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10/20 12:24:31
Name 삭제됨
Link #1 https://namu.wiki/w/10.18%20PD%EB%8C%80%EC%A0%95%EB%A0%B9%20%EB%92%B7%EB%8B%B4%ED%99%94%20%EC%82%AC%ED%83%9C
Subject [일반] 아프리카 대정령 사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10/20 12:30
수정 아이콘
의혹은 무시하고 씹는다고 대정런 이라고 어디서 들었네요 크크
열역학제2법칙
16/10/20 12:32
수정 아이콘
다음팟출신들 덕분에 아프리카가 씨끌벅적 하군요 크크
16/10/20 12:39
수정 아이콘
자게로
Jon Snow
16/10/20 12:42
수정 아이콘
트위터화 되었네요. 자기 좋은 말만 듣고 싫은 말은 다 삭제
Magicien
16/10/20 12:44
수정 아이콘
감성팔이는 걸러야죠.
카발리에로
16/10/20 12:45
수정 아이콘
대정령 부인은 예전부터 유명했는데 결국 문제가 크게 되었네요. 얼마 전 클로저스 사건에서도 웹망생글 만화 조리돌림에 동참했던 전적이 있고, 그 외에도 안 좋은 쪽으로 말이 많았는데 결국 이렇게 되네요.
걱정말아요 그대
16/10/20 12:50
수정 아이콘
그나물에 그밥...
리콜한방
16/10/20 12:55
수정 아이콘
그래도 스타 유즈맵 하면 종종 유튭 영상 봤었는데 이번 일 계기로 구독 취소했습니다.
감성팔이를 하는데 있어서 저렇게 못하는 사람은 또 처음봤어요. 앞으로 저 사람 방송을 볼 일은 없겠어요.
16/10/20 12:56
수정 아이콘
둘이 결혼까지 했었군요.
여자친구라고 같이 방송 나오던때쯤까지 보고 안봤는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역시 제 취향상 아프리카에서 볼만한건 풍월랑정도인듯 합니다.
유스티스
16/10/20 13:00
수정 아이콘
음, bj중 친한분이 있어서 들었는데, 머독님이 저렇게만 말한게 대단한 절제력을 가지신거라고...
서리한이굶주렸다
16/10/20 14:26
수정 아이콘
카더라는 거르는게 맞지만 내용이 궁금하긴 하군요
유스티스
16/10/20 14:31
수정 아이콘
현역 비제이니까 흰소리는 아닐테고, 저도 궁금하긴했는데 저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고 듣고나서 딴데 말할까봐 구체적으로 묻지는 않아서 내용은 몰라요. 딱 쓴 댓글정도로만..
최초의인간
16/10/20 13:08
수정 아이콘
대도서관 복돌인증 이후로 저분 방송만 종종 봤는데 이건 참..
16/10/20 13:11
수정 아이콘
어휴.... 아내도 노답이고 눈멀어서 헛소리만 지껄이는 대정령도 노답이고...
하루빨리
16/10/20 13:21
수정 아이콘
요즘 아프리카계 히오스 수장이라고 히오스 팬덤들이 띄워주고 있었는데 이런 사건이 ㅠ.ㅠ
Arya Stark
16/10/20 13:27
수정 아이콘
끝까지 가면 안벗은게 신의 한수라고 허더군요.
무적전설
16/10/20 13:48
수정 아이콘
가면은 뭔가요? 궁금하네요..
Morning Glory
16/10/20 13:50
수정 아이콘
상징적인 의미가 아니고 대정령이 방송 나올때 항상 가면을 쓰고 나오거든요
무적전설
16/10/20 13:51
수정 아이콘
넵 감사합니다.
황금올리브치킨
16/10/20 13:27
수정 아이콘
대정령은 예전부터 케핀 관련 일만 생기면 예민해지더군요
본인욕은 참아도 와이프 욕은 못참는 그런 사람류가 아닌가 싶더군요
사실 케핀은 예전부터 사고를 크게 칠거같다고 보이긴 했는데 덮어오던 여러 문제들이 결국은 한번에 터지는 모양새군요
피로링
16/10/20 13:48
수정 아이콘
딸이 있는걸 해명문때문에 알았는데 딸을 욕하지 말아달라니 알지도 못하는 딸을 어떻게 욕하죠 크크크
천호동35세백영호
16/10/20 14:01
수정 아이콘
모르는데 어떻게 욕해요!!
16/10/20 16:44
수정 아이콘
결혼한지도 몰랐을 사람이 부지기수일겁니다.
구경꾼
16/10/20 17:15
수정 아이콘
결혼도 며칠전에서야 알았는데, 딸 소식은 오늘 아침에 처음 알았죠 크크크
Morning Glory
16/10/20 13:49
수정 아이콘
언제부터 임신이 면죄부였죠
16/10/20 13:57
수정 아이콘
유투브 구독이 하나둘씩 줄어가네요
그래도 셀옹이랑 kripp만 문제 없으면 된다 ㅠㅠ
날아오르라
16/10/20 14:02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세계는 넓네요.
그런데말입니다
16/10/20 14:04
수정 아이콘
혼세하네요 혼세해..
NC다이노스
16/10/20 14:05
수정 아이콘
뜬금없이 언급되는 딸이 완전히 결정타네요 옛말에 끼리끼리 논다는 말 만드신분은 천재이신거같아요
Camellia.S
16/10/20 14:10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크-린한 풍월량과 멀럭킹을 보시는 게 좋습니다.
게르아믹
16/10/20 14:12
수정 아이콘
멀럭좋아!
아스미카나
16/10/20 14:15
수정 아이콘
댈럭좋아!
16/10/20 14:16
수정 아이콘
렐라좋..

읍읍읍...
16/10/20 15:57
수정 아이콘
렐라싫어는 초성체로 써야 제맛인데요 크크
열역학제2법칙
16/10/20 14:27
수정 아이콘
빅참피디 멀럭킹 10월 21일 새벽 1시 문명6 발매와 함께 신난이도 도전 예정!
16/10/20 14:27
수정 아이콘
히키코모리들 만세!
은하소녀
16/10/20 15:08
수정 아이콘
여기가 멀박이들 정모 장소입니까
태연남편
16/10/20 15:11
수정 아이콘
헉.. 피지알에 멀x이들이 이렇게 많다니..
아름답고큽니다
16/10/20 15:56
수정 아이콘
빅피디 댈럭좋아!
16/10/20 16:31
수정 아이콘
멀캄수용소 수감자가 이렇게 잔뜩있다니 반갑습니다.
16/10/20 17:04
수정 아이콘
강원도 춘천의 에이스원룸..
톰가죽침대
16/10/20 20:19
수정 아이콘
오늘 새벽 1시 문명6 방송 대공개!
그럴거면서폿왜함
16/10/20 21:24
수정 아이콘
역시 빅피디...
태랑ap
16/10/20 14:23
수정 아이콘
메가...읍읍
나가사끼 짬뽕
16/10/20 14:26
수정 아이콘
이런 사건들 보면 확실히 제가 아재가 돠었다는걸 느낍니다

아프리카 BJ가 뭐라고 저런 권력?을 지니고 주위 사람들을 핍박하고 또 왜 거기에 휘둘리는건지 저로서는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서ㅠㅠ
열역학제2법칙
16/10/20 14:28
수정 아이콘
저런 일은 일상에서도 수없이 벌어지죠. 단지 이러한 상황들이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노출되어있기 때문에 일이 커지는 거고
유스티스
16/10/20 14:32
수정 아이콘
애정관계가 일방적 관계 혹은 갑을관계가 형성되면 항상 권력관계로 이어지곤하니까요...
나가사끼 짬뽕
16/10/20 14:53
수정 아이콘
네 그렇기는한데 아프리카 별풍 쏘는 것부터 이해가 안되니 저런 식의 관계를 이해못하는건 당연하다 싶습니다;;
Dr.Strange
16/10/20 21:23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나 웹툰 팬덤은 대화가 가능한 (그런 것처럼 느껴지는) 존재라 그런지 팬들의 애착이나 애증이 일반 연예인들보다 더 끈끈?한 것 같아요
서리한이굶주렸다
16/10/20 14:2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재미가 떨어져서 대정령님 방송 안본지는 꽤 됬는데 (허구헌날 우려먹는 스타 유즈맵, 메탈슬러그에 멘트의 매너리즘 등등..)

이번에 해명이랍시고 팬카페에 올린 글도 참 실망스럽더군요. 와이프가 남한테 폐를 끼치고 다닌것에 대해서 직장동료가 쉴드를 안쳐줬다고 단체를 폭파시키려는 짓까지 했다는게...
공사를 구분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싶습니다.
열역학제2법칙
16/10/20 14:47
수정 아이콘
2011년이랑 비교해도 솔직히 별 차이가 없는 거 같네요....
서리한이굶주렸다
16/10/20 14:53
수정 아이콘
컨텐츠가 수년째 제자리걸음에, 빵 뜰때의 그 톡톡튀는 비유와 말투가 어디로갔는지 전혀 안보이죠.
혹평하자면 순전히 팬덤의 영향으로만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봐도 될정도인것같습니다.
16/10/20 14:30
수정 아이콘
하나 첨언하자면 이미 3년 전에 결혼했었는데 숨기고 계속 여친이라고 해오다가 며칠 전에서야 사실은 결혼했었다고 밝힌겁니다.
해명글 올린 것도 뜬금없는 딸얘기랑 어설픈 감성팔이 뿐 아니라 아내가 머독 사생활 폭로하고 다녔다는 거랑
타BJ, 팬아터, 매니저들 뒷담화 했다는 거 등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선 언급 안하더군요.
그리고 웃긴 거는 지금 이야기 나오는 건 다 아내가 팬한테 고나리질하고 사람들 뒷담화하고 다닌 거가 주된 건데 남편이 다 나서서 쉴드치고 있네요.
허성민
16/10/20 15:01
수정 아이콘
원래 대정령 성격이 저럽니다. 다음팟와서 가이류 게임구걸할때 본적이있는데 정말 내가아는 그 대정령이 맞나 싶을정도로 무례하고 싸가지없고 그냥 뭐 저런애가 다있지 그런생각만했거든요.
16/10/20 15:24
수정 아이콘
인지부조화인가보다..... 노답이네
16/10/20 15:39
수정 아이콘
더 이상 논의가 필요없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이 사람들은 인기로 먹고 살텐데 왜 이렇게 언행에 주의하지 않을까요.
유명 연애인이나 스포츠 선수처럼 파파라치가 붙는 것도 아니고 관리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텐데요.
단순히 많이 벌어놔서 그냥 눈에 보이는게 없는걸까요? 일반인의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못할 사건들이 자주 터지네요.
칼리오스트로
16/10/20 15:45
수정 아이콘
마누라를 잘 만났어야... 아니면 저런 사람이라서 저런 마누라를 만난건가
16/10/20 15:48
수정 아이콘
대정령 사과문에 대한 반응

저에게 딸이 있습니다 곧 돌입니다
-> 흠 그렇군요 축하합니다

제 딸을 욕하지 말아주십시오
-> 방금 알았는데 어떻게 욕을 합니까
16/10/20 16:07
수정 아이콘
잘 몰라서 그런데...예전에 유게에 올라왔던 방송녹화분 중에
노래부르며 트럭운전하고 가다가 이상하게 운전하는 상대차에 고개돌려서 욕을 시원하게 하던 그 영상의 BJ가 맞나요?
마인에달리는질럿
16/10/20 16:08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16/10/20 16:10
수정 아이콘
그 영상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서 혹시 그 사람인가 싶어 여쭸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
16/10/20 16:34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출연한거+가면 쓴거 빼곤 정말 특별히 내세울게 없는 비제이인데. 입담도 안돼. 일베용어까지 써. 오래가고 인기 있는 비제이들 중에 아무리 취향 안 맞고 왜 인기있는거야 하는 비제이들이 정말 많다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이해 안가던게 이 대정령인데 드디어 훅 가는군요.
그룬가스트! 참!
16/10/20 17:00
수정 아이콘
진짜 머독이 저렇게 말할 정도면 진짜 참았다고 봐야 할 상황이죠;; 애초에 머독이랑 대정령이 기믹상 좀 물고 뜯는 경향이 있긴 한데.. 실제로도 약간씩 좀 안좋은 조짐이 보이긴 했었죠..
CoMbI COLa
16/10/20 18:3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충격이 좀 크네요.
제가 아프리카 방송을 보게된게 2010년에 BJ로복(일베관련 소문이 있었지만 루머로 밝혀짐)이었고, 2011년에 대정령을 알게 되어 바로 엊그저께까지 방송을 봤는데 이 정도일줄은 몰랐네요. 뭐 자기 기분에 따라 사람들 강퇴하고 욕하고 그러는건 예전부터 그래왔고 타 BJ들에게 막말이나 조롱하는 것도 일종의 컨셉이나 기믹화된 것도 있어서 (예전에 G맨 게임 종결자 할 때 렘쨩 이라는 BJ가 대정령은 앞에서는 놀리고 괴롭히는데 막상 뒤에서는 살뜰하게 챙겨주는 츤데레 라고 한 적도 있고요) 코어 팬들은 그런 모습까지 좋아했었죠. 그러니까 원래 성격이나 인성 자체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연예인도 아니고 인터넷 방송이니 취향에 맞는 사람들이 많았고 저도 그 중에 한 명이었는데, 팬심에 눈이 멀어서 어두운면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케핀(퐁듀와퍼-와이프) 저 분하고 만난 이후부터 구설수가 특히나 많아졌는데 그래도 지금까지는 사람 잘못 만나서 뒤처리 하느라 고생하는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여자친구(와이프)가 대정령의 방송에까지 영향을 준다는게 인기 방송인으로서 잘못된 행위라고는 생각했지만 그래도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크게 실망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 것 가지고 논리와 객관의 잣대를 대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래도 저는 대정령이 자신은 시청자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머독이는 내 동생이고 착한애니 뭐라고 하지 마라 등등 은 진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났던 사건들은 대정령의 해명으로는 전부 악질적인 뒷담화와 안티들 때문에 일어난 일이고 자신과 와이프, 연관된 BJ들은 피해자라고 했고 BJ들이 그에대한 해명이 딱히 없었기에 침묵은 긍정이라고 간주했는데 그냥 선동을 한 것에 불과했네요. 결국은 얼굴도 가면이고, 성격, 인성, 방송 모두가 가면을 쓰고 있었던 사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리콜한방
16/10/20 18:45
수정 아이콘
저랑 인방 보게 되는 과정이 비슷하네요. 그리고 저 역시 대-머 둘 다 좋아했는데 결국엔 천성-인성 따라 가는 것 같아요.
머독과 가까이 지내거나 지인이었던 사람이 하나 같이 머독의 인간성을 높이 산 것과는 달리
대정령은 이상하리만치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과 어느 시기가 되면 전부 멀어지더군요.
그동안에는 그저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지만 그 이유가 지금에서야 밝혀지는 것 같습니다.
16/10/20 18:52
수정 아이콘
대응만 놓고 보면 평소에 선동과 날조를 극혐한다고 하신 분이 도리어 자행하고 있네요. 여지껏 컨셉이 아닐까라고 생각했던 부분들 중 상당수는 실제로 그런 거라고 봐야될 것 같고... 어쨌든 이제 다시 방송 찾아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마둘리
16/10/20 19:38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머독은 평소에 아떻게 평가되나요?
이 글만 봐서는 대인배 기질이 있는데 실제로도 그런가요?
피로링
16/10/20 20:13
수정 아이콘
방송 스타일은 좀 똘끼있고 시끄러운 철구형에 막장 리액션 사건사고 정도를 뺀 정도고... 아무튼 그런 스타일의 방송을 하는 bj중에서는 구설수에 오른적도 없고 주변인들의 평가도 좋은걸 보면 심성이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캐릭터가 그래서 그렇지...
16/10/20 20:24
수정 아이콘
뭐야 자기가 선동과 날조를 ㅡㅡ
역시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흑마법사
16/10/21 01:43
수정 아이콘
평소에 대정령이 머독이랑 같이 방송하는거 보면 약간 머독을 무시하거나 깔보는 느낌을 심심치 않게 받았지만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였군요 덜덜.. 저도 개인적으로 좀 충격이네요. 인성논란이 있긴 했어도 좀 오바하는 모습에서 불거지는거겠거니 했는데
16/10/21 11:08
수정 아이콘
왜 가면을 쓰고 방송할까가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이제야 조금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
All-Reset
16/10/21 16:40
수정 아이콘
요즘은 딸을 방패로 삼는다고 캡틴 대정령이라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055 [일반] 대통령의 정면돌파? [91] 그러지말자14871 16/10/20 14871 7
68054 [일반] 제주도 여행 하면서 겪었던 아쉬운 순간 [21] Zelazny6955 16/10/20 6955 0
68053 [일반] 아프리카 대정령 사태 [72] 삭제됨17824 16/10/20 17824 1
68051 [일반] 클로비스 화살촉과 발사무기 [38] 모모스20137808 16/10/20 7808 19
68050 [일반] 새누리당 역풍, 지지율 더민주에 역전 [103] 삭제됨13835 16/10/20 13835 1
68049 [일반] 삼성이 갤럭시 노트 라인은 없앨까요?... [41] Neanderthal7479 16/10/20 7479 2
68048 [일반] 경향 - ‘잠적·휴강’···최순실 딸 특혜 연루 교수들 ‘꼭꼭 숨어’ [49] 블랙번 록9475 16/10/20 9475 0
68047 [일반] BJ 밴쯔도 유튜브행을 선언했습니다. [77] Manchester United16102 16/10/20 16102 1
68046 [일반] 박근혜 대통령은 어디까지가 자기생각일까요? [89] 삭제됨10515 16/10/20 10515 2
68045 [일반] 개발되면서 오염되고 있는 제주도의 현황 [4] Tyler Durden6661 16/10/20 6661 3
68044 [일반] 사고났을 때 렉카차 관련 팁 [43] 짱구7777 16/10/19 7777 5
68043 [일반] 배우 김민종보다 가수 김민종으로 더 기억되는 사람 [41] swear9104 16/10/19 9104 12
68042 [일반] 홋카이도 3박4일 렌트카 여행기 + 간단한 여행 가이드 (모바일 데이터 주의!) [48] 예루리10336 16/10/19 10336 4
68041 [일반] 근혜어, 사실은 순실어? [203] NKCC216848 16/10/19 16848 18
68040 [일반] 나이아의 소녀와 자연계의 덫 [7] 모모스20136488 16/10/19 6488 8
68039 [일반] 폭언 폭행에 시달려오던 중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네요. [36] 방구석에 인어아가씨7392 16/10/19 7392 1
68038 [일반] 서울 번동에서 총격전으로 경찰관 1명 사망 [34] 光海8429 16/10/19 8429 2
68037 [일반] 나중 보다 소중한 지금 [12] 스타슈터4537 16/10/19 4537 29
68035 [일반] “유명 웹툰 작가 성폭행 사주하고 만화로 그렸다” 주장에 ‘발칵’ [310] 삭제됨26656 16/10/19 26656 25
68034 [일반] "돈도 실력이야, 니네 부모를 원망해" - 과연 절대권력의 실세 [129] 잊혀진꿈13711 16/10/19 13711 9
68033 [일반] 송민순 회고록 이후 첫번째 여론 조사 떴군요 [23] 블랙번 록8208 16/10/19 8208 0
68032 [일반] 영화 [프로메테우스]에서 그 엔지니어는 왜 그랬나? (스포 있음) [54] Neanderthal13388 16/10/19 13388 7
68031 [일반] BJ들은 아프리카를 떠날수 있을까? [117] 톰가죽침대11738 16/10/19 11738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