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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2 21:39
1.닻을 내려라!
아주 큰 배가 작은 항구에 정박할 때는 암초의 위험 때문에 항구에서 떨어진 위치에 닻을 내리고 소형배로 항구로 오감. 2.돛을 내려라! 항구 근처에 오면 돛을 내리고 배 수미(정면)가 아닌 측면으로 항구 부둣가를 스쳐 지나가듯 천천히 가다가 밧줄을 던져서 부둣가 기둥에 묶음. 요정도 였던 것 같네요.
22/06/22 22:43
“전투 돌입시 배의 속도를 급히 낮춰야 하지만 돛을 접을 시간이 없다면?”
“닻을 던지지. 해저에 닿지 않아도 물의 저항으로 속도가 떨어져.”
22/06/22 23:01
제 생각입니다
멈추는건 닻 내리면 됐을겁니다. 좀 느리지만.. 어차피 지금 배도 브레이크 잡는다고 바로 멈추지 않으니깐요 해안에 내릴때는 작은 배로 갈아탔을 것 같습니다. 해도가 없으면 지금도 그렇지만 잘못 접안하다가 침몰할수도 있으니깐요 그래서 그냥 멀리 대놓고 작은배 타고 상륙했을 것 같습니다. 정박할 때는 각 항구의 도선사들이 터그보트로 밀어주거나 지상에서 밧줄로 배를 당겨서 정박시키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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