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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7 10:26
예산이 되고 휴양이 메인이라면 중문관광단지 내에서 알아보세요. 제주도는 대표관광지가 그렇게 우와할 건 많지 않은 대신 구석구석 소소하게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 너무 멀리 다니실 필요 없고 이번에는 서귀포 인근 구경한다 생각하고 가셔도 됩니다.
21/11/07 10:56
1-3. 주요도 : 휴식 > 먹을 것 > 관광 > 액티비티?
이건 본인 생각인가요? 합의된 내용인가요? 저게 제일 중요합니다. 누구는 한라산 등반, 트래킹 원하고, 누구는 휴식 원하면 싸움납니다 흐흐흐
21/11/07 14:03
4박 5일이면 저라면 일단 숙소를 두 곳을 먼저 정한뒤
숙소 주변으로 맛집 및 관광거리를 찾아볼것 같습니다. 비용도 어느정도 쓰실 생각이시니 해비치, 신라, 히든클리프, 그랜드조선 (힐스위트), 그랜드 하얏트 저라면 이 중에서 두군데 골라서 2박씩 할듯요
21/11/07 11:32
휴식이 1등이면 포도나 신라로...가세요 신라호텔 야간에 자쿠지쪽 분위기 좋았는데.. 감성숙소 좋아하신대면 1박정도는 독채로 에어비앤비나 스테이폴리오 같은데서 좀 가격대 있는! 곳으로.. 확실히 숙소는 기대치가 가격이랑 비례하는 것 같아요 지금 당장 찾아보시면 날짜에 맞게 예약 가능할수도..? 저는 남친 못믿어서 여행 갈 때 숙소나 루트 제가 잡아요 식당은 네이버 블로그에 luke님 제주도 식당리뷰 보면 멋있는곳 많은데 에르미타주 또 가고 싶네요.. 부디 잘 짜셔서 이쁨받으시길.. 예신님이 저랑 선호 우선순위가 비슷하신 듯 해서 적어봅니다
21/11/07 12:19
제주도 = 원(circle)
4박5일이면 원 전체를 보는건 어려울것같아요. 공항 = 위쪽 중문 = 왼쪽아래 이 두점은 반드시 가야하는 점이라 생각하시고, 왼쪽으로 돌지 오른쪽으로 돌지 결정하세요. 오름하나, 사려니숲길 / 혼인지 같은 자연관광 하나 갈치구이든 조림이든 (저는 네거리식당 갔습니다) / 흑돼지구이 / 해장국(은희네해장국/우진해장국)/ 회 / 고기국수(올래국수) / 돔베고기(호근동) 이정도 메뉴 잡고 숙소 고르시고 식당 동선맞게 배치하시면 될것같아요. 도착일이 밤이라면 1박은 제주시 (북쪽 공항근처) 도 괜찮고(제주시가 더 급이 낮고 더 싼것같아요.) 중문 쪽에서 호텔잡고 (신라 포도 그랜드하얏트 롯데 등 선택 + 가성비로 신화메리어트 + 동쪽이라면 해비치 묵었습니다) 이정도면 큰틀은 나올것같아요.
21/11/07 16:02
(수정됨) 나이 때가 어떻게 되시는 지 모르겠지만..신부가 출생년도가 앞에 9나 8로 시작한다고 가정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신혼여행 때는 예전이랑 다르게 한 곳에서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특히, 제주도라면 더요. 제주도에서 5박을 한다치면, 1박은 감성펜션(감성민박집), 2박은 단 둘이 있는 느낌을 주는 풀빌라, 2박은 고급 호텔(ex. 제주 신라, 제주 롯데 등등) 이런 식으로 숙소를 여행지에 맞게 이곳저곳 옮겨다닙니다. 숙소 예약은 에어비엔비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으시면 되고, 위에 제가 적어드린 것처럼 감성펜션, 감성숙소, 감성민박, 풀빌라 이런 키워드들로 단어를 검색해보세요. 제주도는 크게 나누면 동서남북 네 곳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관광지는 북쪽은 제주시(복잡한 시내 느낌), 동쪽은 성산, 서쪽은 애월(또는 풍차관광단지), 남쪽은 서귀포 중문 관광 단지입니다. 북쪽은 시내를 돌아다니는 느낌을 낼 수 있구, 동쪽은 예전에 많이 가던 관광 명소들이 많이 있습니다(ex. 성산 일출봉, 비자림, 우도 등등). 서쪽은 2010년대 후반부터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관광 코스가 많이 있습니다. 지디까페로 유명한 애월읍에 까페가 모여 있는 곳이라던가, 풍차도로가 유명합니다. 이효리 민박집도 애월에 있습니다. 남쪽에는 예전 제주도에 유명했던 쇠소깍이라던가, 드라마 올인에 나왔던 절벽(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등, 전통의 관광 코스가 많이 있고, 서귀포 중문 관광단지에는 고급호텔들이 모여 있습니다. 여행 코스를 잘 못 짜시는 것 같으니 예를 들면, 신혼 여행 동안 제주도 동 서 남 북 중에서 두 곳 정도만 선정해서 그 두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코스를 구성하신 다음에, 남은 두 곳은 다음에 우리 또오자 라는 식으로 코스를 짤 수도 있고, 동 서 남 북 중 가장 유명한 관광지를 하루에 한 두 개 씩 가는 식으로 코스를 짜서 제주도의 느낌을 전반적으로 체험해보는 식으로 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자연 풍경을 좋아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자연 풍경을 볼 수 있는 관광코스를 말하긴 했는데, 요즘에 제주도에 유명한 미술관이나 박물관 같은 곳도 꽤 생겼으니, 이런 곳 위주로 코스를 짜셔도 되구요. 위 컨셉에 맞춰서 그 근처 숙소를 예약해서 1~2박 정도 머무르는게 요즘 제주도 여행 트렌드이긴 합니다(요즘의 기준은 20대 후반 여성 기준입니다.) p.s 맛집은 잘 모르겠으면 pc나 휴대폰에서 '망고플레이트' 검색하셔서 평점 높은 가게나 리뷰 많은 가게 순으로 가시면 평타 이상은 됩니다. p.s2 이것도 너무 어려우시면 네이버에 '다이렉트 결혼준비' 검색하셔서 네이버 까페 가입하신 다음에 거기서 요즘 분들 제주도 여행 갈 때 코스 어떻게 짜는 지 참고해보세요. 제가 2003년부터 pgr을 해와서 pgr 분들을 무시하는 건 절대아니고.....아무래도 pgr 분들이 저와 같이 늙어가는 처지이다보니...크크크 제주도 여행 요즘 트렌드는 잘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다이렉트 결혼준비 까페가면 도움 많이 되실 것 같네요.
21/11/08 09:04
다 제주도 여행 이야기 해주시니 침대 이야기 살포시 놓고 갑니다.
저도 결혼할 때 에이스 - 시몬스 - 씰리 - 템퍼 매장별로 돌아보고 시몬스 쪽으로 마음 굳혔다가 유에스베드 라고 씰리 템퍼 병행수입(?) 업체 매장 가보고 씰리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바로 결제 해버렸습니다. 혹시 거주하시는 곳 근처에 있다면 한번 들러보시는게... 다만 다른 침대 매장을 둘러보셔서 가격을 보신 후 가셔야 할 듯합니다 흐흐 다 써놓고 보니 엄청 광고글 같네요;; 저 매장과 이해관계 하나도 없습니다 크크
21/11/09 23:31
시몬스 비싸게 했는데.. 싼거할걸그랫나 생각이 듭니다.
매트리스만 300이 넘는데 쓰다보니 잘 모르겄네유. 베스트슬립 이런데서 살걸 그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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