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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4 00:04
좀 안유명한 쪽으로 몇 개 추천을 해보자면...
넷플릭스 - 누구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비하인드 허 아이즈 어둠속의 미사
22/11/04 01:57
터커 & 데일 vs 이블: 슬래시 무비를 뒤튼 코미디입니다.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러브크래프트의 '우주에서 온 색체'를 현대 배경으로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코즈믹 호러를 아주 잘 살렸습니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호러 영화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할? 강시: 리거모티스: 이거 저는 숨은 띵작이라고 봅니다. 신체 강탈자의 침입: 어릴 때 보고 지렸습니다. 스캐너스: 80년대 유행했던 초능력 영화를 크로넨버그가 만든다면? 마터스: 처음 봤을 땐 정말 색다른 공포였어요. 케빈 인 더 우즈: 호러 영화의 마스터피스
22/11/04 07:05
저도 사바하
전 별로 내공은 없지만서도... 기발한 상상력 그런 발상 쪽보다는 매끈하게 잘 조립된 서사를 가지고 있어서 재밌게 봤어요 퇴마록 느낌도 나고 감독의 전작인 검은 사제들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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