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5/12 22:55:52
Name 킨키
File #1 180b8250a5f242da.jpg (119.7 KB), Download : 8
Subject [콘솔] 스타필드, 레드폴 2023년 상반기로 발매 연기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와 아케인에서 제작 중인 스타필드, 레드폴이 내년 상반기로 발매 연기되었습니다

레드폴이야 신규 IP이니 크게 기대하진 않았습니다만(할만한 코옵 슈터가 없어서 약간은 기대)
스타필드 연기는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토드는 지금까지 제게 실망을 준 적이 없으니 잘 다듬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달 13일의 엑스박스 쇼케이스에서 플레이 영상 정도는 나오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선화
22/05/12 22:59
수정 아이콘
엘더 6 폴아웃 5 존버중인데 둘다 나오는 건 2030년은 되야 보겠네요
22/05/12 23:09
수정 아이콘
게임 하나에만 집중하다보니 아쉬운 점이 꽤 있어요
Lord Be Goja
22/05/13 14:01
수정 아이콘
유비처럼 너무 여러 시리즈 벌리고 수습못하는것도 별로라 액티비전처럼 한프차에 팀을 두개 세개 돌리면 좋겠습니다.
22/05/13 14:43
수정 아이콘
엘더스크롤 1: 아레나 출시 1994년
엘더스크롤 2: 대거폴 출시 1996년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출시 2002년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출시 2006년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출시 2011년
...
엘더스크롤 6: ??? 현재 11년째 출시 대기중...

시리즈 역사로 비교하면 엘더스크롤 1부터 3까지 나오고 내년이면 오블리비언까지 나오는데 그동안 엘더 6 하나가 안나오는... 스카이림까지 세기 전에는 나오길 빌어봅니다...
아케이드
22/05/12 22:59
수정 아이콘
베데스다 게임이 정해진 스케줄에 나올리가 없다고 생각한 지라... 예상대로라면 예상대로인데
기왕 연기한거 잘 가다듬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마감은 지키자
22/05/12 23:02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보여준 게 너무 없어서 그런지 스타필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적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모양이더군요. 이것과 발매 연기를 합치면 결국 개발이 지지부진한 듯.
22/05/12 23:09
수정 아이콘
베데스다는 보통 발매일 당해 되어서야 대대적으로 보여줬었죠
타시터스킬고어
22/05/12 23:12
수정 아이콘
아아 왜 내년인가요 ㅠㅠ
Two Cities
22/05/12 23:23
수정 아이콘
어쩔 수 없죠. 코로나도 겹치는 시기고
22/05/13 00:04
수정 아이콘
엘더스크롤... 식스... 꽤꼬닥
João de Deus
22/05/13 00:49
수정 아이콘
뭐 AAA 게임들 출시 연기하는거야 연례행사 수준이죠

사펑이 워낙 강렬한 인상을 남겨서 그렇지 위쳐3, 엘든링, 야숨의 사례도 있으니
Easyname
22/05/13 01:27
수정 아이콘
차라리 천천히 만들어라...
출시하고 나서 베타테스트 하지말고
어서오고
22/05/13 07:52
수정 아이콘
원래 베데스다가 트레일러 공개 잘 안하는 편이긴 한데 스타필드는 정말 이상할 정도로 공개를 안했죠. 잘 안만들어진게 맞는듯.
바카스
22/05/13 08:22
수정 아이콘
올해 직원 유출발 게임 상태 엉성하다더니
Lich_King
22/05/17 17:04
수정 아이콘
제 시간에 나오면 오히려 더 놀라운곳이라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370 [LOL] 농심 원딜러 Vital, LJL 센고쿠 게이밍행 [26] 비오는풍경8084 22/05/19 8084 0
74367 [LOL] 인벤에 페이커 선수의 인터뷰가 올라왔습니다. [135] 마감은 지키자18178 22/05/18 18178 22
74366 [LOL] 언제나 RNG에게 공정한 라이엇 [55] Leeka15068 22/05/18 15068 13
74365 [LOL] TIME TO BURST IT /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 인터뷰 [9] AppleDog7003 22/05/18 7003 1
74363 [LOL] msi 럼블스테이지 일정 [111] roqur14067 22/05/18 14067 0
74362 [LOL] 데프트 선수 인벤 인터뷰 [13] 앙앙12177 22/05/17 12177 2
74361 [스타1] 대학대전 조작의혹? 사건 [134] 시린비17327 22/05/17 17327 0
74360 [콘솔] 폴가이즈가 무료화됩니다 [23] 류수정9898 22/05/17 9898 1
74359 [기타] 게임음악 파헤치기- 이스7 Vacant Interference [17] 아빠는외계인6396 22/05/17 6396 8
74358 [LOL] 아시안게임 e스포츠 예선 내년으로 연기 [44] Un Triste10039 22/05/17 10039 0
74357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5/17(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11] 캬옹쉬바나5869 22/05/17 5869 0
74356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5/17(화) 업데이트 점검 및 패치노트 안내 [1] 캬옹쉬바나4794 22/05/17 4794 0
74355 [오버워치] [OWL] 2022 시즌 2주차 리뷰 [4] Riina5380 22/05/17 5380 3
74354 [LOL] 북미는 여전히 메이저인가? [85] 하프늄13394 22/05/16 13394 1
74353 스위치로 발매 예정인 포트리스 특징 [45] 짱구10641 22/05/16 10641 0
74352 [LOL] 국제경기 그룹스테이지 풀리그 방식의 문제 [49] 파란무테11891 22/05/15 11891 0
74351 [LOL] 지속적으로 악플에 시달리는듯한 이정현 아나운서 [78] SAS Tony Parker 19444 22/05/14 19444 0
74350 [MSI] 오늘경기 해설진들 지못미 [20] 아롱이다롱이13614 22/05/14 13614 0
74349 [LOL] RNG 헤드코치 KenZhu의 입장문이 올라왔습니다 [131] Hestia18640 22/05/14 18640 21
74348 [PC]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합니다 [69] SNMA14428 22/05/13 14428 23
74347 [LOL] RNG의 입장문? [135] 반니스텔루이17257 22/05/13 17257 1
74345 [LOL] MSI 역대급 파행 운영 [260] 나일레나일레19835 22/05/13 19835 5
74344 [뉴스] OGN이 OP GG에 매각이 확정 되었습니다 [39] nuri14075 22/05/13 1407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