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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1/10 09:34:47
Name 一本道
File #1 1.jpg (241.4 KB), Download : 38
File #2 2.jpg (265.0 KB), Download : 16
Subject [게임] 기억하시면 아재급.jpg





추억의 번들CD.. (몇개는 주얼인 듯)

한달에 게임잡지 서너권 사면 게임이 대여섯개는 따라왔던 시절~

아미맨2는 발매와 동시에 번들로 출시되었던 신개념을 보여줬고

디스크가 여러장이라 안될 것 같았던 발더스게이트도 두달에 걸쳐 나눠줬던 위엄이..

당시에 와레즈와 더불어서 굳이 게임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에 일조했다고 봅니다.

결국 흑화한 국내 게임제작사는 온라인으로 눈을 돌려 엄청난 캐쉬요금제를 만드어 내게 되는데...


출처 : 제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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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
16/01/10 09:36
수정 아이콘
파판8이 풀린적이 있었던가요? 그냥 단순배경인가ㅡㅡ

그나저나 지금 저 씨디들 인식 되나요?
一本道
16/01/10 09:48
수정 아이콘
파판은 그냥 시디케이스만 준 것으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이사 전 사진으로 현재는 유실 된 시디들 입니다. ㅠㅠ
헤르져
16/01/10 10:18
수정 아이콘
제기억으론 데모로 풀렸었을껍니다.
16/01/10 13:42
수정 아이콘
데모에요 춤추는동영상있는버젼
불량사용자
16/01/10 09:37
수정 아이콘
부록 이스이터널을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
공노비
16/01/10 09:38
수정 아이콘
저도...
배주현
16/01/10 09:38
수정 아이콘
게임피아 기억 나네요
1q2w3e4r!
16/01/10 09:38
수정 아이콘
헠...이거 지금도 보유하고 있으면 아재인가요? 왜죠ㅠ
집에 시리즈별로 다 있는데..몇개는 이사하면서 안보이고 책도 다 가지고 있었는데 군대갔다 오니깐 없어짐,,
v챔프에서 피씨파워매거진도 많이 봤었는데.. kbs게임피아도..
16/01/10 09:45
수정 아이콘
게임피아가 저를 팔콤빠로 만들었습니다.
리스키
16/01/10 13:20
수정 아이콘
저도 영웅전설 1부터 이스 이터널까지 게임피아 때문에...
16/01/10 09:46
수정 아이콘
전 아직도 그란디아2 CD를 잊지 못합니다..
이사 몇번 다니면서 사라졌지만
제 기억속에, 제 가슴속에 영원합니다 ㅠㅠ
1을 했던 적은 없지만 2의 스토리만으로도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핵으로 돈, 데미지 늘려서 하긴했지만 크크크크
16/01/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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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그 포인트로 체력, 마법, 기술 배우는걸 모르고 기본공격 기본스킬로만 줄창 클리어 잘하다가 멜피스만나서 마진검 한방에 끔살나서 객나적 공략불가판정 내렸던 기억이있네요.
얼마후에 포인트사용법 찾아낸후론 무난히 클리어했지만요 하하. 저같은 유저를 깨우치기위한 장벽보스라 그리 생각합니다.
16/01/10 11:13
수정 아이콘
전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더불어 쯔바이도.
1q2w3e4r!
16/01/10 12:01
수정 아이콘
http://imgur.com/a/Ofbsr

집에 있었네요 크킄 무려 2cd였다니..
이스는 3장이나 됐네요
곡사포
16/01/10 12:39
수정 아이콘
초판은 무려 4CD 입니다~!
시나브로
16/01/10 15:08
수정 아이콘
이스 이터널 부록 가지고 계신 분들 많네요 반갑습니다 크크크크

양질의 정품 게임 CD 부록들 정말 많았죠 흐흐
그리드세이버
16/01/10 09:51
수정 아이콘
피씨챔프서 준 씨앤씨 골드를 정말 열심히했죠
토다기
16/01/10 10:05
수정 아이콘
그거 못사서 후회가 ㅠ
Sgt. Hammer
16/01/10 09:59
수정 아이콘
야화...!
집에 아직 피씨파워진 부록으로 나온 스트롱홀드가 있슴다.
스팀판 HD는 한국어 지원 안해서 아직까지도 유용하게 써먹고있죠 크크크
내장미남
16/01/10 09:59
수정 아이콘
랑그릿사하신분은 안계십니까크크
턴알피쥐의 정점이라 생각했는데ㅠ
16/01/10 10:06
수정 아이콘
우르시하라 사토시... 좋죠.
윤하바다초아이유
16/01/10 10:09
수정 아이콘
v챔프 부록 시디는 빛의 후예편 18스테이지에서 반드시 튕기도록 되어 있었죠....
M&M6을 줄때는 사운드 트랙이 빠져있기도 했었고....
리스키
16/01/10 13:21
수정 아이콘
랑그릿사 1, 2.... 특히 2의 그 자유도는 진짜 크크
닭, Chicken, 鷄
16/01/10 10:00
수정 아이콘
붉은매와 시저 3...
반니스텔루이
16/01/10 10:06
수정 아이콘
거의 매달 샀었는데 기억나는건 삼국군영전이 있네요..
도도갓
16/01/10 10:10
수정 아이콘
homm2 골드, homm3
16/01/10 10:10
수정 아이콘
맨 아래 가운데 어떤게임이죠? 초딩때 재밌게 했던 게임같은데.
一本道
16/01/10 10:18
수정 아이콘
초연 -첫사랑 발렌타인- 입니다~
16/01/10 10:13
수정 아이콘
번들 게임의 시작은 HOWPC의 하드볼5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Philologist
16/01/10 10:17
수정 아이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도 번들로 풀린 적 있죠. 손노리에서 패키지의 로망 만들 때 그 시디를 가진 분을 간절히 찾았다는....크크
헤르져
16/01/10 10:19
수정 아이콘
진짜 대박은 창세기전1,2가 풀렸을때였죠.
창세기전 풀렸을땐 게임책구하기 진짜 힘들었습니다.
냥냥이
16/01/10 12:27
수정 아이콘
창세기전 1,2 는 번들로 안풀렸을 텐데요... 제 기억상으로 없는데...
창2가 만오천원짜리 주얼판으로 풀린 적은 있습니다. (4만장 판매기념이었던가?)
제가 그때 샀거든요. 그후로도 나왔다면 창빠였던 제가 안 샀을 리라 없습니다.
창2한다음 창1은 어디선가에서 구해서 용자의 무덤에서 수십층내려가다가 포기했거든요.

창2야 이렇게도 키워보고 저렇게도 키워보고 핵으로 삼신기를 gs에게 몰빵해보기도 하고
그래도 라시드랑 이올린은 안 키웠습니다. 죠엘이랑, 샤키츠키는 잘 키웠죠...
샤키츠키는 어떤 성능치든지 256넘어가지 못하도록 조심스럽게 키워야 ....
헤르져
16/01/10 12:36
수정 아이콘
제기억으론 저 고2땐가(1998년쯔음;;)에 풀린걸로 압니다. 그때가 서풍의 광시곡 출시정도였는데 서풍홍보한다고 풀었던걸로 기억해요. 풀기 두달전부턴가 푼다고 홍보도했었고요. 그때 저포함 게임좀 아는애들이 난리가 났었습니다.
냥냥이
16/01/10 12:41
수정 아이콘
앗 98년도라면... 인정. (죽어라고 일할 때라 ....)

서풍출시 후에 하이콤 부도로 소맥이 개발 다해놓고 잘 팔리는데, 돈을 못받았다는...
서풍이 소맥에서 나온 것 중에 가장 멋지고
(256스프라이트에서 갑자기 6만총천연색으로... 나올 땐 정말 창2엔딩보니는 기분으로...)
아마도 서풍홍보보다는 부도로 인한 땜방일 가능성.... 알았어도 못샀을 것같네요.
imf때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했다능..
헤르져
16/01/10 13:23
수정 아이콘
부도땜빵이었다니...ㅠㅠ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그때당시 저랑 제친구들도 이게 왜풀리지?? 했었거든요.
The xian
16/01/10 14:03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제가 기억하기로 창세기전 시리즈는 PC 번들경쟁시대 당시 번들로 풀린 적이 없습니다.

98년도쯤에 서풍 홍보한다고 풀렸다고 하십니다만 당시 소프트맥스는 후속작을 홍보하기 위해 전작을 번들로 제공할 필요가 없는 회사였고,
번역작인 탄생을 제외하고는 소프트맥스 내부에서도 자사 게임의 번들 제공 불가 원칙을 고수했었지요.
제가 가지고 있는 번들CD나 번들CD 경쟁시대 관련 인터넷 자료 같은 것을 뒤져봐도 창세기전이 번들로 제공된 적은 없습니다.

물론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제 기억과는 엄연히 다릅니다.
一本道
16/01/10 14:32
수정 아이콘
저도 가물가물 하지만 창세기전은 번들로 나왔던 기억이 없네요. 그정도 급 게임이 나왔다면 제가 안 샀을리가 없을텐데 ^^; 손노리 쪽 게임은 번들로 좀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소맥은 없던거 같네요.
도피오
16/01/10 10:20
수정 아이콘
이요원의 프린스메이커2 표지 정도는 기억해야...
노네임
16/01/10 10:22
수정 아이콘
이야~ 진짜 추억의 게임들이네요.
Riffrain
16/01/10 10:26
수정 아이콘
크으 초연 그립네요
저는 시마즈 에리 파였습니다.
로맨스가필요해
16/01/10 10:27
수정 아이콘
제 두번째 게임 구매가 고1때 짜르라는 전략시뮬을 산거였는데, 다음달인가 다다음달에 게임피아에서 주는 거 보고 정말 피꺼솟했죠. 그 때부터 9년동안 게임을 안샀습니다. 세번째 게임이 스2 구매네요. 크크.
알수없다
16/01/10 10:28
수정 아이콘
집이 서점이여서 넘쳐났던기억이나네요 안팔린 책 반품해도 부록시디는 안가져가더군요
16/01/10 10:31
수정 아이콘
컴퓨터 사고 처음으로 구매했던 게임잡지 번들이 아직도 기억나고 그립네요
게임피아였던거 같은데 아트리아 대륙전기라는 rpg와 트윈즈스토리라는 미연시였습니다.
16/01/10 10:33
수정 아이콘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도 저기서 씨디 얻어서 했던거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16/01/10 10:35
수정 아이콘
장보고전인가 충무공전인가 암튼 뭐 생일선물로 받았는데 번들로 풀린...부들부들
Neanderthal
16/01/10 10:39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옛날에는 컴퓨터 잡지라는 것도 있었네요...저도 피시라인 한 권 샀던 기억이 나는데...--;;;
16/01/10 11:04
수정 아이콘
지금도 있어요 크크
16/01/10 10:44
수정 아이콘
첫번째 사진 철제 파판 시디케이스는 지금도 보유라고 하면 진성 아재인가요....
一本道
16/01/10 11:32
수정 아이콘
그렇습니다! 용돈모아 잡지책 모으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벌써.. ㅠㅠ
시나브로
16/01/10 10:50
수정 아이콘
http://i.imgur.com/vsYjdji.jpg

꼬꼬마 때 게임 좋아하던 것뿐인데.. 아재급은 피해 갈 수 없는 순리인 건가
一本道
16/01/10 11:27
수정 아이콘
엇!! 아직도 소장 하고 계시다니!!
시나브로
16/01/10 11:31
수정 아이콘
제 바로 윗 분도 지금도 가지고 계신대요 크크
도토루
16/01/10 10:59
수정 아이콘
도쿄야화, 야화... 의 로딩이 생각나면서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네요....
For Catharina
16/01/10 11:09
수정 아이콘
V챔프 창간호 부록 파랜드택틱스2!
For Catharina
16/01/10 11:10
수정 아이콘
집에 창세기외전2 템페스트 모시고 있어도 아재입니까?..
16/01/10 11:29
수정 아이콘
파택이군요! 파판아니고 6글자이긴한데 다른 이름인데 기억이 안났었는데 크크크
저는 창간2주년의 파택3 즐겨했었어요 크크크
시케이더
16/01/10 11:14
수정 아이콘
음 저거 살때가 아재였던거 같은데..........
16/01/10 11:16
수정 아이콘
번들게임중에 폴리크롬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오프닝송이 참 좋았고,스토리도 좋고 ,코인수집하는 것도 재미있었죠. 나중에는 주먹캐릭터도 멋져보이더군요.
Jon Snow
16/01/10 11:17
수정 아이콘
프메2는 설치하면 cd없어서 돌려가면서 다 깔았죠 쥬라기원시전 마이러브 이정도만 기억나네요 그래도 꽤 샀는데 크크 7500원 정도 했었는데 초딩땐 거금이죠 저금통에서 빼서 샀다고 걸려서 혼난기억이 납니다
냉면과열무
16/01/10 11:18
수정 아이콘
키야 초연.. 가끔 저 게임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것은알기싫다
16/01/10 11:20
수정 아이콘
저도 중학생이던 2001~2003년 쯤 디아블로2 공략집, 스타크래프트 공략집, 피씨파워진 등등 여러권 샀었는데.. ㅠㅠ 추억이네요
카미너스
16/01/10 11:22
수정 아이콘
근데 주얼때문에 게임을 안산건 아니죠.
一本道
16/01/10 11:28
수정 아이콘
물론 와레즈를 위시한 불법복제가 가장 컸고요, 여기에 잡지사의 번들CD도 한 몫했다고 봅니다. 주얼은 나중에 염가판으로 나온거라서 제외죠.
보로미어
16/01/10 11:37
수정 아이콘
삼국지 영걸전!!, 에베루즈!
엘시캣
16/01/10 12:25
수정 아이콘
아오! 어린시절 저 파판8 케이스 준다는 걸 파판8을 준다는 걸로 알고 샀는데
안에 에이지오브 미쏠로지가 들어있을 때의 배신감이란....
깜짝파티피들스틱
16/01/10 12:32
수정 아이콘
잡지 번들중에서는 아미맨2가 기억에 남는군요... 1스테이지 부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Jace Beleren
16/01/10 12:33
수정 아이콘
겟더파월닌텐도파월
유노윤하
16/01/10 12:56
수정 아이콘
아아 피지알에 아재가 가득해~
마마무
16/01/10 13:14
수정 아이콘
하얀마녀도 번들로 줬던거 같습니다.

주홍물방울은 줬는지 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캬옹쉬바나
16/01/10 13:17
수정 아이콘
줬습니다. 제가 그 잡지 사서 깼거든요 크크..아마 게임피아 였을 겁니다.
16/01/10 14:44
수정 아이콘
게임피아랑 v챔프 50권 가량 소장하고있었는데
군대 갔다온 사이에 어머님께서... 후...
一本道
16/01/10 14:49
수정 아이콘
저 같은 경우는 이사를 자주 다녀서 딱 만화책이랑 잡지같은게 참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또 무겁다 보니까 어차피 자주 안보는거 많이 버렸는데, 지금 매우 후회 중입니다. ㅠㅠ
시나브로
16/01/10 15:07
수정 아이콘
원래 어머님들이 대개 그러시죠 크크ㅜㅜ

저는 PC 파워진, 넷파워가 90% 이상이었는데 같은 신세 될 뻔한 거

추억+산 돈이 아까워서 지켜냈습죠-_-
이재인
16/01/10 17:33
수정 아이콘
와...도쿄야화....진짜재밌게했었는데
Janzisuka
16/01/10 20:03
수정 아이콘
스페이스잼 즐겼던 기억이있네요. 초연은 정품으로 샀었던것같습니다(진심 두근거리며 구입했는데...)
딱 저 즈음 아미맨이라고 귀여운 친구들나오는 게임을 받았던 것 같은데요
크리스콜먼
16/01/11 01:35
수정 아이콘
내가 아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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