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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695	[지식] (사진 압박) 사막의 생물들 [21]	OrBef13040	15/12/30	13040
2694	[지식] 위성사진으로 본 백두산 인근 철도의 실상 [68]	이치죠 호타루18678	15/12/30	18678
2693	야구만화 최강의 학교를 꼽아보자 [106]	사장27354	15/12/27	27354
2692	명동에서 프리허그 한 일기 [19]	무진자12074	15/12/25	12074
2691	지인(?)의 딸 이야기를 듣고 난 후의 몇 가지 생각... [14]	로빈14644	15/12/21	14644
2690	비치(Bitch)론 [40]	Eternity17732	15/12/13	17732
2689	구자형의 넷텔링 세 번째 이야기 "The Egg by Andy Weir(영화 마션의 원작자)" [36]	북텔러리스트7668	15/12/09	7668
2688	어느 콤퓨타 키드의 몰락 [29]	헥스밤15539	15/12/09	15539
2687	신경외과 인턴 시절 이야기 [118]	녹차김밥28593	15/12/08	28593
2686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국. 하스모니안 왕조. [40]	Love&Hate20384	15/12/08	20384
2685	조선 왕조의 영의정, 조준에 대한 이모저모 [29]	신불해14690	15/12/07	14690
2683	중고서점에서 책을 샀다. [105]	누구겠소18400	15/11/26	18400
2682	경복궁 여행기 [9]	삭제됨7765	15/11/25	7765
2681	(아재글) 자녀 훈육 어떻게 할까? [48]	파란무테20939	15/11/25	20939
2680	3935 [9]	Secundo9718	15/11/25	9718
2679	진지한 취미 사진가를 위한 다섯 가지 팁(스크롤 압박!) [38]	alchemist12604	15/11/15	12604
2678	첫 인사, 그리고 북텔러 이야기 [197]	북텔러리스트16850	15/11/12	16850
2677	저 새는 해로운 새다. [43]	작은기린13344	15/11/12	13344
2676	중3, 일진의 마지막 권력 [39]	글자밥 청춘18277	15/11/02	18277
2674	[SF 단편] 달의 위성 [28]	마스터충달11243	15/11/01	11243
2673	원더우먼 탄생의 은밀한(?) 비밀... [23]	Neanderthal21228	15/11/01	21228
2671	조금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첫 가족해외여행. [23]	기다11653	15/10/22	11653
2669	"이주노동자 없으면 중기 공장 스톱…워킹맘은 사표 써야할 판"을 읽고 [83]	구들장군22130	15/10/17	2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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