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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2 20:07
빨강 : 마법관통력
노랑 : 마나리젠 or 고정방어 파랑 : 마법저항 or 주문력 왕룬 : 이속 or 주문력 아이템 : 신발 도란도란 1600지팡이 까지 가고 그때까지 흥한정도나 망한정도, 상대 조합이나 누가 잘컸는지 보고 데켑을 가든지 존야를 가든지 합니다.
12/03/22 20:08
저 같은 경우는 빨간룬은 마법 관통력 노랑은 성장 마나재생 파랑은 성장 주문력 왕룬은 고정 주문력을 씁니다.
아이템은 상황마다 달라서.. 한타가 빨리 이루어질꺼 같으면 존야를 먼저가는데.. 이게 자기 마음대로 예측이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일단 미드에 탈론 같은 캐릭이 오면 무조건 존야를 먼저 가는 편이고 그게 아니면 전 영겁의 지팡이 부터 간 후에 존야를 갑니다. 베이가나 카타가 오면 전 밴시를 먼저 가기도 해요. 그냥 무난하면 영겁의 지팡이를 먼저 갑니다. 근데 그냥 팀원한테 소리 듣는게 싫다하시면 존야를 먼저가는게 괜찮습니다. 한타때 존야 안 갔냐고 잔소리 하는 유저들이 있거든요.
12/03/22 20:08
왕룬 = 이동속도/고정 주문력
빨룬 = 마법 관통 노룬 = 방어/마나리젠 파룬 = 성장 주문력 아이템은 상황따라 다르긴하지만 대다수의 게임에선 선존야가 무난합니다. 그리고 영겁을 가실려면 선템을 영겁으로 가셔야합니다. 안그러면 돈값하지 못하는 템이에요.
12/03/22 20:08
빨강은 마관
노랑은 마젠이나 고방 파랑은 성장주문력이나 고정마방 보라는 고정주문력이나 이속 이정도에 템트리는 자신한테 제일 잘맞는걸 쓰는게 좋은거 같네요. 나는 이게 좋으니까 이렇게 간다.이것도 아닌게 첫귀환에 도란하나랑 700갑옷살때도 있고 조개껍데기 먼저 갈때도 있으니 달고싶은걸 다는게 가장 좋은거 같네요.물론 자신이 간 아이템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있는지 파악하고 그에맞는 플레이를 하면 더욱더 좋겠죠.
12/03/22 20:08
룬세팅은 취향입니다...
평범한세팅은 빨강에 마관룬, 노랑에 고정방어룬, 파랑에 성장AP, 왕룬에는 AP혹은 이속 정도입니다. 아이템트리는 게임마다 풀어나가는게 다르긴하지만.. 일반적인 템트리라면 신발3포션-2도란-신발업글-존야-데스캡 정도고, 이 이후는 역시 취향..(저라면 벤시정도..) 입니다.
12/03/22 20:14
빨강은 효율상 거의 마관 고정인데 노랑하고 파랑 왕룬은 주문력과 마나에 중점을 두느냐, 좀 튼튼하게 방어력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조금씩 갈립니다.
개인적으로 모르가나는 주문력과 마나에 중점을 두는쪽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빨강 마관, 노랑 마나리젠, 파랑 성장주문력, 보라 고정주문력이 가장 정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르가나는 중후반에는 상당히 뛰어드는 편이나, 초반에는 앞에 나서는 일이 없기 때문에 이게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12/03/22 20:41
빨간-마관(상급 통찰력의 표식)
노랑-성장마젠(상급 명석함의 인장) 파랑-성장AP(상급 위력의 문장) 왕룬-고정AP(상급 잠재력의 정수) 를 전 씁니다. 꼭 모르가나가 아니라 대부분의 ap들이 다 저 룬을 끼죠. 템은 일반적으로 똥신3포-2~3도란-존야-데스캡 빌드랑 똥신3포-카탈리스트-로아(영겁의지팡이)-데스캡(or존야) 빌드로 나뉘는거 같은데 제 개인적으로는 모르가나는 존야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도란 후 존야-데스캡 빌드를 갑니다. 아 모르가나는 라일라이는 잘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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