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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2 17:01
그래도 롤은 멤버가 꽤나 준수한거같아서 한 4~50퍼 정도 되지 않을까요..? 2017만 되도 70퍼 넘었을텐데 이번에는 중국이랑 대만이 한 팀이 전부 나온 수준이라..
18/08/12 17:09
롤은 한국-중국-대만 3파전인데 이 중 중국이 젤 세다고 봐요. 비율로 따지면 3 4 3 정도... 결국 우승확률은 30% 정도라고 봅니다.
18/08/12 17:10
1) 40% , 한국 > 중국 > 대만 > 베트남이 4:3:2:1 정도 되보입니다. 나머지 팀이 우승할 확률은 그냥 0이라고 봐도 무방할 거고요.
2) 일단 중국팀이 강해졌습니다. 중국 팀은 중국 리그의 RNG 팀을 주축으로 하는데 이 팀이 한국 리그 1위 팀인 킹존 상대로 연거푸 이기면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페이커는 리그에서는 전성기 때보다 처지는데 예선에서는 잘해줬고요.
18/08/12 17:16
1) 중국,대만이 경쟁 상대고 올해는 특히 중국이 강세라 한국4:중국5:대만1 정도로 생각해요
2) 대만,중국은 거의 한팀이 나오는데 우린 섞였고 당장 국내 플옵이 문제라 팀연습 맞추기도 힘들꺼애요 예선 1위지만 붙어봐야 알거 같습니다
18/08/12 18:28
코치에서 한국인중국팀 코치가 안 나오면 한국이 더 우월하다고 봅니다. 중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코치들의 능력은 엄청나다고 봐서... 그들이 없이 중국인 코치만 일한다면 밴픽싸움에서 한국이 더 좋을 거 같아요.
18/08/12 18:33
조성주를 이길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외국인이 한명인데 유럽인이라 아시안게임에 못나옵니다
롤도 현 중국대표팀들 폼이 별로 안좋아서 우승확률 꽤 높게 봅니다. 우승확률 50%는 쳐줘야될것같습니다
18/08/12 18:35
조성주 외에는 해외신에서도 프리미어 본선에라도 나오는 선수가 대만의 Nice선수 말고는 없습니다.
스2 동남아시아 예선 1위인 베트남 대표로 나오는 Meomaika 선수가 작년에 있었던 한국 "아마추어" 클랜전에 나와서 1승 1패(+ 팀전 1패) 하고 갔었죠. 경기력보다 특이한 빌드로 잠깐 주목받았었고...
18/08/12 19:44
스타2는 조성주가 육회먹고 설사하지 않는이상 우승을 못하는게 말이 안되는수준
롤은 한국중국 엄대엄 봅니다. 대만은 FW다운그레이드라 안될듯
18/08/12 20:01
스타2는 우승을 못하는게 말이 안되고
롤은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나라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못하는게 이변은 딱히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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