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5/11/25 15:20:59
Name 삭제됨
Subject 경복궁 여행기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질럿퍼레이드
15/11/25 15:24
수정 아이콘
글이 참 좋네요 ㅠㅠ
김제피
15/11/25 15:49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왜 이래요.

회사에서 울 뻔 했잖아요.

아...추천하고 갑니다.
15/11/25 15:50
수정 아이콘
엄마 글은 언제 읽어도 훈훈하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마이러블리걸즈
15/11/25 17:28
수정 아이콘
좋은 느낌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플플토
15/11/25 18:01
수정 아이콘
잘읽었습니다~
발음기호
15/11/25 20:01
수정 아이콘
혹시나 배드 엔딩일까 마음 졸이게 되는 분위기가...
엄마... ㅠㅠ
인기있는여자애
15/11/26 20:30
수정 아이콘
좋은 글 잘봤습니다!
두부두부
16/03/21 16:54
수정 아이콘
이상하게.. 부모님이 버스나, 기차 등을 탈 때 배웅할때의 느낌이 좀 이상합니다.
멀리가는게 아니신데도 그렇더라고요 ㅠ..
블루투스
16/03/23 13:56
수정 아이콘
서울 다녀오는 길에 시간이 남아 비원(경복궁에 딸린 정원 맞나요?) 구경하러 간적 있습니다
안내원 설명듣는데 저쪽에서 팔뚝만한 쥐가 가로질러 쏜살같이 달리더군요
그 뒤로 쥐공포증이 있는 저는 못갑니다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682 경복궁 여행기 [9] 삭제됨7720 15/11/25 7720
2681 (아재글) 자녀 훈육 어떻게 할까? [48] 파란무테20880 15/11/25 20880
2680 3935 [9] Secundo9673 15/11/25 9673
2679 진지한 취미 사진가를 위한 다섯 가지 팁(스크롤 압박!) [38] *alchemist*12551 15/11/15 12551
2678 첫 인사, 그리고 북텔러 이야기 [197] 북텔러리스트16781 15/11/12 16781
2677 저 새는 해로운 새다. [43] 작은기린13306 15/11/12 13306
2676 중3, 일진의 마지막 권력 [39] 글자밥 청춘18211 15/11/02 18211
2674 [SF 단편] 달의 위성 [28] 마스터충달11183 15/11/01 11183
2673 원더우먼 탄생의 은밀한(?) 비밀... [23] Neanderthal21178 15/11/01 21178
2671 조금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첫 가족해외여행. [23] 기다11614 15/10/22 11614
2669 "이주노동자 없으면 중기 공장 스톱…워킹맘은 사표 써야할 판"을 읽고 [83] 구들장군22093 15/10/17 22093
2668 삼단합체 도시락과 어묵 한상자 [44] Eternity14666 15/10/16 14666
2667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잡담성 글. [173] OrBef32670 15/10/12 32670
2666 사도 - 사랑치 않으시니 서럽고, 꾸중하시니 무서워서... [25] 눈시12281 15/10/08 12281
2665 유럽 함선 이야기 - 30년대 막장 전함 건조 경쟁(2) [40] 레이오네12219 15/10/07 12219
2664 유럽 함선 이야기 - 30년대 막장 전함 건조 경쟁(1) [28] 레이오네12246 15/10/06 12246
2663 (<마션> 개봉 기념)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 영화들 [103] 마스터충달18592 15/10/06 18592
2662 친구가 세상을 향해 커밍아웃하다. [29] 헥스밤19371 15/10/04 19371
2661 [야구] 일본야구의 6선발제, 그리고 투수 혹사 [70] 사장20111 15/10/01 20111
2660 증조할아버지의 낡은 집 이야기 [24] 퐁퐁퐁퐁10903 15/09/30 10903
2659 [우왕], 모든 것을 부정당한 왕 [85] 눈시BBand26266 15/09/26 26266
2658 [우왕] 하늘은 까맸고 우리 손은 빨갰다 [99] Eternity16200 15/09/19 16200
2657 [우왕] [데이타] 잡설 - 허무주의 극복기 [64] OrBef20669 15/09/18 2066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