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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3 11:58
일단 성심당은 강추합니다....
(개인적인 호불호는 있을수있지만;) 만나식당이라는 곳도 나쁘지 않습니다. 샤브샤브 쌈밥집이라고 해야할것 같은데, 쌈밥위에 올려먹는 소스가 나름 마법의 소스입니다. 가격도 부담이 안되고 지하철역 인근으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저는 서울토박이입니다... [m]
12/06/13 13:57
식장산 야경 정도.. 그런데 차가 없으면 못가요.
대청댐.. 도 차가 없으면 못가고; 야구하는 날이면 이번에 새단장한 대전 야구장도 좋지 않을까 하지만, 야구에 대한 호불호가 있으니.. 그냥 데이트하고 (쇼핑하고) 돌아다니기에는 둔산동쪽이 제일이겠죠. 지하철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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