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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5 14:20
증권사의 창구는 은행창구와 비슷하지만 고객이 창구에서 볼 일이 은행에 비해 적기 때문에 강도는 은행보다 낮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아요
증권사의 창구업무는 일반 회사에 비해 개인적으로는 업무강도가 낮다고 생각하네요. 순환근무는 보통 주기적으로 돌리는게 원칙으로 아는데(금융권회사는 순환이 원칙일거에요 사고예방을 위해서도) 육아휴직이나 급여처럼 회사마다 다르다고 봐야겠죠 이직은 모르겠네요 없진 않겠지만 타 계열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25/03/05 16:17
1. 은행창구와 비슷한 형태입니다만... 증권사는 기본적으로 워크인 고객이 은행보다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지역따라 다르지만 번호표 안뽑히는 날도 가능합니다. 물론 워크인 고객이 없다고 일이 없는건 아닙니다만... 교x증권은 영업점 근무환경이 좋아서 부러워 하는직원도 많은 편이었습니다.
2. 금융회사는 기본적으로 법에서 정해진것을 사용하는데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3. 급여가 괜찮다는게 어느정도 인지 몰라서 답변이 어렵네요 4. 순환근무를 5년 정도? 수준에서 합니다만 희망한다 원하는 곳으로 무조건 가는건 아닙니다. 지점수가 점점 줄어들다보니 쉽지는 않습니다. 5. 업무직이서 정년까지 계신분은 못본건 아닙니다만 잘안하고 이직을 하시거나 영업으로 전환하시거나 본사로 가시거나 쉬시거나 업무직 하시거나 진로는 많습니다. 저희 회사분 업무직 분들은 공단이나 공조직 가라고 해도 안가실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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