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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8/28 19:46:01
Name 요정 칼괴기
File #1 1409132068OefjTICMoKTsu.jpg (146.5 KB), Download : 52
Subject [유머] [유머] 여동생 4단 변신


참 비현실적인 그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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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가자
14/08/28 19:47
수정 아이콘
이건 재목이 뭐죠? 재밌나요?
요정 칼괴기
14/08/28 19:50
수정 아이콘
저도 이작품이 뭔지 궁금한데 검색해도 안나오는 군요.
14/08/28 19:57
수정 아이콘
저 어깨의 동물을 보니 경계의 저편이군요
다른화보다 6화가 특히 모에하고..모에합니다..


http://youtu.be/tw_YhSnMM9g
미숙한 S씨
14/08/29 00:19
수정 아이콘
우아... 쿄애니 독한놈들... 얘들은 진짜 작화에 얼마나 투자를 하는건지... 진짜 대단하네요...

저것도 블루레이 같은거 나오면 완전판 버전 나올거 같은데...
하루빨리
14/08/28 20:08
수정 아이콘
경계의 저편 0화 입니다. tva로 나온 경계의 저편의 떡밥 정리용 ova죠.

재밌냐고 하시면 전 재밌게 봤습니다. 쿄애니스럽기도 하고요.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였죠.
하늘하늘
14/08/28 21:06
수정 아이콘
재밌어요.
초반에 약간의 오해로 불만이 좀 있던 애니였는데 오해가 풀리면서 나름 찬사를 받았었어요.

위 스샷에서도 알수있지만 작화가 정말 좋고
음악이나 연출이 수준급입니다.

단지 스토리에서 호불호가 좀 있는것 같아요.
王天君
14/08/28 19:49
수정 아이콘
주먹에 산다 에서 쥬베에 여동생 모에 생각나네요.
어릴 때는 귀여웠는데 오빠의 아침발딱을 보고 자신을 덮칠 거라며 경찰서에 곧잘 전화를 하던;;;
우주뭐함
14/08/28 19:50
수정 아이콘
내가 밥맛이라면 자네는 꿀맛이란 말인가.
야자와선배
14/08/28 19:53
수정 아이콘
경계의저편
14/08/28 20:03
수정 아이콘
일단 3단계 정도부터는 이름을 부르지 않을까 싶은...
14/08/28 20:18
수정 아이콘
제 기억이 맞다면 오니쨩 -> 오니쨩 -> 오니쨩 -> 아니키(...)였을겁니다;
면역결핍
14/08/28 22:14
수정 아이콘
그렌라간인가요;;;;
그래도 키사마는 아니네요 크크
뒷짐진강아지
14/08/28 21:47
수정 아이콘
역시 어린게 좋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게시물...
뚱뚱한아빠곰
14/08/28 22:25
수정 아이콘
1번은 사실이죠...
저는 아들만 둘(7살, 5살) 처남이 딸이 한명(3살) 있는데 완전 저 표정으로 우리 아들들 쫒아다닙니다.
오빠아~~~ 하면서요...
심지어 주말에는 오빠들이랑 놀아야 한다고 오빠네집 가자고 조른다고 하네요....
샨티엔아메이
14/08/28 22:38
수정 아이콘
아아 어렸을때는 왜 그 즐거움을 몰랐을까요
아케르나르
14/08/28 22:40
수정 아이콘
저 어릴 때도 제 동생이 절 쫓아다니는 게 얼마나 귀찮았었는지.... 지금은 어쩌다 별 말도 없이 지내네요.
전파우주인
14/08/29 00:34
수정 아이콘
저렇게 이쁜 츤데레 여동생이면 4번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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