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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04 21:21
저는 슈스케2의 박보람-세월이가면, 슈스케3 투개월과 버스커의 콜라보미션,
위탄에서는 김태원 멘토스쿨 탈락자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열창한 무대를 꼽고싶습니다.
12/03/04 21:21
허각의 하늘을 달리다랑 사랑비요. 둘다 선곡이 너무좋아서 허각을 진짜 잘나타낸거같아요.
강승윤의 본능적으로도 좋았어요. 항상 윤종신에게 까임만 듣다가 윤종신 노래로 따악 그리고 탈락
12/03/04 21:27
저는 강승윤의 본능적으로요~
다른 무대들은 잘할것같은 사람들이 보여준 잘하는 무대정도였는데 강승윤은 실망에 실망만거듭하다가 보여준 멋진 무대라서.. 깜짝 놀랬어요 강승윤 차라리 박진영 조언듣지말고 자기 개성대로, 잘하는것만 밀고나가지.. 지금 생각해도 안타깝네요.
12/03/04 22:00
예선은
위대한탄생 시즌 1의 백청강 - 희야를 꼽고 싶습니다. 너무 잘 불렀어요. 이승철옹의 희야와 버금갈 정도의 퀄리티를 선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이후 행보는 실망+실망+실망 그 자체지만.. 라이브 무대는, 울랄라세션의 달의 몰락이요.
12/03/04 22:19
강승윤 - 본능적으로
강곱등에서 강챙이로의 진화~ 그렇게 자신의 모든 포텐셜을 불사르고 후회 없이 탈락! 물론 그 드라마의 각본을 쓰신 종신옹의 안목에도 감탄을~
12/03/04 22:51
언급되지 않은 무대 중에서는 조문근의 '희야',
슈스케3 3차예선에서 신지수의 '롤링 인 더 딥', 버스커버스커 & 투개월의 '줄리엣'요. 위탄에서는 애슐리 윤의 지역예선 장면, 멘토스쿨 전은진의 '소월에게 묻기를'을 추천합니다.
12/03/04 23:00
위탄2 멘토스쿨 파이널에서 배수정-Break away
베이스 연주에만 맞춰서 노래 부르는데 정말 잘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역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본 무대 중에서 가창력으로만 따지면 최고였습니다.
12/03/04 23:24
슈스케2:허각-하늘을 달리다.
슈스케3:울랄라세션-swing baby. 가 역대급이라고 생각되고요. 기대가 되는 사람은 엠넷 보이스코리아:편선희-서울의 달.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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