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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8 10:59
항생제가 없었던 시절에는 발생했더 일입니다.
중세에는 재수없게 장미가시에 찔려도 죽을수 있었거든요. 지금은 그런일이 벌어지기 힘듭니다... 병원가시면 알아서 잘 해줄겁니다.
12/06/18 11:01
당연히 병원 가셔야죠;;;;;;;;;;;;;;
더 커지기전에 병원 가세요. 저도 어릴때 허벅지에 작은 종기같은거 났는데 무서운 마음에 방치했다가 많이 커져서 병원가서 짜내고 왔습니다. 마취했는데도 종양 짜내는 느낌이 그렇게 불쾌할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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