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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4 18:42
1. 워윅 샤코 마이를 가끔 올공속으로 하는 분들이 있긴 합니다. 이렐리아는 하향으로 라인유지력은 많이 약해졌습니다. 과거 상대가 집가기전엔 절대 집에 안가던 이렐리아가 이제는 견제 좀 심하게 당하면 먼저 집에 가는 정도..? 특히 예전엔 씹어먹던 니달리가 이제는 버거워진 정도죠. 물론 고인까진 아닙니다. 이제는 평범한 탐챔이된거죠. 그전에는 OP였습니다.
2. 음.. 저는 그렇게까지 장기전 해본 적이 없지만 -_-; 2팬댄이면 신발 없어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 타릭은 아군 원딜과 영혼의 호흡이 맞아야합니다. 스턴시간동안 확실하게 딜을 해줘야 하니까요. 그래서 보통 알리스타를 택합니다. 더 편하고 강하니까요. -_-;;
12/03/24 19:04
1. 힘들어진것 같습니다
2. 원딜의 경우엔 템다나오면 버서커 팔고 팬댄하나 더삿네요 3. 게이이미지때문도 있고 개인적으론 소라카랑 함께 좀 재미없는 서포터라고 생각하네요
12/03/25 13:04
1. 랜턴 정글러들은 공속이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워윅 샤코 마이 녹턴등등요. 가만히 서서 맞아주는 정글몹에게 대미지 주는것은 시간비다 대미지가 제일 높은게 공속입니다. 공속 룬이 좋은 다른 정글 챔프로는 스카너 문도가 있고, 무무도 패시브덕에 공속룬이 나쁘지않으며 쉬바나도 공속룬 괜찮습니다. 2. 팬댄은 두개끼면 똥신속도는 나옵니다. 3. 원거리 타겟스턴도 좋고, 방어력증가 오라도 좋으며, wr의 딜링도 좋고, 힐도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다 갖추었기에 확실하게 한방향으로 가기는 조금씩 부족하죠. 재미는 별로 없는거같습니다. 넣기 쉬운 스턴이있어서 자체적으로 견제력이 좋은챔프랑 가면 좋습니다. 케잇이나 우르곳같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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