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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10 16:45
1번 두물체가 정지상태에서 출발한다면 운동량은 0이어야하고 움직이는 두 물체의 운동량이 0일려면 벡터합이 0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방향은 정방대 크기는 같다고 할수있고 P^2/2m=K의 공식에 따라
K와 M의 관계는 반비례라고 할수있겠죠 2번의 보기 4은 알수없다고요(F*t=P인데 t를 모르니까 F는 알수없죠 단지 P만 알수있을뿐) 3번 초기에너지가 101J(포텐셜)이었는데 0.1m를 가는동안 마찰력에의해 열로 전환되었다는 소리니까 작용하는 힘은 1010입니다 (F*s=E) 4번은 홀 효과는 뭔소린지 모르겠고요-_-;; 광택은 금속에서 자유전자들의 에너지준위들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금속들이 비슷한 색을 내는것입니다.(주로 은백색광택 구리같은 예외도 있자만 그런건 대딩들에게~잇힝)
06/02/10 19:01
제가 물리학 동호회 사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아마 이 분들 답이 정확한듯)
1번) E=1/2(mv²)=1/2kx²의 꼴이라서 결과적으로 에너지는 질량의 비례하죠. 보통 퍼텐셜 에너지로 구해도 질량비례입니다 2번) 벽돌이 정지한 까닭은 벽돌이 지면에 부딪혀서 인데 이때 벽돌이 힘이 100N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면에 가한힘이 100N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보통 지면에서도 똑같이 반대적인 힘 100N을 가해서 벽돌이 정지한거나 마찬가지이거든요. 따라서 지면과 벽돌사이의 힘으로 보시는게 좋을듯 3번) 이건 리플 삭제하신 '허공에 삽질' 분 말이 옳은 것 같아요.. 깔끔하게 100J = (마찰력 - 10N)*0.1m ..결론적으로 Min_Fan님 말도 맞구요.. 4번) 자유전자로 인한 광택은 전자가 이루고 있는 양자역학적인 에너지 준위하고 연관지어야 하고요.. 본질적으로 본다면 이들이 이루고 있는 페르미 에너지 같은것이 일함수와 연관이 되겠으며 빛이 이 전자의 일함수로 인해서 팅겨져 반사한것으로 보시면 될듯하네요 ps. 답이 궁금하신 분이 있으실것 같아서 리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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