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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23	할머니의 손 [14]	RedSkai12788	17/01/30	12788
2822	"요새 많이 바쁜가봐" [11]	스타슈터19416	17/01/26	19416
2821	명나라 시인 고계, 여섯 살 딸을 가슴 속에 묻고 꽃을 바라보다 [20]	신불해15829	17/01/18	15829
2819	<너의 이름은.> - 심장을 덜컥이게 하는 감성 직격탄 [86]	마스터충달16598	17/01/15	16598
2818	[짤평] 2016년 올해의 영화 [116]	마스터충달20675	16/12/31	20675
2817	아 참 또 등 돌리고 누웠네 [33]	마치강물처럼21470	17/01/13	21470
2816	스물 아홉 마지막 날, 남극으로 떠난 이야기(스압/데이터) [111]	살려야한다23034	16/12/31	23034
2815	임칙서, 그리고 신사의 나라. [57]	신불해17765	16/12/29	17765
2814	한 유난스러운 아르바이트생 이야기 [40]	Jace T MndSclptr24683	16/12/23	24683
2813	[리뷰] 개인적인 올해의 한국 영화 배우 Top 20 [39]	리콜한방19348	16/12/19	19348
2812	올해 하반기에 시승해 본 차량들 소감 [103]	리듬파워근성46638	16/12/18	46638
2811	세상의 양면성에 대한 난잡한 생각. [36]	와인하우스21594	16/12/05	21594
2810	우리 집에 어느날 누가 찾아왔다. 그런데.... 그 사람이 황제다. [32]	신불해27467	16/12/04	27467
2809	세면대에서 발좀 씻지 마세요. [87]	Secundo28243	16/11/30	28243
2808	술먹고 얼굴이 빨개지면 금주해야하는 이유 [105]	paauer53407	16/11/07	53407
2807	1%의 미학 [18]	AspenShaker20110	16/11/01	20110
2806	제목없음 [16]	삭제됨14851	16/10/23	14851
2805	나중 보다 소중한 지금 [20]	스타슈터16896	16/10/19	16896
2803	제목없음 [28]	삭제됨17999	16/10/10	17999
2802	판다와 비만 [37]	모모스201324648	16/10/07	24648
2801	[번역] 빠던의 미학 [65]	becker38933	16/10/06	38933
2800	산모들의 죽음을 막아라 [23]	토다에18476	16/10/02	18476
2799	야구사상 최악의 은퇴식 - 후지카와 큐지가 쏘아올린 작은 공 [67]	사장29063	16/09/30	29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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