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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07 23:43
500일의 썸머는 참 권해드리기 짜증날 수 있지만, 그래도 이타이밍에 제일!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네요.
미스터 노바디. 이것도 참 좋습니다ㅜ 리미트리스도 얼마전 봤는데, 설정이 아주 재밌고 좋더라고요. 그밖에 캐쉬백이나 폭력의 역사, 록키호러픽쳐쇼등을 추천합니다^^; 전부 재밌고 독특한 작품들.
12/06/08 02:17
은하해방전선, 할수있는자가구하라 추천합니다. 둘 다 윤성호 감독님 작품입니다.
그리고 김종관 감독님의 조금만 더 가까이. 윤계상 멘트에 낄낄 쓰러지고 말거에요. (아니면 어쩌지..)
12/06/08 03:16
조제 500일의 섬머 건축학개론
..보지마세요..지금시기에.. 우울해지면 뭐든 힘이 안나니깐요.. 그냥 좀 웃기고, 아니면 저런것보다는 여운이 남는?.. 교훈적인 그런 이야기도 추천드립니다.. 사실 뭐라고 추천드릴게없네요..크윽..개그영화라도 보시는게..
12/06/08 03:25
500일 썸머,조제 다 봤습니다. 파이란도 봤구요. 전 그렇게 이별에 쓰라린것이 아니라
혼자있는 걸 견디기위한 영화를 원했는데 ㅜ.ㅜ 어쨋든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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