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년 13번째 COP
Today's COP : 이영호T (KTF MagicNS) - 평균평점 8.8점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8년 최고 평점 1월8일 COP - 이제동 - 평점 9.3 )
[ 이영호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빛나는 센스로 경기를 뒤집었다. 끊임없이 들어닥치는 마린메딕 8.8 오르페우스
- 그 불리한 경기를 뒤집다니... 그는 정말 승부란 것을 아는 선수였다. 9.5 구름비
- 성큰 7개따윈 무섭지 않는 마린들. 오랜만에 보는 불꽃테란 8.6 태상노군
- 불꽃을 제대로 보여줬다. 8.6 파벨네드베드
- 어리지만 승부를 안다는 그 말, 바로 그거다. -1 하고도 7.9라니 7.9 마음의손잡이
- 맵과 상대의 전략에 최적화된 플레이! 9.4 희재
- 이보다 더 과감하고 침착하고 노련할 수가 있을까요? 9.1 라벤더
- 맵에 대한 이해도는 2g 부족했으나 판단력을 200% 발휘해서 승리. 8.3 EzMura
- 그가 왜 쎈지 오늘에서야 알아버렸다.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살아나더라 9 7drone of sanchez
- 어린나이의 그 빛나는 센스는, 5년이 지난다면 어떻게 될까.. 9.4 메딕의사랑
- 위기의 순간 끊임없이 적진으로 달려든 바이오닉의 승리 8.8 대호야
- 고비마다 순간순간 나오는 이런 승부수는 배울수 있는게 아니다. 8.6 withinae
- 불리한 경기에서도 좋은 판단을 보여주며 저그를 괴롭혔다. 8.7 compromise
- 들어갈때와 참을때, 놀라운 판단력으로 힘든 경기를 잡아내다 8.2 dejavu
- 정말 과감한 판단이 적중했다. 그레이터스파이어랑 스포닝풀이 결정타. 8.9 SKY92
- 돋보이는 센스! 패기 넘치는 경기력! 9 The Drizzle
- 이것이 신동의 힘! 역시 천재! 9.3 clay
- 스타급 센스라는 것은 바로 이런것. 8.5 자이너
- 블레이즈의 기운은 플래쉬가 이어받았다. 연속되는 불꽃과 레이스의 대활약! 8.4 YANG
- 상황판단 절제있는 건트롤 이제는 초보가 아니었다 8.8 산사춘
- 단 한번의 불꽃. 레이스와 마린으로 공중군 장악. 9 오군
- 한 순간의 불꽃이 승리를 만들어주네요!! 8.8 KaKaRuYo
- 판단력의 승리. 8.2 강예나
- 전에도 느꼈지만 이영호는 확실한 승부사다 9.1 nalra
- 정말 뛰어난 상황판단과 나이에 맞지않는 과감함! 어려서 무서움을 모르나? 8.8 나키
☞ 2008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1주차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8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이제동 - 9.3 점 (1/8) vs 김택용/박성준T
2위 : 김택용 - 9.0 점 (1/5) vs 이주영 ( 9.04 )
3위 : 임요환 - 9.0 점 (1/5) vs 민찬기 ( 8.97 )
4위 : 서지훈 - 9.0 점 (1/2) vs 김성기/도재욱 ( 8.96 )
5위 : 오영종 - 8.9 점 (1/10) vs 김구현/민찬기 ( 8.90 )
- 08년 COP 선정 횟수 -
2회 : 이제동
1회 : 서지훈, 염보성, 마재윤, 김택용, 김상욱, 이성은, 오영종, 장육/주현준, 허영무, 신희승
이영호T
- 08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3회 : 르까프 OZ, CJ Entus
2회 : MBCgame Hero, 삼성전자 Khan
1회 : 온게임넷 Sparkyz, 이스트로,
KTF MagicNS
- 08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김승현 - 4.39 (1/2) vs 박영민
2위 : 이성은 - 4.36 (1/2) vs 박성균
3위 : 전태양 - 4,28 (1/5) vs 이제동
4위 : 김창희 - 4.26 (1/12) vs 변형태
5위 :
마재윤 - 4.18 (1/16) vs 이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