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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7 17:20
위에 없는걸 얘기하자면
팽이, 콩알탄, 불꽃놀이, BB탄총, 고무동력기, 연날리기, 로보다치(보물섬), 미미의 집, 인형놀이, 고무줄..
22/09/28 08:45
(수정됨) 궁금해서 찾아보니 마리아 호아키나 역의 배우 이름이 루드비카 팔레타네요. 폴란드 태생이고 천사들의 합창 드라마 때문에 가족이 멕시코로 이민갔다고. 78년생이라니... 이 친구도 이제 나이가 꽤 되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osh1213&logNo=130180110789
22/09/27 17:47
(수정됨) 답변 전부 감사드립니다. 부자들이셨.... 전 100원짜리 로보트 장난감이나 콩알탄, 동그란 종이딱지 같은 거 밖에 기억이 안 나네요. ;;;;
페로몬아돌님 덧글 보고 생각났어요!! 백원 넣고 돌리면 나오던 것들. 물에 넣으면 몇 배로 커지는 동물모양의 재질을 알 수 없는 무언가... 랑 반구형으로 생긴 고무재질의, 뒤집어서 바닥에 두면 복원력으로 팡 튀어오르는 장난감도 있었고, 얌체볼(눈깔사탕만한 크기로, 던지면 통통 엄청 잘 튀는, 재질은 알 수 없는 공이었죠.), 스프링 형태의, 계단을 내려갈 수 있는 철사??? 화약총, 젤리형태로 돼서 천장에 던지면 붙는 손바닥모양의 무언가...
22/09/27 21:39
미끄럼 타는 코알라 / 노래하는 거북이
이 이후 것들은 위에서 대부분 나와서 특별히 언급할 건 없지만 다간의 랜드바이슨 계속 소장하고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다간이나 세븐체인저가 훨씬 많이 팔려서 랜드 바이슨은 프리미엄 너무 붙어버림....
22/09/28 15:02
달려라 부메랑 그림 공모전 내서 미니카 세대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3.4.5호기 받았는데 모터가 힘이 없더군요..
글라이더도 생일선물로 받아서 만들어 놀았습니다
22/09/30 15:05
플렉스 하자면 레고겠죠....
가격이 좀 부담되는게 문제... 애들 장난감 트렌드를 먼저 파악해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옛날에 팽이 치기가 유행했을 때 팽이 생기면 좋아했고 따조 유행할 때 따조 받으면 좋아했듯이... 요즘 꼬맹이들 유행하는 템을 받으면 좋아할 것 같네요 (라고 얘기했는데 유행하는게 유튜브를 볼 수 있는 태블릿이 유행이고 이러면 개난감...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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