13
수정 아이콘
저 선수 누군가요~ 염보성 선수 쫓겨나네요 하하
스피넬
08/12/27 15:14
수정 아이콘
또 에결만 빌어야하나요-_-
오늘도... 역시나......
바보소년
08/12/27 15:15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이영호 선수가 에결에 나오는 것이 확실한 이상...
혹시나 에결에 갔을때 이 선수를 상대할 카드가 히어로에 있느냐...
결국 4경기를 가져가는 팀이 오늘 승리를 가져가겠네요...
08/12/27 15:17
수정 아이콘
바보소년님//

콜로세움은 박지호죠.
08/12/27 15:21
수정 아이콘
이재호선수 요즘 메카닉 자주쓰던데 이번에는 바이오닉이네요~
08/12/27 15:22
수정 아이콘
자~ 이재호선수 뚫으려 하는데요~ 아아~ 근데 바이오닉이 지나가서 앞마당쪽에 자리를 잡아버렸네요~
compromise
08/12/27 15:22
수정 아이콘
끝났네요.
08/12/27 15:22
수정 아이콘
쩝.. 오늘도 거침없이 져버릴 기세인 김재춘....
뭐.. 그래도 일단은 어영부영 막네요 그러나 저그의 미래는...?
08/12/27 15:23
수정 아이콘
일단 앞마당 해처리 지키고 드론 피해는 얼마안받은채 막았는데 문제는 앞마당 마비되었던것만으로도 저그에게 피해였거든요~ 뮤탈로 만회를 해야합니다~
찡하니
08/12/27 15:23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 좀 욕심 냈네요. 앞마당 미네랄 뒤에 그냥 있었으면 더 피해줬을텐데
彌親男
08/12/27 15:2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재호 선수도 원하는 만큼의 이득을 반도 못 얻었기 때문에 뮤탈에 흔들리면 또 모릅니다.
바보소년
08/12/27 15:24
수정 아이콘
김재춘 선수의 뮤컨과 이재호 선수의 수비능력을 고려해보았을때...

힘들어보입니다.
08/12/27 15:24
수정 아이콘
뮤탈로 SCV 꽤 잡아주긴 했네요~ 이재호선수는 무시하고 10시쪽을 취소시키는데요~
08/12/27 15:25
수정 아이콘
저 10시쪽은 일단 취소했지만 마린과 파벳은 병력 손해 별로 없이 전멸시키고~
찡하니
08/12/27 15:26
수정 아이콘
김재춘 선수 뮤탈로 더 흔들어 줘야 할텐데 럴커 나왔다고 안심할때가 아니죠.
08/12/27 15:26
수정 아이콘
일단 하이브는 올릴 준비하고있는데요~
바보소년
08/12/27 15:26
수정 아이콘
이제 3탱 1베슬 타이밍을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네요...
저럴로 어떻게든 막아야 할 텐데요... 테크가 느려서 디파로는 안되요...
彌親男
08/12/27 15:26
수정 아이콘
그래도 김재춘 선수 오늘 뮤컨은 꽤 좋네요...
08/12/27 15:27
수정 아이콘
이 타이밍이 저그에게 최대 고비인데요....... 과연 이걸 무사히 넘어갈수가 있을까요~
彌親男
08/12/27 15:27
수정 아이콘
디파일러 다크스웜 나올리 만무하고 베슬 끊으면서 퀸 쓰는게 에라 더 나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바보소년
08/12/27 15:28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 무리하지 않고 좋네요...
08/12/27 15:28
수정 아이콘
사실 이걸 막는다해도 지금보다 상황이 약간은 더좋아지겠지만 그래도 저그가 이겼다고 할 상황은 아니거든요~ 어쨌든 일단 막고봐야 미래를 볼수있는거죠~
바보소년
08/12/27 15:29
수정 아이콘
베슬 잃은 것은 안타깝네요...
하지만 아직 3가스라서 저그가 센터에서 한번 이겨줘야 좋을텐데요...
08/12/27 15:30
수정 아이콘
으음..... 디파일러 나왔는데요~ 자~ 다크스웜~10시쪽과 본진쪽을 흔들려 하는 이재호~
彌親男
08/12/27 15:30
수정 아이콘
오 근데 이재호 선수 갑자기 정줄을 놓는데요...
compromise
08/12/27 15:30
수정 아이콘
스커지가 참.....
08/12/27 15:30
수정 아이콘
양선수 정신없어요~
바보소년
08/12/27 15:30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 드랍십도 쓰는 거 보니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저그가 끝났네요...
08/12/27 15:30
수정 아이콘
으음 양선수 모두 집중력이 아쉬운데요~
08/12/27 15:32
수정 아이콘
이게임은 결국 이재호선수가 잡을듯~
08/12/27 15:33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3가스를 유지하고 있고 4시쪽에 몰멀을 하고 있긴 합니다~ 근데 문제는 아직도 센터를 테란이 잡고 있습니다~
찡하니
08/12/27 15:33
수정 아이콘
배슬이 슬슬 모이기 시작하는게 몇분만 지나면 저절로 저그가 지지 치겠네요.
바보소년
08/12/27 15:34
수정 아이콘
김재춘 선수 테란전을 많이 연습했다고 하지만
막상 난전이 일어나고 나니 아쉽지만 그 실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08/12/27 15:35
수정 아이콘
오오.... 2드랍쉽 격추는 괜찮았네요. 근데 이재호선수 오늘 컨디션이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배틀 가네요 이재호선수`
08/12/27 15:35
수정 아이콘
꼬추장 제대로 뿌리서 잘 잡긴 했어도~ 그래도 저그가 불리~
바보소년
08/12/27 15:35
수정 아이콘
오 김재춘 선수 그래도 무언가 하나 보여주네요...
플레이그 스커지...
08/12/27 15:35
수정 아이콘
4시쪽을 커맨드로 봤습니다~ 이재호선수~
08/12/27 15:36
수정 아이콘
배틀이 이제 곧 압박입니다~
찡하니
08/12/27 15:36
수정 아이콘
울트라 업그레이드 열심히 눌러주는 것 같은데 배틀 나오면 절망이네요
08/12/27 15:36
수정 아이콘
8시쪽을 흔들긴 했네요 김재춘선수~ 아아~ 근데 배틀~
08/12/27 15:37
수정 아이콘
이름하여 배틀! 그분의 압박!
지지가 머지 않았어요~
VerseMan
08/12/27 15:37
수정 아이콘
이재호선수 왜 한량모드일까요?
08/12/27 15:38
수정 아이콘
배틀 2기에 4시가 다 마비되었네요`
찡하니
08/12/27 15:38
수정 아이콘
배틀 없어도 이길 병력
08/12/27 15:39
수정 아이콘
역시 보통 저그는 무난히 테란의 밥이 되는군요
Resolver
08/12/27 15:40
수정 아이콘
센터잡으면서(마메+파벳+탱크+베슬) 배틀 한두기 뽑아서 러쉬하는 형태가 아닌

대놓고 3스타 배틀뽑아서 6배틀+소수33업마메베슬로 치고올라오는 테란은 뭘로 막죠?
저번에 너무 4가스 대놓고 주다가 진 경기가 생각나네요..
08/12/27 15:40
수정 아이콘
도재욱 선수와 김구현, 허영무선수.. 포스 자체가 다르죠. 포스면에서는 김택용, 송병구도 압도하는 도재욱인데.. 김구현, 허영무한테 밀릴 이유가 전혀 없죠. 2008시즌 70%를 상회하는 승률.. 테란전,토스전은 80%에 육박하는 괴력, 저그전 또한 최근 10전8승2패, 이 둘한테 밀릴건 전혀 없다 봅니다~ 커리어 또한 준우승1회로 똑같죠. 도재욱선수는 나온지도 얼마 안됬으니. 곧 우승하리라 봅니다.
VerseMan
08/12/27 15:40
수정 아이콘
KTF는 또 다음시즌 감독 바뀔분위기네요
티드&이르
08/12/27 15:41
수정 아이콘
케텝.........이영호 하나만으로 먹고사네요.
이민재
08/12/27 15:42
수정 아이콘
DoJAE님// 압도는요.......
천산검로
08/12/27 15:43
수정 아이콘
오늘도 소년가장 이영호 작렬
초록나무그늘
08/12/27 15:45
수정 아이콘
그런 도재욱선수가 엠겜 예선을 못 뚫었다니.. OTL
보름달
08/12/27 15:47
수정 아이콘
DoJAE님// 포스면에서 김택용, 송병구를 압도한다는 말씀은 굉장히 주관적인 말씀이신듯 ;;;;
08/12/27 15:49
수정 아이콘
승률면에서 꽤 압도적이기 때문에.. 전 그렇게 느낀 것 같네요.. 경기 내용도 압도하는 경기가 많아서 임팩트 또한 크고요.
즐거운하루
08/12/27 15:50
수정 아이콘
dojae님 아이디답게 도재욱선수 팬이신거같은대 토스에 유리한맵에서 나와서 양민학살식으로 된 성적을 포스라고하신다면
뭐든 단순비교는 안되겠죠?
아무로
08/12/27 15:50
수정 아이콘
DoJAE님//허영무는 승률에서 도재욱에게 결코 밀리지 않습니다. 김구현은 좀 밀리기는 하지만 커리어라는 측면에서는 도재욱,김구현,허영무는 서로 같지만 김구현,허영무는 양대를 밟아본 대신에 도재욱은 아직 양대를 밟지 못했죠. 현재까지는 허영무,김구현이 도재욱보다는 한수위라고 봅니다. 양대를 올라간것과 안 간 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죠. 도재욱이 앞으로 우승할 것이라고 하는데 미래는 모르는 겁니다. 그동안에 우승할 게이머들이 우승을 하지 못하고 사라진 것은 많이 보아왔죠. 도재욱이 포스가 설령 다르다치다라도 현 상태는 분명히 김구현,허영무가 도재욱보다는 한수 위라고 봅니다. 포스에서 압도하는 것도 좀 아니라고 보고요. 우승하고 나서 도재욱이 허영무,김구현보다 앞서다는 것고 할 수는 있지만 현재로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그나저나 케이티 에프는 이영호빼면 답이 없네요. 오늘도 무난히 졌고 씨제이는 김정우,조병세를 필두로 진영화까지 어떻게든 신예육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현재 상태는 좋은 방향으로 가는듯 합니다.
08/12/27 15:51
수정 아이콘
도재욱 선수 경기내의 패기는 높아보이겠지만 연륜, 포스, 커리어 모두 택뱅에 비해 한참 모자르죠
데프톤스
08/12/27 15:55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때문에 오늘 나오지도 않은 육룡 서열논쟁이 시작인가요? 다들 느끼기마다 다른건데 굳이 순위를 매겨서 상대방을 설득시킬 필요 있을까요? 소모적인 논쟁일뿐이죠.. 안그래도 케이티에프 져서 속상한 불판인데..
아 정말 이 팀 팬하기 힘드네요.. 지는것도 항상 초반에 밀리거나 무난하게 흐름타서 밀리는게 대부분이니..
이영호선수까지 괜히 컨디션나빠질까 두렵네요..
Incognito
08/12/27 15:56
수정 아이콘
DoJAE님// 웃길려고 하신 말씀이신지...진지하신거라면 팬심이란 진짜 무서운건가 봅니다-_-
08/12/27 15:56
수정 아이콘
아무로님// 도재욱선수와 허영무선수의 승률은 약 5% 정도 차이납니다.. 허영무 선수가 승률이 좋긴 하지만, 도재욱 선수와 비교하면 큰 차이는 큰 차이죠. 김구현선수는 60%를 못넘더군요. 이번 바투 스타리그역시 허영무 선수 예선탈락 했고요. 양대리그 한번 밟아본게 모든면을 바꿀 만큼 영향이 큰지 잘 모르겠네요.
08/12/27 15:58
수정 아이콘
즐거운하루님// 양민학살? 구체적인 예를 제시해주시면 대꾸해드리겠습니다. 양학은 다른 선수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아무로
08/12/27 16:02
수정 아이콘
DoJAE님//허영무가 이번에 양대를 하지 못했지만 양대를 한 적이 있습니다. 양대를 한 것과 한쪽에서만 하는 것은 분명히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김구현같은 경우도 저번시즌까지는 엠비씨쪽에서만 활약했지만 저번시즌에 예선을 통과했고 이번시즌은 아예 16강까지 올랐습니다. 엠비씨쪽예선에서 연거푸 탈락한 도재욱과는 분명히 차이가 난다고 보여지네요. 포스가 압도적인 것은 모르겠고 프로리그에서 도재욱이 앞서기는 하지만 양대리그를 밝은 허영무,김구현이 도재욱보다는 현재까지는 한수 위라고 보여지네요
Incognito
08/12/27 16:05
수정 아이콘
사실 김구현=허영무=도재욱이라고 봅니다. 커리어나 포스가 세명이 상당히 비슷하죠.
밑힌자
08/12/27 16:18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불판에서 순위놀이 싸움이;;
Nothing better than
08/12/27 16:20
수정 아이콘
비슷한데 도재욱선수가 워낙 임팩트있는 경기를 보여주다보니...
창작과도전
08/12/27 18:54
수정 아이콘
현재를 따진다면 김구현 허영무 도재욱 거의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08년만 따지고 본다면 도재욱이 김구현 허영무보다 좀더 낫다고 생각하긴합니다.

08년 초반~중반까지는 도재욱이 택뱅조차 밀어내고 이제 토스는 도재욱 이라는 느낌이 들게끔 하던 기간도 있긴 있었다고 봅니다.

뭐 거기서 더 발전하지 못하고 택뱅은 다시 살아나서 앞서나가기 시작했고 김구현 허영무 윤용태등도 부상했지만요.

아무로님// 동시즌 양대리거가 아니라면, OSL본선1번 MSL본선1번이나 각리그 2번본선이나 똑같다고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433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0조 [52] 피터피터4310 08/12/27 4310 0
36432 스타판의 잘못된 인식. 상향평준화. [27] 애국보수7413 08/12/27 7413 2
36431 CJ 신예 3인방 [17] 최후의토스4895 08/12/27 4895 0
36430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KTF/CJvs웅진 [194] SKY924224 08/12/27 4224 0
36429 퀸의 활성화를 위한 문득 생각난 것들..(여러분 아이디어도 올려주세요^^) [27] 국제공무원5513 08/12/27 5513 0
36428 YGOSU 전적 검색으로 찾아본 전설적인 기록들. [28] 마르키아르7844 08/12/27 7844 1
36427 케스파 2009년 달력입니다 [14] 점쟁이5884 08/12/26 5884 0
36426 육룡은 너무 강하다. [100] aura11358 08/12/26 11358 3
36425 확인해보니 배럭과 펙토리 사이에는 고스트 밖에 못지나가는군요. [24] 최후의토스7383 08/12/26 7383 1
36424 바투 스타리그 36강 D조~ [330] SKY924724 08/12/26 4724 0
36422 올해 뜨고 지던 맵에 대한 간략한 밸런스 분석글입니다. [스크롤 주의] [34] Mercury]Lucifer6797 08/12/25 6797 0
36421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 [369] SKY925793 08/12/25 5793 0
36420 그때 그사람 [23] 로랑보두앵5126 08/12/25 5126 0
36419 낭인왕 폭군, 제 25회 - 의문 - [10] aura3366 08/12/25 3366 0
36418 E-Sport에서 심판의 역할. [26] 피터피터4258 08/12/25 4258 2
36417 5주차 엔트리~ [37] SKY925140 08/12/25 5140 0
36414 예전에 곰티비 결승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26] 툴카스6230 08/12/25 6230 0
36413 크리스마스 이브 사건으로 본 E-sports 심판 권위의 한계 [26] nicewing4136 08/12/25 4136 0
36412 인정미 넘치는 스타판 [146] 니드10875 08/12/24 10875 0
36411 프로팀은 개인리그에서 선수보호가 되지 못하나여?? [37] HesBlUe4794 08/12/24 4794 0
36410 스포츠답지 못한 이스포츠의 심판 [182] 매콤한맛7790 08/12/24 7790 0
36409 바투 스타리그 C조 두번째 불판 [383] 보름달5782 08/12/24 5782 0
36408 통한의 퀸, 정말 쓸만한가? [27] aura5990 08/12/24 599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