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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4 09:48
뭐 사람마다 감상이 다르겠지만
돈코츠의 현지화 버전 혹은 하위호환이라고 봐요.. 특유의 비린내를 즐기시는 분들도 있긴하겠죠..
22/04/14 13:20
(수정됨) 건대입구 어멍네
고기국수, 고기국밥 제주포함 국내원탑입니다. 푸딘코도 극찬하고 서울 원탑 박았어요. 고사리 해장국은 별미로 놀토에도 소개되었지용 참고로 사장님이 제주도 토박이에 따님 이쁨
22/04/14 15:19
평창동 제주면장이 자주 지나다니는 길목이라 가끔씩 먹는데 무난하다 느낌정도입니다.
근데 사실 제주도에서 유명한 고기국수집들 몇군데 가봤지만 거기에서도 고기국수를 먹고 '너무 맛있다' 이런건 없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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