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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9 14:02
(수정됨) 현재에는 적용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는 사항입니다.
홍수환 님처럼 잘 된 경우도 있는데, 저 상황에서 시쳇말로 골로 간...... 선수들이 원체 많아서, 현재는 1회에 3회 다운되면 게임이 끝나는 협회도 있습니다. + 이건 복싱 협회마다 룰이 다르긴 한데 아직까지도 프로 녹다운제 적용되는 곳도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아마 WBC는 프리녹다운제로 기억을;; (저번에 팩맨 경기떄도 한 라운드에 3번 다운되었었는데 경기 속행한 기억이 있네요.)
22/05/19 20:53
프리 넉아웃 제도는 선수가 요청해서 할 수도 있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본문 경기가 선수가 요청해서 적용된 경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안 했으면 2라운드에 경기 끝난 거였고요. 어쨌든 프리 넉아웃이라고 전제를 했을 때는 심판 따라 갈릴 거라고 보고 예전보다는 말릴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제도가 그랬을 때는 선수도 달라지기 때문에 그냥 적용하기는 어려운 면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룰만 바꾼다고 다운 되던 상황에서 다운이 안 되겠냐고 할 수는 있겠지만 실력이 바뀐다기보다 전략이 바뀌고 염두에 두는 것이 달라지기 때문에요. 어필도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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