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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8 08:39
금리 얼마나 올릴지 누가 맞출 수 있겠냐 싶지만 현재 미국 금리 인상 내년 3월까지 1.5% 더 해서 5~5.25%가 정배고 한은 총재는 우리는 연준에서 독립적이지 않다고 했으니
22/10/18 08:40
저라면 안해요. 지금 대출 빚갚기도 아슬아슬하신데 선생님 입장에선 금리오를 상황이 리스크가 아니라 danger인 거 같아요. 급전 필요하신거 아니면 지금 주담대에서 무조건 버팁니다.
22/10/18 09:0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43365?sid=101
[美경제학자 63% “1년안에 침체”…연말 금리 전망치 4%↑] 2022.10.17. 이에 경제학자들이 전망한 올해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 중간값은 4.267%다. 이는 올해 마지막 회의인 12월 FOMC에서 0.5%포인트 추가 인상을 시사한다고 WSJ은 전했다. 전문가들은 기준금리가 내년 6월 4.551%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연준이 지난달 점도표를 통해 공개한 내년 최종금리인 4.6%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경제 전문가의 30%는 연준이 2023년 4분기, 28.3%는 2024년 1분기 금리인하를 전망했다. 인플레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국이 4% 금리로 갈 가능성은 매우 높고, 거기에 맞춰서 내년에는 우리나라도 4% 대 진입도 해야하는 수준이죠.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금리 인하 자체를 바로 할 수 가 없다는겁니다. 한다고 해도 바로 0.5%~1% 씩 내리지도 않을거구요.
22/10/18 09:36
저도 최근에 주담대 받았는데 고정상품이 거의 없을겁니다..
보금자리론 이런거 아니면 고정금리 찾기 힘들거에요...조건도 까다로울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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