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3/30 13:26
미리 패배주의를 깔고 가지마세요. 있어도 자신감 없어도 자신감입니다. 어짜피 안되면 다신 안 볼꺼니까 자신감있게 하세요~
오늘 날씨도 꾸물꾸물한데~모듬전에 막걸리 어떠세요~? 등이나 금요일 밤인데 시원하게 맥주한잔 하자는 등으로 접근하세요~일단 완강한 거부 아니라면 술을 먹이세요..;; [m]
12/03/30 14:14
일단 부담감 주지 마시고.. 꼭 사귀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친구사이라도 좋으니까 연락하고 지내자고 하시고..
주선자인 동생을 껴서 같이 노는식으로 몇번 만나시던지 해서 일단 자연스럽게 연락이어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너무 급작스럽게 가면 더 거부감느끼고 연락두절되요.. 처음에 정말 안좋아 했었는데 위의 방법으로 연락유지하고 결혼 성공한 사례도 보았으나 .. 어디까지나 케바케이긴합니다..
12/03/30 15:48
열번을 찍을 때
찍었던 한 곳을 깊게 찔러서 호감도를 점차 늘리면 모르겠으나.... 위에 찍었다가, 중간 찍었다가, 밑에 찍어보는 식으로 일정한 호감도의 답습이라면 안넘어 가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