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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2/02 12:12
손흥민 선수에게 태클 갈긴 선수 경고누적으로 퇴장했어야 하는데 심판의 선심성? 판정으로 카드가 안 나왔죠.
그리고 그 선수를 바로 교체하고 들어온 선수가 동점골.. 이제까지 계속 그래왔지만 PL 심판들 관대하다 수준의 선을 너무 넘어버렸어요. 클루셉스키 선수 종아리 즈려밟힌것도 var이나 봐서 퇴장을 주니까요.
+ 24/12/02 12:19
중하위권에 처져 있다고 하기에는 토트넘과 풀럼의 승점 차이가 단 1점입니다.
현재 7위부터 13위 승점 차이가 2점이라서...
+ 24/12/02 12:32
토트넘은 미안하지만 우승못한다고 케인 손흥민 놀리고 의적이라고 해주는게 오히려 고평가라고 생각합니다
리버풀 맨유 아스날은 강팀이고 언젠간 다시올라오겠지 라는 마음이 다들 있으니까 놀리기라도 했던거 같은데 이팀은 적당히 중위~중상위권팀인데 최근에 챔스랑 리그 준우승했던걸로도 칭찬받아야 되는팀 같은ㅜㅜ
+ 24/12/02 13:05
베일, 모드리치, 케인이 결국 떠난 것도 그렇고... 오래 전부터 팀의 운영방향이 대권도전보다는 적당히 챔스권 목표로 하고 셀링해서 돈 버는 느낌이긴 하네요.
+ 24/12/02 12:56
흥민이 지금 뮌헨 가면 닥주전인데 어케 안될까요
언제까지 폼 유지할지 모르지만 욕심으론 3년만 더 빅리그에서 활약하는거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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