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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3 10:17
도서관의 대마법사
코로나이전 카페에서 단숨에 읽고 참 괜찮은작품이라 생각하는 작품인데 아직 너무 초반이고 늦게 나온다는게 흠 같아요.
22/03/03 11:15
만화추천할때마다 언급하는 작품 해황기도 있습니다. 그림체만 적응하면 엄청난 명작입니다. 하루는 금방 보내실 수 있을거에요.
그외에 갑자기 쓰려니 생각이 정리안되는데 우리나라 작품중엔 유명한건 다 보셨을테고, 판타지라 생각하면 천국의신화도 대작입니다. 그리고 무장도 재밌게 봤었네요. 웨스턴샷건 같은 만화도 덜알려진작품중엔 괜찮은작품이라 생각.
22/03/03 11:03
니헤이 츠토무의 작품들 추천합니다.
저는 블레임을 제일 좋아하긴 하는데 약간 매운맛이라 최근작인 시도니아의 기사나 인형의 나라 같은 좀 소프트한 작품 들부터 보고 마음에 들면 다른 것들도 보세요.
22/03/03 11:19
해황기 - 다소 예전 만화이지만 재밌었음
도박마 - 다소 취향탈 수 있는 만화이지만 아주 재밌었음 어지간한건 보셨을것같아서 이것만 추천드려요.
22/03/03 15:08
위에 주옥같은작품들많네요
위에 없는 것 중에 "변경의 팔라딘" 추천드립니다 정통 판타지물/미완결/이세계물이긴한데 딱히 전생이 스토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것도아니라 전생물이라 보기도 어렵습니다.
22/03/03 15:28
치. 지구의 운동에 대해서 - 기생수 작가가 극찬을 했다고 합니다.
장송의 프리렌 - 잔잔하게 훈훈한 치유물? 타코피의 원죄 - 아직 초반이지만 자극적인거 좋아하시면 강추 레이리 - 기생수 작가가 스토리를 썼습니다. 무조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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