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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31 22:12
이래저래 학교 위상은 떨어져 가고 있고...
이제 인서울 못쳐다볼 성적의 친구들도 동덕은 일단 써보더군요. 여기라면 아른모직다를 외치며...
25/08/31 22:16
취업박람회 박살낸 거 생각하면 학교 위상 떨어지는 선에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이죠.
솔직히 취업박람회 참여했다가 기물 파손 등 재산상의 손상을 입은 입장이라면 필터링 한다고 해도 뭐라 못할 겁니다.
25/08/31 22:14
동덕 재단이 그냥 버티면 무슨일이 생길지..
그 재단 이미 비리로 한번 이사장 쫓겨났던 적이 있는 집단이라 켕길께 없으면 버텼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못버티지 않았을까요?
25/08/31 22:15
캥길 게 없어도 정치권력과 붙어서 좋을 게 없죠.
'박근혜 정부 때 CJ가 바싹 엎드린 것만 봐도' 정치권이 작심하고 나서면 재벌도 휘청입니다.
25/08/31 22:26
서순이라는게 이렇게 중요합니다
이게 먼저였으면 앞선 기우제들도 무언가 무언가라고 생각되었겠지만 이게 뒤니까 기우제 뒤 뒤풀이라고 생각되는거죠 그래서 3개월 지난 뒤풀이 하시는 이유가 아직 비가 안내려서겠죠? 강릉 가뭄이 빨리 해갈되길 기원합니다
25/08/31 23:02
김영호 이래저래 좀 마음에 안드는데 동덕여대에서도 한건 했군요 흐흐 참 여러모로 '민주당'의 전형을 보여주는 정치인 중 하나가 아닌가 싶음. 뭐 국힘 보다는 낫지만요....
25/08/31 22:49
조선이니 클릭은 못하겠고, 진짜로 정치권 압박이 있었다면 동덕여대 관련자들은 증거 잘 가지고 있으면 합니다.
언제가는 빛을 볼 일이 있을꺼라 봅니다. 학생들 때문에 학교가 이정도로 피해를 본 사건이 있었나 싶긴 하네요.
25/08/31 22:55
학교에서 형사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불원서를 제출하긴 하였으나 일부 학생들은 결국 검찰송치가 되었으니 두고봐야 할 거고 민사쪽은 어차피 앞선 과정이랑 관계없으니 동덕여대쪽에서 어떻게든 질질 끌어서라도 꼭 제대로 배상받길 바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뭉개고 가는 게 오히려 배임이 될 것 같아요.
25/08/31 23:11
이재명대통령이 직접 고소는 취하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육성으로 말했기 때문에 뭐... 게임 끝났습니다. 넙죽 엎드려서 빌빌 기어야죠.
25/08/31 23:12
이제는 저도 제목만 봐도 글 작성자가 누군지 추정이 가능한 경지에 올라왔네요...
그래서.. 대충 그렇다고 치고.. 정말 하시고 싶은 말이 뭐에요? '상황이었을 겁니다.' '속앓이 꽤나 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개인 차원의 추정.. 같은 것 말고.. 여기에 이런 기사 가져오시고, 몇 글자 적으시면서 까지, 무언가 말하고자 하는게 있으실텐데.. 그걸 명확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계속 올려주시는 글 이제 보니, 제가 보기에는 자기 주장이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제목마다 '모양이네요.', '같네요.', '봅니다.' 등으로 간만 보지 마시고... 뭐라도 확실하게 자기 주장이나 입장 표명하는게 어려운 일 아니잖아요.
25/08/31 23:15
(수정됨) 조선일보라... 이걸 언론이라 불러줘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조선일보를 언급하는 거 자체가 기분나쁘고,
얘들이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고 해도 절대 안 믿음. 다른 근거 가지고 오세요. 뻔히 보이는 사람이 뻔히 보이는 신문사 같지도 않은 신문사 기사 가지고 왔는데 어케 믿음?
25/08/31 23:32
5월 기사를 이제야 가져와서 어그로 끄는 글쓴이와 주간조선-조선일보 구분 못하며 조선이라는 메신저만 욕하는 댓글의 콜라보가 재밌네요.
글쓴이님이 원하는 악영향은 없을 겁니다. 이미 동덕여대 사태 욕하는 사람들은 민주당 지지 안합니다. 혜화역 시위 때는 달랐죠. 찻잔 속의 태풍인지 바람인지가 그 때 아닌가요. 아무튼 동덕여대 이슈로 반응하는 계층은 이미 반민주당입니다 역풍 없어요
25/09/01 01:31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니 대표는 주간조선 출신이고 편집장은 일요신문 시사저널 코인와이즈 출신이라네요. 운영사가 따로 있는지 알려주세요.
25/09/01 01:38
주간조선은 조선일보 산하에 있다 여성조선등과 함께 2010년 조선미디어그룹 산하의 조선뉴스프레스로 분사되었습니다.
조선미디어그룹은 방상훈 회장, 방준오 사장이 재직하는 조선일보 등의 운영 주체고요.
25/09/01 01:41
헉..당연히 주간 조선은 조선일보 자회사죠.. 관점도 같고요.. 그러니 조선일보의 관점이나 기사나 내용을 싫어하고 안 믿는 사람이 당연히 주간조선도 안 믿죠.. 항상 기사 내용도 뻔하고..
25/09/01 02:24
주간조선과 조선일보는 지주회사인 조선미디어의 자회사입니다.
사실상 하나의 회사를 형식적으로 나눠놨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선미디어의 회장인 방씨 집안이 조선일보에서 시작해서 저런 거대 미디어기업을 만든겁니다. 그래서 조선미디어라 하면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조선일보라고 하면 오히려 더 잘 알죠. 이걸 멸칭으로 방씨조선이라고 부르고요. 사실, 60년대까진 여러면에서 다른 언론들에 밀리던 언론사였지만, 70년대부터 박정희 군부, 80년대 전두환, 노태우 신군부와 결탁 후 그들을 옹호하는 기사들을 쓰는 언론으로 정부의 비호아래 대한민국 1위 언론이 되었고요. 첫 댓글에 왠지 사람들을 깔보는 듯한 뉘앙스가 보입니다만, 이 정도 기본(?)을 모르신다는 건 그쪽으로 전혀 모른다는 건데,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 댓글을 남기셨는지 모르겠네요.
25/09/01 02:37
아 그런 맥락을 알려주시면 저는 매우 감사합니다. 조선일보 기자 주간조선 기자 따로 뽑아서 잘 몰랐네요. 제 말이 각사 대표로만 보면 뭐 논리적으로는 틀린 말은 아니죠. 딕 모 회원한테 배웠습니다.
25/09/01 02:41
그 분들은 재벌 기업들에 늘상 있는 바지 사장들입니다. 거수기들일 뿐이고, 실제로는 방씨 집안이 마음대로 주무르는 기업들이죠.
25/08/31 23:52
여대생은 기물파손해도 된다의 흐름을 만들어준 위대한 민주당
철부지들에게 박수~~! 그나저나 저 난리는 난리고 동덕여대도 동덕대 되겠군요 서울에 있는 일반4년제 대학이 여대보단 매력있죠 여대 평판은 지난 약 8년간 이미지 완전 셀프나락 해주셨으니
25/09/01 02:13
여기는 건전한 토론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정치커뮤는 어디든 똑같다는 걸 깨닫네요.. 메신저가 잘못됐다. 그래도 상대 진영보다 낫다. 의미 없다. 이미 다 지난 떡밥이다. 그래서 어쩔건데. 라는 내용이 대다수라니.. 글쓴 분의 작성글을 토대로 본 성향이 노골적이기 때문만은 아닌 거 같아 씁쓸하네요.
25/09/01 02:17
이재명의 행보룰 지지하긴 하지만 그와 별개로 민주당은 페미를 도저히 놓지를 못하네요. 물론 그들의 행동력이 윤석열 탄핵때는 좋게 작용했지만... 윤석열 탄핵에 대한 행동은 그들의 행동을 칭찬해야겠지만 저런 무지성으로 페미행동 하는 부분에선 정말 별로죠. 그와 별개로 이 글을 다른 분이 쓰셨다면 그에 대해 충분히 토론할 만한 글이라고 하겠지만 메신저때문에 내용에 대해서 평가가 좋을수가 없네요.
25/09/01 03:05
방씨 집안이 마음대로 주무르는 기업들에 언론사 입사 희망하는 2030이 지원하는 게 참 비극이네요. 차라리 뉴공 지원하는게 나을 텐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 뉴공 아니고 겸공입니다
25/09/01 03:52
재단의 정당행위를 정치권이 꺽는 일은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닐겁니다.
선례중 하나로 남을수야 있겠고요. 성별이 반대인 경우 동일잣대가 주어질 것인가에 대해선 알 수 없습니다. 남대가 공학전환 하는걸 반대하는 사례가 나올수 있는지부터 계산이 불가능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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