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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5 16:42
크크크. 저도 좋아합니다.
부평살때는 여름에 자주 먹었었는데 최근에는 5월인가 먹어봤네요. 옆에 가야밀면 먹으려고 갔다가 문 닫아서 냉면으로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던데요? 비슷한 맛은 모르겠네요 ㅠㅠ
21/08/25 17:04
저도 가끔 생각나는 맛인데 서울에도 분명 있을법한 어릴 떄는 희귀했어도 이제는 여기저기 있을만한 맛인데 정말 저 가게만의 고유한 맛일까 서울에서도 편하게 먹고 싶다 있을텐데 싶은 생각에...
21/08/25 22:34
학창시절 부평도서관 다닐때 많이 먹었는데.. 저도 서울 이사와서 안먹은지 어언 10년 크크.. 반가워서 왔네요.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오버약간더해서) 서울에 안먹어본 냉면이 없긴한데.. 저런 스타일은 거의 먹은 기억이 없네요.
21/08/26 09:41
예전 맛은 아니지만 그 특유의 맛과 향이 혀와 기관지를 때리는 느낌은 살짝 부족하지만 그것 같은 맛이 없어서.. 이렇게 글까지 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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