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5/02/08 11:17:08
Name jjohny=쿠마
Subject [일반] [공지]자유게시판 운영위원을 상시 모집합니다.
자유게시판 운영 인력 확충을 통한 운영 안정화를 위하여, 자유게시판은 운영위는 신규 운영위원을 상시 모집합니다. 아래의 지원 자격 및 기타 관련 사항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운영위원 지원 자격]
- 가입 후 커뮤니티 경험이 충분히 쌓인 분.
(기존의 '가입 기간 2년'에서 기준을 완화/변경하였습니다. 가입기간이 그보다 짧더라도, 커뮤니티 경험이 충분히 쌓였다고 판단되면 경우 선발 가능하니, 가입 기간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가입 기간 대비 누적 벌점이 많지 않은 분.
(즉, 특별한 분란 유발 없이 활동해오신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대상입니다.)
- 기존의 자유게시판 운영위 기조와 다른 관점을 가진 분들도 환영합니다.
(PGR21 운영진은 다양성을 추구하며 우리 커뮤니티 역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추구하니, 함께 그 기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지원 방식]
- 쪽지로 jjohny=쿠마 운영진에게 지원 의사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활동 기간]
- 시행 개시로부터 2개월까지 기본 활동 기간입니다. (기존의 3개월에서 단축합니다)
- 2개월간은 가급적 사퇴 없이 활동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개월 후 사퇴 의사가 없고 운영위원 활동에 큰 문제가 없을 경우, 활동 기간이 자동 연장됩니다.

[운영위원이 하는 일과 장점]
- 지원에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과 이 글을 보는 회원분들께서도 운영위원회의 작동원리에 대한 간단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덧붙입니다.
- 게시판 운영위원은 해당 게시판 관리 권한을 갖습니다. 해당 게시판의 글과 댓글에 대한 수정 및 삭제, 신고 처리 및 벌점 부과 등이 그 예입니다.
- 운영위원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상호간 소통을 합니다. 게시판에서의 특이 사안 및 규정 적용등에 대한 의견 교류를 합니다.
- 운영위원은 기본적으로 규정에 근거하여 각자 관리를 수행합니다. 다만, 합의가 필요하다고 정해진 사항들이나 단독 결정이 어려운 케이스들에 대하여는 합의를 거친 이후 관리를 수행합니다.
- 운영진 및 해당 운영위 등에서의 논의를 거쳐서, 운영 활동이 우수한 운영위원을 운영진으로 모십니다. (단, 본인이 원치 않으시면 거절 가능합니다)
- 운영위 활동을 통해 커뮤니티에 대한 애정이 듬뿍듬뿍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접하면서 위기 대처 능력 향상,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들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특전]
- 지스타 참여 지원 [입장권 (1인 기준), 왕복 교통비 (KTX 일반석 1인 기준), 숙소 1박 (토요코인호텔 혹은 유사 가격 호텔 1인 기준)]
- 기타 운영위원들에게 제공되는 특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자게 운영위 현황 및 정치카테고리 관련 안내 드립니다. + 선거게시판 오픈 안내 [29] jjohny=쿠마 25/03/16 28177 18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308226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61814 10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65948 4
104608 [정치] 대통령이 청문회 한듯한 SPC 노사 간담화에 대하여 [44] 오컬트8894 25/07/25 8894 0
104607 [일반] AI시대에는 누가 노벨상을 수상할까요? [13] Categorization3300 25/07/25 3300 1
104606 [정치] 의대생이 사과도, 반성도, 재발방지 약속도 없이 돌아옵니다. [205] 발이시려워11420 25/07/25 11420 0
104605 [일반] 동기부여와 정신승리 번개맞은씨앗2286 25/07/25 2286 0
104604 [일반] 7월초 기준 미장/중국장/국장 개인투자자들 성적표 [30] 독서상품권4673 25/07/25 4673 0
104603 [정치] '북한과 통모’ 시도했나, '몽골 공작' 수사 [22] lightstone4546 25/07/25 4546 0
104602 [정치]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에 사우나 설치 [63] lightstone6525 25/07/25 6525 0
104601 [정치] [번역] 트럼프의 관세 전쟁, 유럽보다 미국이 더 큰 대가를 치르는 이유 [16] KOZE5845 25/07/24 5845 0
104600 [정치] 2030의 4050 혐오, 단지 위선과 여성우대 때문일까 [142] 방구차야8007 25/07/24 8007 0
104599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10] 공기청정기2134 25/07/24 2134 6
104598 [정치] 이준석의 예견된 실패, 자초한 비극 [73] 딕시7581 25/07/24 7581 0
104597 [일반] 얘, 느 집에는 이런거 없지? - Fig.1님 책 이벤트 인증입니다 [2] Broccoli1847 25/07/24 1847 3
104596 [일반]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 리뷰[스포주의] [15] 메카즈하1423 25/07/24 1423 1
104595 [일반] 중요한 건 내가 우위에 서는 것이다. 도덕에서라도. [2] 223.321444 25/07/24 1444 5
104594 [일반] 만약 제가 비열한 사람에 대한 사적 처벌을 목격했다면 [1] Pygmalion2304 25/07/24 2304 1
104593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64%…국민의힘 지지율 17% 최저치 경신 [57] Davi4ever6354 25/07/24 6354 0
104592 [정치] "다신 안 그럴거죠? 믿어요" '법원 폭동' 다 선처한 판사 [64] 카린6619 25/07/24 6619 0
104591 [일반] 진격의 거인을 보고 (스포 약간) [10] 이직신1547 25/07/24 1547 1
104590 [일반] 유럽에서 초지능이 태어날 가능성 [28] 번개맞은씨앗4187 25/07/24 4187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