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9/13 09:55:45
Name 택용스칸
Subject 2008. 09. 13. (土) 13주차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 11주 )  이제동 940.81 [-]  -104.53 42승/22패 66%
2위  박지수 795.71 [-]  -88.41 33승/18패 65%
3위  이영호 778.97 [-]  -68.63 50승/25패 67%
4위  송병구 774.23 [-]  -67.58 27승/18패 60%
5위  박찬수 737.56 [-]  -65.32 32승/21패 60%
6위  도재욱 729.03 [-]  -63.10 32승/15패 68%
7위  박영민 692.94 [-]  -77.48 25승/24패 51%
8위  박성균 658.97 [▲1]  -52.18 30승/23패 57%
9위  허영무 614.1 [▼1]  -68.23 35승/18패 66%
10위  김택용 571.54 [-]  -31.42 24승/22패 52%
11위  염보성 556.26 [-]  -96.61 31승/20패 61%
12위  김구현 539.25 [-]  -59.92 31승/22패 58%
13위  진영수 512.59 [▲1]  -56.95 23승/19패 55%
14위  윤용태 511.6 [▼1]  -56.84 20승/22패 48%
15위  이성은 509.24 [-]  -56.58 21승/12패 64%
16위  박성준 497.39 [-]  -48.67 14승/11패 56%
17위  이재호 438.02 [▲2]  -28.00 15승/20패 43%
18위  변형태 431.95 [▼1]  -47.99 14승/14패 50%
19위  전상욱 431.45 [▼1]  -42.90 20승/14패 59%
20위  신상문 411.13 [▲2]  -45.68 17승/7패 71%
21위  이윤열 410.01 [-]  -45.56 24승/25패 49%
22위  손찬웅 399.51 [▼3]  -38.06 13승/12패 52%
23위  고인규 394.64 [▲1]  -43.85 16승/11패 59%
24위  오영종 382.35 [▼1]  -42.48 14승/12패 54%
25위  박세정 377.56 [-]  -41.95 17승/8패 68%
26위  손주흥 353.97 [-]  -39.33 12승/5패 71%
27위  민찬기 343.31 [-]  -38.15 15승/8패 65%
28위  김창희 342.28 [▲1]  -38.03 10승/16패 38%
29위  구성훈 337.27 [▲1]  -37.47 11승/7패 61%
30위  김준영 335.36 [New!]  -30.66 7승/9패 44%


- 마재윤 선수가 안타깝게도 pp랭킹 Best 30에 못 들어갔네요.
대신 CJ의 저그 김준영 선수가 올라갔습니다.
손찬웅 선수는 어제 명경기를 펼치고도 3계단이나 떨어지는 아쉬움을 보였습니다.
이제동 선수는 2위와의 격차를 150 포인트나 내는 괴력을 유지하네요.


개인리그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 23주 ) 이제동 610.18 [-]  -67.80 28승/13패 68%
2위  이영호 573.77 [-]  -43.77 32승/14패 70%
3위  박지수 512.1 [-]  -56.90 19승/10패 66%
4위  송병구 463.05 [▲1]  -27.33 14승/8패 64%
5위  김택용 446.16 [▼1]  -20.18 15승/13패 54%
6위  박성준 419.2 [-]  -41.01 14승/11패 56%
7위  도재욱 413.21 [▲1]  -25.58 17승/10패 63%
8위  박성균 402.87 [▲1]  -24.88 19승/14패 58%
9위  박찬수 394.93 [▼2]  -23.50 20승/16패 56%
10위  박영민 391.94 [-]  -42.69 18승/15패 55%
11위  김구현 335.68 [▲1]  -37.30 17승/14패 55%
12위  허영무 333.87 [▼1]  -37.10 21승/12패 64%
13위  이재호 297.37 [▲4]  -11.59 13승/13패 50%
14위  진영수 291.04 [▼1]  -32.34 11승/14패 44%
15위  염보성 286.6 [▼1]  -32.43 18승/14패 56%
16위  손찬웅 285.27 [▼1]  -28.20 9승/11패 45%
17위  이윤열 258.86 [▼1]  -28.76 17승/18패 49%
18위  손주흥 237.81 [-]  -26.42 8승/3패 73%
19위  신희승 233.61 [▲1]  -25.96 9승/10패 47%
20위  마재윤 231.24 [▼1]  -25.69 7승/11패 39%
21위  김준영 226.26 [▲2]  -19.75 6승/4패 60%
22위  윤용태 222.53 [▼1]  -24.73 8승/7패 53%
23위  변형태 220.68 [▼1]  -24.52 5승/5패 50%
24위  안기효 218.78 [-]  -19.48 11승/11패 50%
25위  이성은 210.02 [-]  -23.34 8승/6패 57%
26위  박명수 186.54 [-]  -20.73 11승/11패 50%
27위  정명훈 185.64 [▲3]  +11.66 9승/5패 64%
28위  고인규 183.58 [▼1]  -20.40 8승/6패 57%
29위  서지훈 173.64 [▼1]  -19.29 3승/9패 25%
30위  한상봉 156.9 [New!]  -17.43 7승/8패 47%


- 이제동 선수는 23주동안 전혀 내려가지 않는 개인리그 최강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의 승리자가 대부분 올라가는 형세네요.
35킬을 냈던 리버도 손찬웅 선수를 내려가게 했네요. 아쉽네요.
이재호 선수는 변신에 의해서 4계단이나 오른 것과 사뭇 대조되네요.


프로리그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 13주 ) 이영호 476.71 [-]  +00.00 18승/11패 62%
2위  송병구 459.82 [▲1]  +00.00 13승/10패 57%
3위  이제동 444.48 [▼1]  +00.00 14승/9패 61%
4위  염보성 442.98 [-]  +00.00 13승/6패 68%
5위  이성은 439.35 [▲1]  +00.00 13승/6패 68%
6위  윤용태 425.93 [▼1]  +00.00 12승/15패 44%
7위  김구현 419.04 [▲1]  +00.00 14승/8패 64%
8위  허영무 402.93 [▲1]  +00.00 14승/6패 70%
9위  도재욱 400.36 [▲1]  +00.00 15승/5패 75%
10위  신상문 398.01 [▼3]  +00.00 15승/6패 71%
11위  박찬수 394.82 [-]  +00.00 12승/5패 71%
12위  진영수 372.69 [-]  +00.00 12승/5패 71%
13위  박지수 372.57 [▲1]  +00.00 14승/8패 64%
14위  전상욱 372.12 [▼1]  +00.00 13승/7패 65%
15위  오영종 367.29 [-]  +00.00 7승/5패 58%
16위  박세정 364.55 [-]  +00.00 14승/5패 74%
17위  박성균 345.69 [-]  +00.00 11승/9패 55%
18위  변형태 336.08 [▲1]  +00.00 9승/9패 50%
19위  구성훈 334.2 [▲1]  +00.00 11승/7패 61%
20위  박영민 313.61 [▼2]  +00.00 7승/9패 44%
21위  이주영 312.99 [-]  +00.00 8승/10패 44%
22위  민찬기 304.59 [▲1]  +00.00 11승/4패 73%
23위  임요환 304.59 [▼1]  +00.00 6승/12패 33%
24위  김창희 302.14 [-]  +00.00 6승/11패 35%
25위  고인규 295.84 [▲1]  +00.00 8승/5패 62%
26위  이윤열 294.08 [▲1]  +00.00 7승/7패 50%
27위  이승훈 291.88 [▲1]  +00.00 6승/5패 55%
28위  김택용 278.7 [▲1]  +00.00 9승/9패 50%
29위  배병우 266.14 [▼4]  +00.00 7승/8패 47%
30위  김성기 265.85 [-]  +00.00 5승/8패 38%


- 그동안 변화가 없었던 프로리그계에서 역풍이 불었습니다.
그 동안 첫주의 첫 경기가 경기 결과에 안들어갔던 오류가 수정되면서 이런 결과가 생겼습니다.
최대 피해자는 신상문 선수와 배병우 선수가 되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광대나온 여자
08/09/13 18:23
수정 아이콘
한가지 궁금한건 요새 승률 50% 수준으로 포스가 떨어진 이영호선수라 하더라도 아직 케스파 1위 아닌가요?

그런데도 그제 MSL 조지명식때 32명의 선수들로부터 정말 무관심테란이 되어버린이유라도...?

이제동, 박지수가 제가 생각해도 요즘 포스가 더 뛰어나긴하지만....

정말 꾸준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선수들 사이에서는 바로 무시해버리는듯...

<개인적으로 보기에 요즘 붙으면 질확률보다 이길확률이 높아보이는 선수>

테란은 박지수, 신상문, 이영호, 정명훈
플토는 도재욱, 송병구, 김구현
저그는 이제동 하나;;
08/09/13 19:49
수정 아이콘
광대나온 여자님// 경기 내적인 내용 때문인 듯 합니다. 이영호 선수가 최고의 포스를 보여줄 당시엔 어떻게 째도 저렇게 째나 싶을 정도로 째거나, 날빌로 이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동은 달리 유리할 거 없는 출발을 컨트롤이나 난전으로 엎어버린다는 느낌의 경기가 많아서.. 이영호는 대등하게 가면(그게 힘든 거겠지만요) 할만 해라고 생각하는 반면, 이제동은 그렇게 안 느껴지나 봅니다. 그 외에도, 투표에 참가한 저그가 적었다는 점도 이유가 되겠죠. 프토나 테란들은 아무리 강한 테란이라도 무서워 하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예상인데 플토들은 주로 이제동을 찍은 것 같고, 테란들은 송병구, 저그들은 이제동이나 박지수등으로 분산된 것 같습니다.
그냥스타1계속
08/09/13 20:00
수정 아이콘
혹시 어린데 잘해서 인정하기싫은거일수도..;; 후후

저번 박카스우승이후에도 이영호선수 무섭다고 한 선수들 없었던거같은데..
도련님.
08/09/13 23:35
수정 아이콘
제 생각도 이리님과 비슷해요~
제동선수 영호선수 두선수다 토스전이 S급이라고 한다면 토스 입장에서는 암만 그래도 테란보다는 저그가 무서울것 같아서 이제동선수를 찍은것 같네요~
테란들은 당연 병구선수..흐흐
이이우우
08/09/15 09:46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가 저번 아레나에서는 피하고 싶은 선수 2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제동선수가 요즘 보이는 실력이 이영호선수보단 확실히 한 수 위인건 사실이죠
택용스칸
08/09/15 16:15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이영호 선수보다는 이제동 선수가 테란 토스 유저에게는 더 까다로운 것 같네요.
테테전은 동족전이라 모르겠고 토스전은 상성이니까 말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608 [L.O.T.의 쉬어가기] 처음 그대로Ⅲ [5] Love.of.Tears.6084 08/09/16 6084 1
35607 하이라이트로 보는 박성준 이야기와 온겜 근성 [43] Judas Pain14420 08/09/16 14420 15
35606 오늘 前프로게이머 김민구 선수를 직접 보았습니다. [28] LKJ*8512 08/09/15 8512 0
35605 박성준 선수에 대한 온게임넷 태도 유감. [95] 치아키12516 08/09/15 12516 7
35604 인크루트스타리그 오프닝을 보고.. [78] wish burn12096 08/09/14 12096 1
35603 레이드 어썰트와 레퀴엠을 프로리그에 써도 됩니다. [13] 펠쨩~(염통)6713 08/09/13 6713 1
35602 2008. 09. 13. (土) 13주차 pp랭킹 [6] 택용스칸3881 08/09/13 3881 0
35601 '끝'이란 외침에대한 잡담. [2] 구름지수~4494 08/09/13 4494 1
35600 어린 나로서 강민에게 보내는 마지막 글 [3] 질럿은깡패다4260 08/09/13 4260 0
35599 마침내 강민이 꿈꾸는 것을 접음으로써. [23] 폭풍검8369 08/09/12 8369 27
35597 가슴 속에 남아있는 KTF 선수들 죽이기 [11] ToGI6255 08/09/12 6255 1
35596 인크루트 스타리그 16강 2회차. [238] SKY925164 08/09/12 5164 0
35594 1.15.3 패치가 나왔군요. [30] ComeAgain12325 08/09/12 12325 0
35593 내 인생을 바꿔 놓은 사람, NalrA 그를 보내며.... [29] honeyspirit6424 08/09/12 6424 12
35590 ELO 시스템으로 승리확률 산출하기~~ [8] 펠릭스~6671 08/09/11 6671 0
35588 클럽데이 온라인 MSL 조지명식이 시작합니다. [431] SKY927533 08/09/11 7533 0
35587 사라진 마에스트로 [18] 김연우9331 08/09/11 9331 11
35585 강민 은퇴한다네요. [87] Fabolous11070 08/09/11 11070 0
35584 리그를 세분화 하는게 어떨까요? [9] 필요없어4361 08/09/11 4361 0
35583 단조로운 플레이 지양과 맵 [11] 다음세기3953 08/09/11 3953 0
35582 PP랭킹 산정기준에 대한 글 [14] 프렐루드4535 08/09/11 4535 2
35581 맵과 스타의 끝 [2] Cazellnu4079 08/09/11 4079 0
35580 [L.O.T.의 쉬어가기] Forgotten_ 유감 [5] Love.of.Tears.8693 08/09/10 869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