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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30 00:45
안면도나 태안쪽 많이 추천하시는데 아리바다 펜션 참 좋았어요. 코로나때 목욕탕도 안 가던터라 욕조 있는 곳 찾았는데 제트스파도 괜찮고 바로 바다 앞이었습니다. 비슷한 것으로 찾아보세요. 수도권쪽 출발이시면 서산이나 예산 당진 쪽 관광지 한 두개 들렸다 가도 좋을겁니다.
22/11/30 09:42
저는 강화도를 좋아합니다.
전등사, 고려궁 터, 고인돌, 마니산이 있지만 연인과는 갈 곳은 아니고 남쪽 해변에서 서쪽 해변까지 가는 해안 도로를 가다가 중간에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커피나 식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밴뎅이 회, 꽃게, 장어가 지역 음식이고 지금은 숭어가 잡힙니다. 강화읍에 있는 전통시장에서 구경하는 것도 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숙소는 남쪽 해안도로에 인접한 바다 전망의 펜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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