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팅을 나무지기를 고릅니다. 스핏이 좋고 풀포켓몬 중에선 성능도 괜찮습니다. 이번작에선 메가진화도 합니다.
그래서 치코리타가 없는게 아쉽지 않습니다.

2. 스타팅을 야차모로 고릅니다. 얘의 진화형들은 불/격투라 초반에 많은 벌레와 노말 포켓몬들 때려잡으며 광렙할 수 있습니다.
얘는 진작에 전작에서 메가진화를 했고 심지어 메가진화하면 좋은 특성인 '가속'으로 특성이 바뀝니다.
그래서 치코리타가 없는게 아쉽지 않습니다.

3. 스타팅을 물짱이로 고릅니다. 진화형인 늪짱이만 되도 물/땅 속성이 되기 때문에 실상 풀만 조심하면 번개도 무효화되고 좋습니다.
작중 특성상 물이 많기 때문에 비전몬으로 데리고 다니기도 좋습니다. 그래서 치코리타가 없는게 아쉽지 않습니다.

4. 알파사파이어는 초반에 연꽃몬이 나옵니다. 속성이 물/풀이라 같은 풀이어도 불에 강합니다. 내가 나무지기 골라서 라이벌이
아차모를 골라도 물속성 공격으로 팰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코리타가 없는게 아쉽지 않습니다.

5. 이번작엔 옷갈아입기 피카츄라는 애가 있는데 귀족풍으로 옷을 바꿔입으면 고드름떨구기라는 얼음공격을
   쓸수있게 됩니다. 이 기술로 치코리타를 효과적으로 팰수 있습니다.

6. 이번 한국체험판 특별 배포 포켓몬이 얼음귀신이라는 얼음포켓몬입니다. 이 포켓몬으로 치코리타를 효과적으로 팰 수 있습니다.

7. 예약 선착순 타신 분들은 색이 다른 팬텀을, 정품구매자는 색이 다른 메탕을 받습니다. 특히 메탕은 받기만 하면 스토리 시작부터
전력으로 쓸수 있습니다. 준전설급 포켓몬이므로 잘키우면 강해집니다. 그래서 치코리타가 없어도 아쉽지 않습니다.

8. 1회차 지나면 이벤트로 성도지방 포켓몬을 준다는데 여기서 브케인하고 리아코 중 한마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