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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8 00:08
최근 비슷한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쿠아택스 등 플로킹 공법으로 제작한 패브릭 신소재들은 검색하다보니 돈 좀 아끼다가 몸을 버리겠구나라는 생각에 포기했습니다. 수도권 인근 로컬 가구샵 다니면 대부분 패브릭 신소재 소파를 먼저 권유하는데, 한샘 리바트등 브랜드 매장은 아예 취급 안하는 거 보고 마음을 굳힐 수 있었네요. 하지만 신소재의 관리의 편리함과 화사한 색감을 포기할 수 없어서, 돈을 좀 더 주고 소파 사이즈를 줄여서 샤무드 소재의 소파를 구매했습니다.
22/02/08 00:09
전 만족하고 쓰는 중인데 아직 일년 정도밖에 안써서 앞으로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음식냄새같은건 일반 페브릭쇼파랑 비슷하게 배는 듯해요.
22/02/08 01:19
저는 고민고민 끝에 봄소와껄로샀어요.
가죽까지는 좀 가기싫고 좀더 캐주얼하지만 그래도 좀 고급진 느낌이 나는걸로.. 가격대도 엄청 비싸지는 않아서 적당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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