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5/22 18:44
윤미래는 가장 큰 문제가 작사 부분이죠. 대부분 윤미래가 힙합쪽에서 이름을 날리게 했던 곡들은 작사가가 윤미래가 아닌 타이거JK이기 때문이죠.
12/05/22 19:06
대중적인 선호도에서 리쌍, 다듀, 에픽하이, 타이거jk, 윤미래 등 뿐인 것 같네요.
실력이야 언더에도 출중한 분도 많고 실제로 음악 많이 들어보면 많이 보이는데 대중적인 선호도 때문에..; 저는 위의 다섯 가수만 뽑고 싶네요.
12/05/22 19:06
힙합을 잘 안들어서 모르지만, 앨범사다 소문 좀 듣다보면..
가리온과 버벌진트 및 몇몇(기억이 잘...) 분들이 최고라 하고.. 오버쪽에는 다듀의 개코가 매니아에서 굉장히 인정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주위에서 힙합음악 들어본다는 초심자(사실..나도 모르는데...)분들에겐 항상 가리온과 버벌진트 다이나믹 듀오 앨범을 추천합니다.
12/05/22 19:17
가리온이라고 봅니다
저도 피타입과 버벌진트도 아쉽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umc도 좋아하고 그런데 가장 힙합에 대해 고민하고 진보시킨것은 가리온
12/05/22 20:02
가리온이 명성으로 보면 최고라고는 하던데..
전 가리온음악은 저랑 너무 안맞더라구요. 뭔가 듣기 힘든(?) 그런 음악성이라;; 취향대로 가자면 저에게는 배치기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보면 스나이퍼사운드 전체라고나 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