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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8 13:42
고위험군 아니면 자택격리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예방접종 완료 동거 가족은 격리 의무가 없고 수동감시 대상입니다. 같이 지내면서 필요 시 외출하시면 됩니다. 다만 수동감시 해제시에 pcr은 받아야합니다. 동거가족이 양성나오면 마찬가지로 자택격리입니다. 이때는 다른가족이 또 도미노로 격리할 필요는 없고요. 당사자만 해당합니다. 출처: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dataGubun=&ncvContSeq=6362&contSeq=6362&board_id=311&gubun=ALL
22/02/08 13:54
아.. 저는 확진자 격리가 동거가족으로부터도 격리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보죠?
설사 지침이 그렇다한들 현실적으로 운좋게 아직 전염 안 된 가족을 굳이 확진된 가족과 계속 동거시키고 싶진 않을 것 같긴 하네요. 확진자와 함께 밤낮을 같이 생활하면 사실상 확진률이 상당히 높다고 보는데, 그 와중에 외출도 자유롭게 해도 되는게 맞는지 약간 의아하긴 하구요. 어쨌든 확진자는 자택에서 격리하고, 가족은 집을 나가는게 가장 현실적인가 싶군요. 수동감시자를 호텔에서 거절하진 않겠죠?
22/02/08 14:05
(수정됨) 보건소에서 안내하기론 재택치료 동거가족의 백신 완료자의 경우 7일, 미완료자면 14일 필수격리하라고 하네요...
생활치료센터 이송 혹은 거주지 분리 시 수동 감시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부스터샷 맞은 사람도 다 코로나 걸리는데 백신맞았다고 같이사는 사람이 돌아다니는 것도 이상하지요..
22/02/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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