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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15:51
1. 오해받지 않을 정도의 숙박업소는 지금 예약이 안되실겁니다.
2. 선물은 사실 커플마다 케바케겠죠... 3. 분위기좋은 레스토랑도 사실 지금 예약하기 쉽지 않으십니다. 뭐든 하실거면 빨리 움직이시는걸 추천드려요.
22/11/28 16:15
저는 일단 기혼임을 밝히며..큼큼 자취하신다는 전제 하에 자취방 초대 후 손수 만든 저녁식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상황 눈치봐서 1번도 해결 가능하고, 2, 3번도 자연스레 해결되지 않을까요? (음식 외에 선물을 원하시면 꽃다발 정도..)
남편이 원룸에 자취하던 시절 저를 초대해서 파스타랑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줬던게 결혼한지 5년이 넘어도 기억이 나네요 흐흐.
22/11/28 16:37
조언 감사합니다 흐흐
일단 전제가 조금 다르네요 흐 저는 집에서 출퇴근이고 여친은 자취입니다. 제가 역으로 방문해서 제안해주신 내용들을 실천하면 되겠네요(허락해준다면 흐)
22/11/28 16:35
1. 한달 정도 만난건데 숙박업소 잡으면 오해해 달라고 사정하는거나 다름 없죠 크크크
2. 30대 중반이면 그냥 어지간한건 다 부담없이 받을거 같습니다. 선물 예산이 얼마인지에 따라 달라질거라... 장갑, 목도리 등의 겨울 계절 선물은 무난하면서 받을 때 나쁘지 않을거고요. 목걸이, 귀걸이 같은건 너무 비싸지 않으면 크리스마스 선물로 괜찮지 않을까요? 3. 평소 2배 정도 가격으로 예약하실 생각 있으시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예약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직 한달 정도 남아서 찾아 보면 예약 자리 남은 곳 있을거에요.
22/11/28 16:41
숙박은 빼고 저녁+선물로 진행하는걸 추천해주시는군요 역시 한달차에 숙소는 좀 오바겠죠?
장갑/목도리/목걸이/귀걸이 확인해보겠습니다 레스토랑도 2배나 가격이 뛰는군요 무섭네요 ㅠㅠㅠ
22/11/28 16:56
30대 중반이시고, 크리스마스니까 숙소 운을 띄우시는건 나쁘지 않죠.
다만 오해가 아니라 오예라는걸 확실히 하시면 됩니다. 선물은 제가 아는 종류의 무난한 것들로 적어두기는 했는데 그동안 데이트 하면서 이야기 나왔던걸 선물하면 감동2배 이벤트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크리스마스 메뉴가 따로 나와서 가격이 오르는 곳이 많더군요. 인당 와인 포함 20~30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예약 하시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22/11/28 17:10
숙소는 댓글만 봐도 의견이 갈려서 어렵네요
제가 여친 눈치보면서 알아서 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선물은 뭘 좋아하는지는 알아서 일단 그걸로 준비해보겠습니다 인당 20,30은 정말 쌔네요 크크크
22/11/28 16:43
꼽사리 껴서 질문 같이 드리고 싶은데....
혹시 캠핑으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대신해도 될까요??? 저도 질문자님 처럼 어딜(?) 잡아야 하는데 다 실패 해서 ㅠㅠ
22/11/28 17:29
아에 경기권은 포기 하고 충청권으로 찾아 보겠습니다. 잠자리 때문이라도 클램핑 쪽으로 해서 알아봐야 할듯 합니다.
혼자 다닐땐 자는건 걱정 안했는데 ㅜㅜ
22/11/28 17:33
진짜 러그에 좌식으로 우레탄창 해놓고 난로 두고
크리스마스 실내 장식 좀 많이 하고 그러면 이쁘긴 할거 같은데 돈 엄청 깨질 듯 합니다 ㅠ 글렘핑 ㅠ
22/11/28 16:59
방한대책을 확실하게 마련해야할거고...
와인, 뱅쇼, 스튜, 비어캔치킨(?) 등 크리스마스 느낌을 낼 수 있는 요소도 필요합니다. 방한이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22/11/28 16:45
1. 괜히 오바 하지 마시고
2. 선물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집에 꽃다발 큰거 하나 보내세요 (최소 15만원) 3. 저녁은 중요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누가봐도 신경 썼다는 느낌 나는 식당으로 예약 잡으세요. 아마 두당 20정도 잡으시면 서울 어딘가에서 코스요리 먹는거 크게 어렵진 않을겁니다. 이렇게 하면 50-60이면 해결됩니다. 어차피 신라 잡을것도 아닌데 연말상술에 넘어가서 50-100만원 쓰지 마세요.
22/11/28 16:46
30대 중반에 한 달 만났는데, 손만 잡는 사이가 더 문제 같습니다.
섹스 하자라고 넌지시 에둘러 말하는 게 무슨 변태인가요, 오히려 고자라고 오인 받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교외로 나가더라도, 숙박 업소는 찾아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만약 그 전까지도 관계를 못 갖는다고 해도 좋은 계기예요.
22/11/28 17:35
네 아마 제 생격으로 봤을때
크리스마스전까지 키스라도 진행되면 다행일정도 입니다.... 숙박 문제는 댓글안에서도 의견이 극단적으로 갈려서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크크 ㅠㅠ
22/11/28 16:49
30대 중반에 한달이면 변태는 아닌거같은데요..
누군가는 답답해할수도 있습니다? 1. 교외나 바닷가쪽 이쁜 펜션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2. 목걸이나 귀걸이요.
22/11/28 17:36
제가 차가 없어서 교외는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ㅠㅠ
평소에 차 사고 운전좀 연습해놀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목걸이 귀걸이 참고하겠습니다!!!
22/11/28 16:51
글램핑 어떠신가요? 한겨울이라도 하나도 안 추울것 같아요..걍 손만 잡고 자기에 딱이쥬?
아니면, 그냥 영화에 일식집이나 로바다야키 정도 추천해요
22/11/28 17:39
글램핑은 생각못해봤는데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흐흐
다만 제가 차가 없어서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 아니면 가기 힘들다는 단점이 ㅠ
22/11/28 16:55
한달이나 됐는데??? 아직도??!!?!? 라는 의문을 남기고 갑니다....
여친분께 오해받아야 합니다!!!!! 지금 호텔 예약할수있으면 하셔야해요!! 지금이라도 서두르세요
22/11/28 16:56
숙박은 괜히 돈쓰지 마시고(너무 비싸요), 다른날 그돈으로 같이 여행가세요.
식사를 좋은곳 예약하시고, 신경쓴것같은 선물 따로 준비하세요 50~70정도면 될거에요.
22/11/28 16:58
크리스마스에는 무언가를 꼭 해야한다는
혹은 남자가 무언가를 준비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참 싫더라구요 저는 보통, 상대한테 얘기하고 간단히 보내고 그전이나 후에 번잡하지 않을때 뭔가를 하자고 타협 했었는데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22/11/28 17:03
1. 상의되지 않은 숙박은 5성급 호텔아니면 오바같습니다
2. 준비하셔아져 다다익선이겠지만 30대 중반이면 사회적 지위도 있고 취향탈 수 있어서 장신구는 별로같고 크리스마스카드에 꽃다발이 좋아보입니다 3. 예약하셔야져
22/11/28 17:09
2번은 남자, 여자 둘다 개인적으로 준비할 영역이라 보지만 1,3번을 왜 남자가 독박을 쓰나요?
전 항상 크리스마스에 뭐할까?, 기념일에 뭐할까? 물어보고 의논해서 정합니다.
22/11/28 17:14
여자분이 30대 중반이면 1번에 변태소리 들을 확률은 거의없을것 같은데요
속옷 신경쓰고 나올 확률이 훨씬 높을것 같은데 연애경험이 거의 없다거나 하는 특이 케이스라면 모르겠지만요
22/11/28 17:27
30대 중반이고 결혼 생각 있으시면 그냥 5성급 호텔 + 호텔 레스토랑(이런거 잘 모르면 호텔 부페) 예약하십시오.
선물은 귀금속은 최소 백만원 대 명품 할거 아니면 그냥 캐시미어 목도리 좋은 것으로 하시고요.
22/11/28 17:59
1. 굳이 먼저 하실필요 없습니다.
2. 크리스마스 선물 그냥 간단한거 준비해도 됩니다. 꽃에 편지정도만 해도 충분하고요. 3. 식당은 분위기 괜찮은곳 적당한데 가도 되고, 이미 좋은 곳들은 예약 거의 다 되어있을겁니다. 위에말처럼 다른거보다 그날 하루 동선짜는거에 공들이는게 나아요 아직 한달초반인데 돈 너무 쓸필요도 없고 너무 부담스럽게 준비하지마세요. 그냥 적당히 느낌만 살도록 준비하면 됩니다; 혼자준비하기 힘들면 연인한테 말해서 같이 준비해도되고요
22/11/28 18:02
그리고 지금까지 연애 수없이 하면서 숙소잡는거 반반이었어요. 여자가 잡은게 반 제가잡은게 반이었습니다.
그중에 케이크나 뭐 그런것도 거의 반반이었네요. 저혼자 다 준비한적은 오히려 연애초기때 그랬던거같고 연애할수록 혼자 뭘 준비한적은 없었네요.
22/11/28 18:09
너무 귀여우신걸요 크크크
크리스마스라고 한끼에 몇십씩 쓰는것 너무 낭비같아요. 댓글 읽어봤는데... 중고차 한대 깜짝으로 뽑아서 차에 꽃다발이나 조명같은거 좀 놓고 엉뜨해서 교외에서 뽀뽀나 좀 하심서 좋은 시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크리스마스와는 무관하게 차는 얼렁 사십쇼.
22/11/28 18:19
같이 상의해서 준비하세요.
그게 어려우면 뭐하고싶은지 살짝 물어라도 보세요 요즘 세상에 남자가 다 준비하고 여자는 팔짱끼고 있는것도 이상해요.
22/11/28 18:33
30대 정도가 되면 첫 숙박은 아무래도 젊은이들이 가는 모텔보다는 5성급 호텔을 기대하고 있을텐데, 크리스마스에 여기를 잡는 건 돈낭비에 현시점에서는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숙박은 차라리 크리스마스 전후에 5성급 호텔에서 승부보고, 크리스마스에는 그것도 바가지이긴 하지만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나 한끼 하는게 정답이지 않을까 합니다.
22/11/28 19:30
지금 한 달 이면.. 심지어 크리스마스때는 두달 차인데 숙박이 변태같다는 생각은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그 전에 기회가 된다면 숙박해보시죠 ;;
22/11/28 20:00
죄다 사람마다 그때그때 다른거라... 여기서 뭐라 하기 좀 그렇습니다.
확실한건 정말 빨리 잡으셔야 할 거 같습니다. 어차피 교외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22/11/28 23:37
무리하지 마시고 상의하세용.
정말로 목매셔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당일날 뭘 하느냐보다 준비과정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서로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 스타일인가를 알게되는 기회일 수 있거든요. 남자가 이런 거사를 독박으로 준비하는건 상대가 큰 부담을 느끼는 일이 될 수 있고, 자칫 독불장군적인 면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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