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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2 20:44
제 기준으로는 3달정도요.
전 RC 5시간 LC 5시간 씩 반반 나눠서 투자했습니다. 참고로 이어폰 보단 스피커로 듣는게 훨씬 좋구요. 도서관 가는길, 알바중 남는시간, 그냥 잉여롭게 쉬는시간, 친구 만나러 가는시간, 술먹고 집에돌아오는 시간 등등 에는 언제나 이어폰으로 LC 들으며 들리는 영어 미친놈처럼 흥얼거리며 왔습니다. 그렇게 3달 지나니까 part4 지문의 90% 이상을 알아들을수 있게 되더군요....
12/03/12 21:13
진짜 전 딕테이션 왜 시키는 건지 모르겠어요...
무슨 영어자막 제작자. 이런 거 할 거 아니면 정말 비효율적인 듣기 공부법인데..
12/03/12 21:17
사실 무식한 딕테이션은 쓰잘데기 없긴한대, 파트 1,2에는 효과 좋습니다. 일단 지문이 짧고, 표현을 써봄으로써 다시 한번 곱씹어서 외울수 있더라구요.
물론 파트3,4까지 딕테이션 시키는 건 저도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파트1,2는 딕테이션/ 파트3,4는 쉐도잉 정도면 딱일것 같습니다.
12/03/12 21:18
네 지금 파트2 까지 진도나갔는데 아마 파트3까지 딕테이션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닌가?
여튼 아직까지는 파트 1,2만 딕테이션 중입니다.
12/03/12 22:23
딕테이션은 파트2의 경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는 정말 비효율적이구요.
파트3-4는 복제자님 말씀대로 쉐도잉을 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라는데.. 이거도 시간 엄청 많이 잡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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