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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5 18:35
스마트키(일반적인 차키) - 주머니나 가방에 소지만 하고 있으면 따로 차 키를 꺼내지 않고 문 손잡이에 손만 대면 문을 열수있고 시동버튼도 그냥 누르면 시동이 걸림
블루링크(기아의 경우 기아 커넥트) - LTE 통신으로 차를 원격 조종하는것. 말그대로 원격이기 때문에 부산에서도 서울에 있는 차의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음. 단 여기서 시동거는 기능은 예열을 위한 기능이므로 이것만으로 차를 운행할순 없습니다 디지털키 (카드형) : 말그대로 차키의 역할을 하는 카드키인데 실제 차키(스마트키)와는 다르게 소지만 하고 있다고 되는건 아니고 카드를 꺼내서 문에 대야 문이 열리고, 차 내부 특정장소에 둬야 시동이 걸립니다. 스마트폰어플: 디지털키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데 단지 앱으로 만들어놓은것입니다. 차 근처에서 차문을 열고 시동을 거는 것을 앱으로 할수있게 해놓은것이고, 역시 시동을 걸려면 핸드폰을 특정장소(보통은 무선충전하는곳)에 둬야합니다.
21/11/15 18:40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블루링크는 운전은 못해서 저의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디지털키는 스마트키랑 별 다를게없네요... 갖고 다녀야하니.. 폰만 들고 다니고 싶은데 그럼 스마트폰 어플을 써야겠군요~! 감사합니다!
21/11/15 18:46
네 블루링크는 내가 차키를 가지고 외출했는데 가족이 차에서 뭐 가져갈게 있다고 해서 잠깐 열어줘야할때라든지, 겨울에 예열을 위해서 엘리베이터 타기 전쯤 미리 시동을 건다든지 할때 사용합니다.
디지털키같은 경우 따로 카드지갑을 소지하는 사람이라면 차키보다 휴대가 간편해서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다른거 들고다니는게 귀찮으시면 디지털키 어플을 사용하시는게 가장 베스트 솔루션일 것 같습니다. (다만 폰만 믿고 차키나 디지털키를 안갖고 다니시면 폰이 갑자기 꺼지거나 분실했을때 난감하실 수 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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