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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1 14:38
제작순은 456 123인데,
제가 456 123 순으로 보고나서 느낀것과 조사해본 것이 비슷한게... 6을 보는데 집중이 덜 되더라구요... 주로 많은 추천은 45 123 6이라고 나무위키에서 검색한 결과가 나왔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이상 2주전에 한번에 몰아서 본 경험이었습니다..
15/08/21 14:41
456123이 보실때 편할거 같아요
티비에서 2편이 하길래 잠깐보고 추억이 떠올라서 456부터 정주행했는데요 스토리도 뭔가 빈약하고 cg도 엄청 허접한 느낌이 팍팍나서 지루하고졸리더군요.. 123 먼저 보고나서 456 보라고 했으면 못봤을것 같네요;
15/08/21 15:22
팬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받고 있는 순서는 4,5,2,3,6으로 알고 있습니다.
1은 보통 버리는 팬이 많은걸로 알고 있고요.
15/08/21 17:23
헐. 그렇군요 전 1,2,3만 봤는데 1이 제일 좋았는데..
아나킨이 일단 너무 귀엽고, 나탈리포트만이 너무 이뻐서 그것만으로도 몰입이 잘되더라구요. 2편부터는 아나킨이 제가 원하지 않는 쪽으로 자라서 (약간 양아치같은..) 몰입이 안돼서 영 별로였습니다..
15/08/21 15:27
SF물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스타워즈를 보면
1. 끈다. 2. 잔다. 3. 밥먹는다. 정도의 결과가 나옵니다... 시도는 해보셔도 되겠지만...크크크
15/08/21 15:27
에피 123은 색감이나 세트같은게 기존 스타워즈와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에피7은 그래픽이 발전은 했는데 에피456의 느낌이 많이 나네요
15/08/21 16:04
아마 에피7 감독도 123 이 456 덕후들에게 평이 안좋다는것도 알고 실제로도 별로라는걸 알기에
원작(...)이 체고시다! 라는 마인드로 찍은게 아닌가....싶습니다.
15/08/21 16:22
JJ 감독과 비슷한 비슷한 케이스로 배우중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있죠.
본인의 덕후력은 어디서 드러난 적은 없지만 셜로키언, 트레키, 톨키니스트, 슈퍼히어로 코믹스를 훑은 미친 필모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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