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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05 18:25
그 제자분이 직접 폰 영업을 하시는건가요? 가족도 믿으면 안되는게 폰팔이 입니다 -_-.......
할부원금이 크게 나온다는말을 이해 못하겠네요. 평이 좋은거랑 할부원금이 크게 나오는거랑 무슨상관인지..
12/06/05 19:31
음 제가 다른 건 모르겠지만 핸드폰은 가족도 믿을수가 없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오프라인에서 권하는 폰의 대부분은 리베이트가 많다는 말입니다 결국 옵티이2의 sk모델이 리베이트가 많다고 볼수 있겠네요 그리고 핸드폰은 사고 싶은걸 사셔야죠 사고 싶은 것을 확실히 정하시고 직원말에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한번사면 2년은 쓰셔야 되는거니까 중요한것은 님의 마음이지요^^ 아 그리고 옵티이2는 평이 꽤 괜찮습니다 인터넷상은 lg폰 썼다가 킁 낭패를 본분이 많으신지라(제가 그래요ㅜㅜ) 인터넷에서 호평이 나온다는거 부터가 일단 꽤 잘나왔다는 소리나 다름이 없습니다 잘 고민하시고 좋은 폰 사시길 바랄게요
12/06/05 19:38
요즘보면 갤럭시 시리즈들도 가격 방어가 좋은편은 아니라서 얼리 어답터 기질이 없으시다면 굳이 갤3 나오자마자 안사셔도 됩니다. 가격 방어 믿고 갤노트 나오자마자 질렀는데 요즘 할부금 보니까 후회 되더라구요. 흐흐흐
차라리 할부원금이 낮으면서도 기계도 괜찮다는 평을 받는 옵티머스 lte2가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엘지의 문제는 기계 자체보다 사후지원이 너무 열악하다는거라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후에 어떻게 지원이 될지가 관건이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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