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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9 20:59
국내 에서도 hp같은 경우엔 과도한 수리비로 as평이 좀 안좋은 편입니다.
제가 경험 해본 외산 브랜드 노트북들은 거의 말씀 하신 거처럼 수리비가 거의 가격 만큼 좀 많이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제 경험은 아니고 지인의 경우 삼성 노트북에 콜라를 쏟았는데 이게 원래 사용자 과실이라 메인 보드및 키보드 전부 바꾸는 비용을 받아야 하는데 그냥 새 노트북으로 바꿔 줬다고 들은적 있습니다. 뭐 이건 특별한 경험일테고 국내 대기업 제품이라도 사용자 과실이면 어느정도 수리비 청구 할겁니다. as평으로 봐서는 외산 노트북들 만큼의 수리비 요구는 아닌 걸로 기업 합니다. 사설 수리업체에 맡기시면 좀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기는 하지만 수리만으로 안되고 새 부품으로 갈아야 되는 경우라면 그다지 차이 없을 걸로 예상됩니다.
12/04/09 21:02
아.. 답변은 아니지만 친구가 내 노트북에 토해서 A/S센터 가봤더니..
모든 부품이 녹았다고..(산성이라..ㅠ) 갑자기 떠오르네요 ㅠㅠ 그리고 답변 내용으로는 사용자 과실의 경우 수리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천재지변의 경우도 무상수리 안해주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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