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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1 14:12
전 똑바로 자면 50%이상 확률로 가위에 눌립니다~
10살정도 이후로 똑바로 자본적이 거의 없죠(물론 군대에서도) 뭐 이제는 눌려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버리지만, 글쓴분은 참 희안한 경험이시네.
12/06/11 14:20
성추행은 아니지만 귀신에 씌여본 적도 있고, 만나서 대화를 나눠본 적도 있습니다..
근데 유리하자드 님의 경우는 좀 특이하네요.. 귀신의 체온을 느꼈다는 것 아닙니까.. 흠..
12/06/11 14:33
네이버에 귀접이라고 검색해보면 경험담은 꽤 많이 나오죠
살면서 몇번 당해봐서 아는데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피곤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래도 푹쉬고 좋은거 먹고 원기 회복좀 해보세요 이후에도 계속 경험하신다면 다른 방법을 찾으셔야 할지도...
12/06/11 14:47
우와 덕분에 귀접이라는걸 찾아봤는데..신기하네여,
그걸 몽정이랑 어떻게 구분하지 귀접 저런애기도 경험담이 너무 많으니깐 진실같기도 하고 너무 헷갈려요...
12/06/11 14:50
귀접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http://blog.naver.com/ajechoi?Redirect=Log&logNo=10020877638
12/06/11 15:01
귀신한테는 아니지만 성추행은 많이 당해봤습니다.
교복입고있는 14살짜리 가슴을 주무르는 미친놈도 있더라구요. 중1때 소풍가느라 출근시간 만원전철을 탔다가 평생잊지못할 아주 끔찍한 기억을 갖게됐죠. 20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그때 나를 괴롭히던 그 손이 사고가 나서 뭉개져버렸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12/06/11 15:32
음... 귀신한테 성추행은 아니고.. 한동안 귀신돈 자산관리한적은 있어요.. 밤마다 나타나서 종목 찍어달라고 협박을 해서.. 수익이 좋으면 잠잠하고 곤두박질 치면 괴롭히고... 이번에도 창투사테마 미리 예측해서 제종목따로 귀신종목따로 관리했는데 귀신종목이 수익이 월등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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