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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0/15 13:21:07
Name 마빠이
Subject [LOL] 라이브인터뷰 - 컴백 전상욱, “LOL의 재미에 푹 빠졌어요”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36144&db=issue

전상욱 선수가 LOL 프로게이머에 도전 한다고 합니다.

주 챔프가 갱플과 마이라는데 빠르게 다른 친구를 찾아야 할거 같습니다. 크크

현재 롤판? 생리를 잘 몰라서 어렵다고 하는데 스1 출신 선수들과 나진에 있는
박정석 감독에게 조언을 구하면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커프와 스타에 이어서 3번째 게임의 도전인데 이번에도 성공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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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tover
13/10/15 13:22
수정 아이콘
추...충!
13/10/15 13:2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선수가 여러 종목으로 바꿔가면서 계속 프로 생활이 가능하다면 그것만으로도 E스포츠 시장에서 긍정적인 변화라고 봐서, 이정훈 선수도 그렇고 잘 됐으면 좋겠더군요. 다만 단체전이라서 프로 도전하려면 팀을 구해야 해서 당장은 어려울 듯 싶네요.
13/10/15 15:13
수정 아이콘
헉..
이정훈 선수 은퇴했나요?
13/10/15 15:13
수정 아이콘
프라임 LOL 팀으로 전향했습니다.
13/10/15 13:24
수정 아이콘
오오, 기대됩니다. 기존 스타 프로게이머들이 그냥 은퇴하지 않고 롤 해봐서 가능성이 보이면 도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뭘해야지
13/10/15 13:27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하면 안될거같아요.. 나이가 어리거나 군대를 안갔다온 상태면 모르겠는데 ㅠㅠ
진실은밝혀진다
13/10/15 13:28
수정 아이콘
스2건 롤이건 조작이 쉬운걸 단점으로 꼽는군요...흠...
13/10/15 13:36
수정 아이콘
그 조작이 그 조작이 아니군요.
13/10/15 13:41
수정 아이콘
그 조작얘기가 아닌것 같은데요...
사티레브
13/10/15 13:42
수정 아이콘
흐흐흐흐....
13/10/15 13:42
수정 아이콘
아 인터뷰 전문을 다 안 봐서 그 조작인 줄 알았습니다.
라엘란
13/10/15 14:09
수정 아이콘
갱플과 마이에서 흠칫했네요..
다레니안
13/10/15 14:11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와 최연성선수의 앙금이란게 어떤건가요? 어떤 사건이 있었나요?
사랑한순간의Fire
13/10/15 15:51
수정 아이콘
팀에서 나가게 된 과정에서 충돌이 있었나 봅니다.
꿈꾸는다락방
13/10/15 20:27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도 전상욱선수랑 안좋았다고 하던데.. 임,최 vs 전 아니였을까 싶네요..

그때당시만해도 상상 못할일이 였는데..
낭만토스
13/10/15 14:39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는 힘들어보이지만 그래도 잘 했으면 좋겠네요
아프리카라도!! 나겜이나
포포탄
13/10/15 15:34
수정 아이콘
갱플이 딱콩쏘는 재미가 있죠. 크크 딱콩 하나 쐈을 뿐인데 스태틱효과나면서 반피!
원추리
13/10/15 17:37
수정 아이콘
멀면 협상 가까우면 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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